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장 꼴불견들.

들어올때 부터 포스가 납니다
부옹 부옹 푸슝. 마후라 뚫린 개 양카 젠쿱 레인보우 에디숑 등장.
그 옆에 보르텡쿱 및 아방스 보옹보옹 거리면서 후까시 주면서 같이 등장.
세차장 턱 ㅈㄴ 낮은데 쓸때 없이 후까시 개 줍니다.
ㅆㅂ 뭐라 뭐라 하면서 세차 베이에 담배 피면서 차량 열 식힘. (사람 없을땐 상관 없어도, 사람 많으면 개 빡침)
폼건 뿌리고 10분 동안 때 불림.
그 다음에 고압수로 헹구는데 , 결국 미트질 안해서 하단부는 졸라리 더러운 상황.
드라잉존에서 담배피면서 엔진룸 까서 자기들 끼리 담소 나눔.
오픈 흡기 어쩌구, ㅅㅂ 엔진오일도 찍고 별 난리가 다 남.
드라잉 ㅈㄴ 천천히 하면서 담배에 음료수 까지 ... 진짜 동호회에서 세차장 전세 낸줄....
나갈때도 예열 한답시고 졸라리 시동 오래 켜놓고, 주위 사람들 매연 냄새에 마후라 봉봉 소리까지 짜증 이빠이...
어후.... 세차 벙 할꺼면 사람 없는데 가던지... 진짜 민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