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터

도도리아 인가 음성지원되네

아 프리젼가

도도리아가 아니라 안철수가예전에 할수고있고 안할수도 있습니다. 한거 비꼰듯

앞부분, 경어는 부동산계의 대부 후리쟈 사장님 맞는거 같음

정확히는 호오 전투력이 올라가는군요 아님?ㅋㅋㅋㅋ

우린 정의롭고 이 사람은 그렇지 않으니 조롱해도 된다?
안철수가 지지하는 법들이 민주당이랑 다를께없는데
뭐가 그렇게 조롱할꺼 천지인지

비교할 걸 비교해야죠.
박근혜 이명박 노무현 전부 합성으로부터 자유롭지는 않았지만
노무현 관련 짤들 보시기나 하셨나요?
괴기영화에나 나올 법한 사진들이나 자살을 코믹하게 합성하는게 문제가 되는거죠.

https://mobile.twitter.com/dak_dak_dak/status/464933731749208064/photo/1

https://www.google.com/amp/amp.asiae.co.kr/2013/02/23/2013022308240809559.amp.html

위 링크 2개 확인이나 해보세요.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아 일배충은 우리부다 수위가 더 쌔니까 우리가 조롱하는건 조롱도 아니다? 그러므로 괜찮다?
우리가 정의다? 정의를 집행한다?

내가하는건 장난이고 점마들이 하는건 쓰레기 짓이다?

조롱과 풍자의 경계선이 사람마다 다를수 있죠.

스카우터가 풍자입니까?

카우터의 어느 부분이 비도덕적인가요?
정의 정의하는데 이 상황에서 끌어와 쓸 가벼운 단어는 아닌거 같은데요?
그냥 안철수 지지자건 아니건 나는 불편하다 하면 그만인걸 맞지도 않는 예를 들고와서 그러니까 문제죠.
수위는 언제나 핵심 중 하나여야 합니다.
간단한 때리는 동작도
수위에 따라서 연인끼리의 톡 치는 장난부터 폭행 살인인지가 결정되죠.
툭치는거건 뺨치는 행위건 그게 불편하면 그냥 불편하다 하면 됩니다. 어줍잖게 자기 근거 좀 보충하겠다고 폭행수준의 스케일이 다른 예를 들고오더니 그게 지적당하니 고작 수위라뇨 ㅋㅋㅋ

멀쩡하게 있는 사람의 사진을 조롱의 수단으로 쓰는게 일배충이나 하는짓이죠
조롱이 아닌가요? 저 위에 많은 ㅋㅋㅋ가 안보이나요?
뭔짓을 했다고 이렇게 조롱거리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조롱이 아니라 장난이죠?유머고
딱 일배충들이 하는말이네요
왜 욕하면서 서로 닮아가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로 조롱이라뇨.
정치인은 공인이고 그렇기에 그들의 행보는 신문 만평 내지는 인터넷을 통해 풍자가 됩니다.
그게 안 되면 언론이 가진 혹은 시민이 가잔 견제 기능을 잃는 겁니다.
안철수 후보는 할수도 / 안 할수도 이슈로 많은 지지자들이 등을 돌렸고 사실 이 신뢰성 문제는 정치인으로서 중요한 자질 중 하나인거구요.
여기에 안철수한테 쌍욕이나 저질스런 비하발언 한 사람있나요?
물타기하는 사람들이 하는 일이 그거예요.
수위를 고려하지 않는거요.
이게 조롱으로 느껴지면 정식으로 조롱으로 느껴지고 나한테는 불편하다 하세요. 그러면 존중해드리죠.
근데 자기가 불편하다고 고인능욕에 인격모독 한 일베를 들고와서 다를 바가 뭐냐고 하는데 문제 있죠.
한마디만 답해주세요.
그래서 일베의 노통 조롱과 안철수 풍자의 수위 차이가 거의 없다고 보시는 건가요?

일베에서 장난인데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어쩔수 없다라고 한말이 생각나네요.
개인적으로 이짤이 풍자는 아닌듯.

님은 지금 두 가지를 한 번에 말씀하셨어요.
1. 나는 안철수를 이렇게 풍자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불편하게 느껴진다.
2. 안철수 풍자 레벨은 일베의 노통 조롱과 다를 바가 없어 보인다.
1번에 대해서만은 인정해드릴 수 있어요. 정치후보이기 때문에 풍자와 조롱의 경계에 대해서는 다차원적으로 접근하는게 맞고 느끼는 정도는 다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2번은 누가 봐도 차이가 명확한데 님이 불편하다고 때 쓰고 있어요. 내 누이가 쌍욕먹은게 옆집 딸 얻어맞은거만큼 분할 수 있는게 사람 마음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욕 먹은것과 맞은 걸 동일선상에 놔서는 안 되요. 옆집 딸도 가족이 있으니까요.
그러면 그냥 실수다 하면 그만인데 지기 싫으니 끝까지 고집부리는 걸로만 보이는데요.

오로나민/ 만약 그렇게 느껴지신다면 그건 그럴 수 있다 생각합니다. 저야 제가 좋아하는 후보라도 이 정도면 풍자라 생각하지만 그 수위는 사람에 따라 다른거니까요.

