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한 판단과 설명으로 치킨값을 벌었다고 한다. 꿀팁 - 모니터 케이블을 꽂아야 화면이 나온다
https://cohabe.com/sisa/759990 컴퓨터 원격수리.kakao 잉뿌잉 | 2018/09/27 03:17 7 3910 침착한 판단과 설명으로 치킨값을 벌었다고 한다. 꿀팁 - 모니터 케이블을 꽂아야 화면이 나온다 7 댓글 루리웹-8177946555 2018/09/27 03:20 답변하는사람이 프로네 하루마루 2018/09/27 03:21 이야 그래도 원격으로 하는데 알아먹어서 다행이지 '아몰랑 니가 고쳐줘'하면 개빡침 PotaDOS_ 2018/09/27 03:21 답답하다가 밥 사준다는 말에 편안해짐 섹(시)스(타킹) 2018/09/27 03:18 길고도 긴 시간이였다 10 32- 11 12 육회지존 2018/09/27 03:22 경험이 많아 섹(시)스(타킹) 2018/09/27 03:18 길고도 긴 시간이였다 10 32- 11 12 (vIlco0) 작성하기 노을빛눈물 2018/09/27 04:21 1시간도 안된거면 뭐.. 그리 길지도 않은거 같은데. (vIlco0) 작성하기 말레이B 2018/09/27 03:19 남일같지 않네 (vIlco0) 작성하기 error37 2018/09/27 03:20 밥 안얻어먹고 만다..... (vIlco0) 작성하기 ............... 2018/09/27 03:20 잘가르쳐주네 (vIlco0) 작성하기 ............... 2018/09/27 03:21 가족한테도 저렇게 안가르쳐줄것같은데 둘이 사귀냐? (vIlco0) 작성하기 잉뿌잉 2018/09/27 03:27 둘다 남자임 (vIlco0) 작성하기 ............... 2018/09/27 03:44 요즘 세상에 그런거 따지는거 아니랬어 (vIlco0) 작성하기 루리웹-8177946555 2018/09/27 03:20 답변하는사람이 프로네 (vIlco0) 작성하기 루리웹-0122199066 2018/09/27 03:32 저렇게 눈높이로 가르쳐주는 수준이 되기까지 수 많은 고난과 역경이 있었겠지 (묵념) (vIlco0) 작성하기 김한나 2018/09/27 03:21 와.. (vIlco0) 작성하기 PotaDOS_ 2018/09/27 03:21 답답하다가 밥 사준다는 말에 편안해짐 (vIlco0) 작성하기 하루마루 2018/09/27 03:21 이야 그래도 원격으로 하는데 알아먹어서 다행이지 '아몰랑 니가 고쳐줘'하면 개빡침 (vIlco0) 작성하기 육회지존 2018/09/27 03:22 경험이 많아 (vIlco0) 작성하기 회원번호보다나은닉 2018/09/27 03:22 잘알려주네 (vIlco0) 작성하기 맛츔뻡빌런 2018/09/27 03:29 저거 카톡 캡처 프로칠 가리기 기능이에요 아조시.. 저거 말고도 여러 닉네임 랜덤하게 나와요. (vIlco0) 작성하기 매운까르보나라 2018/09/27 03:31 그렇군요 그런게 있는지 처음 알았네용 (vIlco0) 작성하기 잉뿌잉 2018/09/27 03:29 ㄴㄴ카톡캡쳐 랜덤닉네임기능임 (vIlco0) 작성하기 대통령 2018/09/27 03:29 애교뿜뿜 저거 스샷 찍을때 익명 기능으로 랜덤하게 나오는거야 (vIlco0) 작성하기 전기포트 2018/09/27 03:30 보살이네 (vIlco0) 작성하기 메르스스타일 2018/09/27 03:32 여자여도 솔직히 저정도로 모르면 직접가거나 아몰랑 해버리는 데 남자를 상대로 정말 열심히도 가르쳐주네 (vIlco0) 작성하기 매운까르보나라 2018/09/27 03:33 보통 저 정도 모르면 '걍 사람 불러라'가 보통이고 친절해야 '내가 직접 가서 해줌' 이러는데 카톡으로 일일히 다 설명하주네 (vIlco0) 작성하기 초코보21마리 2018/09/27 03:33 내 관할 아니니까. 저런 답변이 있었구나! (vIlco0) 작성하기 eimjjo 2018/09/27 03:34 답변하는 사람 될놈이네 (vIlco0) 작성하기 마비경단 2018/09/27 03:36 친구가 여자 였으면 과연 해피엔딩이었을까?? (vIlco0) 작성하기 2 2018/09/27 03:39 거서 성별이 왜 나와 (vIlco0) 작성하기 dream2938 2018/09/27 03:37 컴터 고쳐주는 그냥친구 느낌인데... (vIlco0) 작성하기 직장돌리기 2018/09/27 03:40 가르쳐주는것도 존나 잘 가르처주고 띠라오는사람도 아무나 저렇게 못함ㅋㅋㅋㅋㅋㅋㅋ (vIlco0) 작성하기 Hayeon. 