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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놈들은 저거 젤 잘하는 놈한테 줬을까
아님 병영내에서 따돌림당하는 놈한테 줬을까
황국신민 어쩌고 하면서 후자한테 낄낄거리고 주지 않았을까...
대전차총검술
엔진룸 위에 던져서 흡기구 불내는용도
0거리 사격이군...
창끝에 대전차지뢰가있음 그걸로 전차와 1m미만거리까지 가까이가서 찌르는것
역시 소련이야
대전차무기도, 대공무기도, 대함무기도 모두 우라돌격이면 끝이지!
몰로토프 칵테일이 대전차 무기야?
엔진룸 위에 던져서 흡기구 불내는용도
핀란드꺼 아닌가?
2차대전 탱크들은 엔진이 화기에 약했음.
추가 연료탱크를 밖에 달고있는 경우도 있었고
유효한 공격법이었지
화염병은 제조가 쉬워서 소련도 쓰긴 함
원조는 핀란드 맞지만
일본은 거이 ■■
0거리 사격이군...
일본은 뭐임?? '-'
대전차총검술
창끝에 대전차지뢰가있음 그걸로 전차와 1m미만거리까지 가까이가서 찌르는것
저거 이름이 뭐여찌 공병대두탄이였나
생각해보면 투창하면 그나마 멋지지않았을까
자돌폭뢰
자돌폭뢰
성형작약 폭발은 폭발력이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해서 장갑판 각도에 맞춰 밀착시켜주지 않으면 효과가 없음
잘 갓다 쳐도 후폭에 안죽어?
창처럼 찌르면 시전자도 사실상 사망임.
자돌지뢰였나, 독일이 초기에 대전차 용으로 만든 강력한 자석으로 이뤄진 지뢰로 재미좀 봐서, 일본한테 전해줬는데 기술력이 딸려서 저렇게 열화됨.
죽지. 죽으러 가는거
94년작 영화 스탈린그라드에서 자석처럼 붙이는 대전차 폭탄을 독일군이 사용하는 장면이 나옴
지뢰라고는 해도, 보병이 적 전차에 붙이고, 뇌관을 작동시키면 몇초 후 폭발하는 무기였음.
외로는 판져파우스트도 전해줬는데, 일본판은 발사하면 양손에 화상입는 기적의 무기로 바뀜.
명칭이 자돌지뢰가 아니라, 흡착지뢰였네.
핀란드:몰로토브 칵테일 맘에 좀 드셧나봐 ㅋㅋㅋ 더 드릴까 빨갱이 쉐리들아?
핀란드 2대전 막판에는 소련 겨털한태 개털림
소련은 피로스의 승리를 했지만, 이긴건 이긴거임.
소련 대전차 소총일텐데?
그리고 총류탄으로 이미 대전차 무기 있음
공통점이 있다면. 둘 다 중반기부터 전차에 기스 하나 못 냈다는 점이지
어차피 대전 중반기에는 소련 교리가
전차+보병으로 대다수 기계화되어서 문제 없었음
실제로 대전차자주포들이 보병 작전에 투입되어서 화력지원을 할 정도이니
미국이나 영국처럼 보병 단독작전은 거의 없었거든
2차대전 중반 이후부터는 소련 교리가 보병+기갑의 제병협동 전술로
현대의 기계화보병 제대의 시초를 정립한 걸로 알고있엉 기갑 단독보단 주변에 보병들이 같이 움직이니
기갑이 보병의 대전차화기에 당하는 빈도도 줄어들었지
일본놈들은 저거 젤 잘하는 놈한테 줬을까
아님 병영내에서 따돌림당하는 놈한테 줬을까
황국신민 어쩌고 하면서 후자한테 낄낄거리고 주지 않았을까...
살아있는놈한테 줬겠지.
다죽어가는데
따돌림당하는 애한테 쥣으면 어차피 뒤지는데 니네랑 같이 뒤진다 햇을거같은데
그냥 윗놈들 빼고 랜덤 돌렸을듯
고를 여유나 있었을까요...성공할때 까지 보냈을텐데(=전멸)
정상인 놈들이 다 죽어서 그렇게 된거구나
의외로 저걸로 3방 터트리고 살아남은 병도 있음.
말이 자돌폭뢰지 숙련된 병사는 쓸고 살수 있다는듯
대부분이 같이 가서 그렇지.
로씨야 rpg43
소련 대전차 소총은??
일본,소련보다는 낫지만 영국 PIAT도 그리 좋은 물건은 아니었다는게 함정
남아공
※ 실제로 소련이 애용했던것
piat도 그리 멀쩡한 무기가 아니지
뭐... 러시아는 실제론 걍 대전차를 그냥 많이 생산해서 1대랑 3대랑 싸웠지만.....
보라 이것이 대일본제국 대전차전술이다!
뭐든 한쪽에 치우치면 ㅂㅅ이 되지 근데 일본은 그걸 모름
진짜 일본이 멍청해서 다행이지 독일이랑 비슷 했으면 전쟁이 길어졌을 꺼다.
소련은 그나마 대전차 소총인 PTRD가 있었지?
대신에 독일은 해군이 암울하잖아...
영국이 그나마 유럽해군 내에서 깡패라 다행이었음
근대 소련도 해군이 캐안습인게 팩트
소련이 들고 있는 거 몰로토프 칵테일은 핀란드인데?
미국 고증이 틀리네요
공-군입니다
대전차 오함마전술은 어디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