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월 5천 목표의 글을 잘 읽었어요. 저도 와이프와 함께 자영업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공감이 참 많이 가는 글이였어요.
짧은 단편이지만 글쓴이가 얼마나 노력을 많이 했는지 느낄수 있는 좋은 글이였어요.
글을 읽고 나서 저도 장사에 대해 작년 말에 제 블로그에 썼던 글을 좀 올려볼까 해요.
블로그 광고의 목적은 아니고요, 제가 자영업을 하면서 '장사'에 대해 느낀 점을 그대로 적은 글이에요.
이 글이 정답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고요 창업을 준비하는 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린글이니 광고라고 오해없으셨으면 좋겠어요.
글 내용이 조금 추상적이네요.
어렵긴 하지만 잘 읽었습니다~
블로그 글 모두 읽었습니다.
정말 좋은 내용이었고 적극 공감합니다.
자신의 심리 매커니즘을 객관화해서 관찰하고,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 각종 장치들을 마련하는것, 근시안적인 시선에서 벗어나서 결국 모든 노력이 (심지어 내가 모르는 방향으로라도) 언제, 어딘가에선 도움이 된다는 확신을 갖는것, 푼돈에 집착하지 말고 염치를 갖는것, 걱정하지 말고 고민하여 대책을 찾거나 조언을 구하는것....
모두 자영업뿐만 아니라 조직생활에도 꼭 필요한 내용이라고 봅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사업 앞으로도 번창하시리라 믿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많은 고민한 흔적이 담긴 좋은 글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