2018/09/27 03:40 케이스 한번 까본적 없는 사람을 카톡만으로 저렇게까지 인도하다니... 진짜 대단하네 (vIlco0) 작성하기 FC.바이에른 뮌헨 2018/09/27 03:40 나 였음 아무것도 건들지 말고 기다려 내가 글로감 or 혹은 수리점 가져가라로 종결이였을 듯 (vIlco0) 작성하기 배운죄2 2018/09/27 03:41 절에서 스님 컴터 가르치다 해탈이 뭔지 느껴봄 (vIlco0) 작성하기 헤밍kio 2018/09/27 03:42 저정도면 받아주는 친구도 양심있는 인간임;; 보통은 밥사줄태니 함 와라 이래버리지.. 말하는대로 알아먹으면 속 편하지 (vIlco0) 작성하기 I want you! 2018/09/27 03:49 어제 FullHD 를 풀 하드 디스크 로 알고있는 동생 가르쳐주려다 암 걸릴뻔 했는데 (vIlco0) 작성하기 쾅 2018/09/27 03:50 친구가 레알 보살이네 (vIlco0) 작성하기 휘핑크림라면 2018/09/27 03:53 에이 잘 알아듣는구만. (vIlco0) 작성하기 핥짝핥짝♡ 2018/09/27 03:54 알려주는 사람이 비프음(이라고 읽고 모스부로호 로도 읽는다) 을 듣고 맞춘거면 ㄷㄷ (vIlco0) 작성하기 겟타 2018/09/27 04:07 이건 접수 받는쪽이 잘받아준건데 (vIlco0) 작성하기 디올 2018/09/27 04:07 차카당 (vIlco0) 작성하기 미확인생물체 2018/09/27 04:08 친구가 다소 전문적이네 ㅋㅋㅋㅋ (vIlco0) 작성하기 유군이 2018/09/27 04:19 허수아비ㅋ (vIlco0) 작성하기 Welrod 2018/09/27 04:19 일단 꽂아봐 전원코드? ㄴㄴ!!! (vIlco0) 작성하기 ★봉봉★ 2018/09/27 04:45 둘 다 대단한데? 말로 저렇게 설명해 주는 사람도 대단하고 완전 컴맹인데 저걸 듣고 따라하는 사람도 대단하고. (vIlco0) 작성하기 UTADA 2018/09/27 05:26 이건 알아듣는사람이 센스가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은 저렇게 못알아들어서 문제가 생기지 (vIlco0) 작성하기 보컬 Jang 2018/09/27 05:48 설명도 잘하고 알아먹는 사람도 척척 잘 알아듣네. 훈훈하게 한끼 대접하는것도 좋고. (vIlco0) 작성하기 루리웹-4644371130 2018/09/27 06:05 전문가네 (vIlco0) 작성하기 녹색옷이 젤다지? 2018/09/27 06:14 내 기준 숭어카톡이랑 레온고 버금가는 ASMR인데 (vIlco0)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vIlco0)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군대 뽀글이중제일맛잇엇던게 뭐엿나요? [8] 빨래하는곰돌이 | 2018/09/27 03:44 | 2840 K3 디젤10월 출시 연비20km [34] 봅애드렴 | 2018/09/27 03:42 | 8083 흔한 유머저장소의 인성 [23] zjtqn | 2018/09/27 03:41 | 3602 가만보면 서면시절 부산상고 자리는 [7] BMW118d | 2018/09/27 03:35 | 2815 사유리 배현진의 반말사건 [2] 야잘잘 | 2018/09/27 03:31 | 3162 현진이 내년에 만32살인데 ㄷㄷㄷ [5] 후니아빠™ | 2018/09/27 03:29 | 5948 류현진 예상 계약금 [5] Kutrehct | 2018/09/27 03:23 | 4491 이타치의 설명 [11] 메컷메컷 | 2018/09/27 03:21 | 4604 캐논 g5x , g1x mark3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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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하는사람이 프로네
이야 그래도 원격으로 하는데 알아먹어서 다행이지 '아몰랑 니가 고쳐줘'하면 개빡침
답답하다가 밥 사준다는 말에 편안해짐
길고도 긴 시간이였다 10 32- 11 12
경험이 많아
길고도 긴 시간이였다 10 32- 11 12
1시간도 안된거면 뭐.. 그리 길지도 않은거 같은데.
