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찾으시면 없는 건 아님요.
빌라도 싸죠.
서울집이 비싸서 못산다는 언론과 사람들은 싹다 그짓말쟁이.
더구나 이 아파트는
현정부가 강조하는 토지공개념을 이미 일찌기 실현했고
서민주거안정을 위한다는 목표도 실현해 주는 모범사례.
근데 싫다는 리플 많네여.
그럼 솔직히 인정하세요.
서울 집값이 비싼게 아니라
님들이 갖고 싶은 조건에 맞는 서울 아파트가 비싼 거란 걸요.
https://cohabe.com/sisa/759050
서울집값 비싸다는 분들을 위한 서울 중심지 1억원대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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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식원룸인강 ㅎㅎㅎ
10평짜리면 원룸이잖아요
기본 4인가족은 못 살고....혼자 살면 가능하겠네요
그래서 서울 아파트 아니예요?
20년된 자동차보고 50에 판다고 싸다고 사는사람있나?? 재계발도 못하는 30년된 아파트 10평 짜리를 1억 8천인데 저게 싸다고 하는게 말이 되나ㅋㅋㅋ 역시 진리의 회원정보 어그로도 적당히ㅋ
이것따지고 저것따지면 아무것도 없다지만..
입주가 1972년이면ㅎㅎ 좀 심해보이네요ㄷㄷ
저긴 재건축불가한걸로다... 10년동안 거래도없다고
그래서 서울 아파트 아닌가요?
현정부가 강조한 토지공개념을 제대로 실천한 아파트인데요.
저기 특이한게 등기주소가 하천임ㄷㄷㄷ
하천에 돌로덮고 그위에지은거라 지금건축법상 건축자체가불가
저걸 아파트라고 보기엔... ㅋㅋㅋ
게다가 토지등기도 없네요ㄷㄷ
그게 현정부의 토지 공개념의 실현과 맥을 같이 하는 거죠.
토지 소유권 없이 건물만 갖는.
사진보니까 좀 많이 오래된 ㄷㄷㄷ
영화 숨바꼭질에 나오는 듯한 그정도 ㄷㄷㅋㅋㅋ
http://www.indiepost.co.kr/post/1996
ㅋㅋㅋㅋ
이건 좀 너무했다.
가장 중요한 준공년도와 외관 참고
재개발이 허가가 문제가 아니라 물리적 조건상 불가능한...
혹시 나의아저씨에.나오는 그아파트 아니오?
본인이 사시면 인정.
난 서울 집값이 비싸다고 안함요.
네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여기가 나의 아저씨에 나왔던 그 아파트인가요? 많이 비슷해 보이는데..
솔직히 집값이 비싼건 아니죠....
원래 평범한 월급쟁이들 집 한채 사서 평생 대출갚고 남은게 집 한채인게 우리 부모님세대부터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사회초년생으로 나와서 결혼할때 되어 눈높이는 높아서 신축,역세권,아파트로만 보니까 집값이 높게 느껴지는거지...
서울 전체 주거용 부동산에서 아파트는 40%밖에 되지 않죠....
서울 외곽지는 아직 저렴한 곳도 많으며, 빌라 등으로 가면 저렴한 집들은 더더욱 많죠...
인서울 중랑구 역세권 25평 아파트도 3억대도 있는데.... 연봉 2500 만원 받는다고 치고 자기돈 1~1.5 억이랑 대출 2억 정도 끼면 아파트 자가로도 시작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시작해서 점점 돈 모아서 더 좋은아파트, 더 좋은 지역으로 옮겨 가는 것이죠.... 아파트가 아니라 빌라/다세대로 가면 더더욱 저렴하구요.
그런데 이런곳은 눈에 안차죠.....;; 시작부터 좋은 지역, 역세권, 신축, 아파트가 아니면 싫다.....
솔직히 집값이 비싸서 결혼을 못하겠다는건 이해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공감합니다. 본인들 원하는 아파트가 비싼거지. 싸고 좋은물건 넘쳐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