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청년의 목숨을 건 코미디

너무 위험하신디...

탈레반이나 다에쉬놈들은 그냥 사람이 즐거워하고 기뻐하고 그런 감정 자체를 ㅈㄴ 못견디는 것 같어. 인도군이랑 교전할 때도 인도군이 일부러 '훓욱뚫욱뚜 훓욱뚫욱뚜 훓울욱뚫욱뚜 따라라~'하고 노래 틀면 풀발기해서 '이 인피델들아 당장 그치지 못해!'하고 위장 풀고 뛰쳐나왔다가 대가리에 납탄세례 맞는다며.
사람들 희망 준다고 공연하는 코미디언한테 뭔 살해협박이나 하고...찌질해도 이렇게 찌질한 ㅅㄲ들이 있나.

저게 그 뼈그맨인가

멋있습니다. 부디 평화를 원하는 마음이 총알도 비켜 나가는 그런 기적을 보여주시길

악마들은 인간이 행복하고 의지할 곳이 있기를 바라지 않고
혼란스럽고 겁먹고 있기를 바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