남일같지 않네
밥 안얻어먹고 만다.....
잘가르쳐주네
가족한테도 저렇게 안가르쳐줄것같은데
둘이 사귀냐?
둘다 남자임
요즘 세상에 그런거 따지는거 아니랬어
답변하는사람이 프로네
저렇게 눈높이로 가르쳐주는 수준이 되기까지
수 많은 고난과 역경이 있었겠지 (묵념)
와..
답답하다가 밥 사준다는 말에 편안해짐
이야 그래도 원격으로 하는데 알아먹어서 다행이지 '아몰랑 니가 고쳐줘'하면 개빡침
경험이 많아
잘알려주네
저거 카톡 캡처 프로칠 가리기 기능이에요 아조시.. 저거 말고도 여러 닉네임 랜덤하게 나와요.
그렇군요 그런게 있는지 처음 알았네용
ㄴㄴ카톡캡쳐 랜덤닉네임기능임
애교뿜뿜 저거 스샷 찍을때 익명 기능으로 랜덤하게 나오는거야
보살이네
여자여도 솔직히 저정도로 모르면 직접가거나 아몰랑 해버리는 데 남자를 상대로 정말 열심히도 가르쳐주네
보통 저 정도 모르면 '걍 사람 불러라'가 보통이고 친절해야 '내가 직접 가서 해줌' 이러는데 카톡으로 일일히 다 설명하주네
내 관할 아니니까. 저런 답변이 있었구나!
답변하는 사람 될놈이네
친구가 여자 였으면 과연 해피엔딩이었을까??
거서 성별이 왜 나와
컴터 고쳐주는 그냥친구 느낌인데...
가르쳐주는것도 존나 잘 가르처주고 띠라오는사람도 아무나 저렇게 못함ㅋㅋㅋㅋㅋㅋㅋ
케이스 한번 까본적 없는 사람을 카톡만으로 저렇게까지 인도하다니... 진짜 대단하네
나 였음 아무것도 건들지 말고 기다려 내가 글로감 or 혹은 수리점 가져가라로 종결이였을 듯
절에서 스님 컴터 가르치다 해탈이 뭔지 느껴봄
저정도면 받아주는 친구도 양심있는 인간임;;
보통은 밥사줄태니 함 와라
이래버리지..
말하는대로 알아먹으면 속 편하지
어제 FullHD 를 풀 하드 디스크 로 알고있는 동생 가르쳐주려다 암 걸릴뻔 했는데
친구가 레알 보살이네
에이 잘 알아듣는구만.
알려주는 사람이 비프음(이라고 읽고 모스부로호 로도 읽는다) 을 듣고 맞춘거면 ㄷㄷ
이건 접수 받는쪽이 잘받아준건데
차카당
친구가 다소 전문적이네 ㅋㅋㅋㅋ
허수아비ㅋ
일단 꽂아봐
전원코드?
ㄴㄴ!!!
둘 다 대단한데? 말로 저렇게 설명해 주는 사람도 대단하고 완전 컴맹인데 저걸 듣고 따라하는 사람도 대단하고.
이건 알아듣는사람이 센스가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은 저렇게 못알아들어서 문제가 생기지
설명도 잘하고 알아먹는 사람도 척척 잘 알아듣네.
훈훈하게 한끼 대접하는것도 좋고.
전문가네
내 기준 숭어카톡이랑 레온고 버금가는 ASMR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