아주 고상하신 풍자와 사회견제기능을 위한 스카우터 드립 잘봤습니다 
이 사진이 문재인이였다면 어떤결과가 나왔을지 시험해보고 싶네요

저는 별로 상관 없습니다.
문재인 지지자도 흠이 있는거고 정적이나 비지지자들은 그걸로 풍자할 수 있죠.
특히 그게 정치행보와 관련된 일이라면 독주를 막고 바른 길만 가기 위해서라도 대찬성입니다.
정치행보와 무관계한 인격모독 허위사실같은게 아닌 이상은 쥐박이처럼 문재인 후보 비하하는 표현이 생겨도 이해가 가는대요.

그런 글 올리시고 실제사실을 근거로 하고만 있다면 공감해드릴텐데요.
손석희 좋아하고 JTBC 좋아하지만 메갈사태와 몇몇 허위보도와 어설픈 수습에 대해서는 같이 비판해왔습니다.

아주 정의로운분이시군요^^
개드립을 풍자로 변하게만드데
작성자분이 당황해 하실꺼 같네요
자고 일어나니 
풍자른 담은 아티스트가 되있어서
네 앞으로도 내가아 정어어의다아
집행하십시요

그렇게 정신승리하세요.
전형적인 물타기 > 정작 반박에는 제대로 대답 안함 > 억지부리기 시작 > 정신승리 패턴이네요. 
결국 수위가 같다고 보는지 여기에 끌고 오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는지에 대해서는 대답 안 하셨죠?
대답 못 하시겠죠. 그러니까 그런식으로 말 돌리시는거구요.
저는 분명 말씀드렸습니다.
청선님께서 불편하다 느끼실 수 있다구요. 
그러면 그냥 그렇게 말씀하시면 된다구요. 
어쩄든 정신승리하시고 끝나신 거 같은데 수고하시고 좋은 한 주 되세요.

안철수라는 사람의 그동안의 행보가 확실치 못하니 간잽이라느니 하는 비판이 나오는 것이죠. 중요한건 비판은 그 사람의 행동에서 비롯되는 사실이라는 것이고, 일베충들이 하는 합성같은 것들은 없는것도 만들어내는 비하라는 것입니다.
그냥 단순하게 놓고 봐도 비판에서 도가 지나치면 비하가 되는 것입니다. 그걸 같은 선상에 두고 말할 순 없다고 생각하네요.

저도 풍자한번 해본건데 왜그리 열을내시나..
제 소울이 좀 부족했나요 ㅎㅎ
아티스트의 길은 멀군요

아.. 안철수씨가 실제로 전투력이 어떻군요?
라고 했군요
제가 착각했네요
실제있는 일이 아닌 조롱거리로 만들려고
대사를 삽입한줄알았네요?

여기서 합성을 하면 비하가 되는건가요?
기준이 정확히 뭐죠?

풍자지 그럼 ㅅㅂ 간잽질 하는거 그럴수도 아닐수도 있다고 하는게 풍자아니냐? 뭘 처먹었길래 풀발기해서 빼액대냐?

그냥 솔직히 말해.. 이 쓰레x들아
난 안철수가 싫어서 개드립 올렸고 웃겨서 웃었다고
뭘 풍자니 사회견제기능이니 고상한단어들 쓰면서 
합리화를 하고있어 역겹게 
인정하기 싫지?  일베충이 니들 거울이라는걸

이 사람 지금 레정도 치고있네요. 도를 지나쳤어...조금 더 가면 미도 치겠는걸요.

얘 완전 노답이네. 지 나름대로의 개똥철학에  완전히 갇혀있어.
합성 시진 보고 웃으면 일베충이랑 다를바가 없다니 진심 그렇게 생각하냐?
안철수의 과거 발언에 날카롭게 비꼬면서 풍자를 하는 위 사진과
풍자의 요소도 전혀없이 상관도 없는 코알라 사진이나 이미 고인이 된분을 절벽 같은 것을 들이대며 농락하는
일베의 합성이 정말 같다고 생각하냐?
둘의 공통점이라곤 정치인의 합성사진이란 점 밖에 없는데.

뭐지.. 일부러 분쟁을 조장하는건가

안철수 지지자 분이라 부들부들하시는거 같은데... 본인이 지지하는 정치인이 조롱되는 것 같아 열받으시는건 이해는 가지만,  그 열 식히시고 일베가 하는 밑도 끝도 없는, 차마 입에 담기도 싫은 조롱과 과거 안철수의 미적지근한 태도를 비꼬는 이 게시물과 어떤 것이 더 심한지 생각해보세요
이 글이 안철수를 조롱하는 게시물이라고 한다면 부정할 생각은 없지만, 일베의 그것은 수위가 다른데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본인 지지 정치인이 조롱당하는걸 보고 싶지 않으시면 적극적으로 변호를 해야지 '너희 안철수 조롱하니까 일베랑 다를게 없어 빼액' 이러면 누구라도 좋게 보지 않을 겁니다

(한심)

정신승리조차 못해 뇌가 터진 장면이다

청선 저분은 처음은 그럴듯했으나 뒤러갈수록 본인발에 본인이 자꾸 넘어지네ㅋㅋㅋㅋ
다음부터 이런상황잇으면 짧고굵게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길게하실만한 여러가지가 부족한듯하시네여. 
중간에 소울이니 아티스트니에 웃고감ㅋㅋㅋㅋㅋ

파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