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 합시다....
https://cohabe.com/sisa/758894 펌글78세에 돌아가신 어머니 유서 꿈의군주 | 2018/09/25 02:16 71 4773 효도 합시다.... 71 댓글 [BTS]방탕소년단 2018/09/25 02:17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juxKr4) 작성하기 빙그레미소 2018/09/25 02:20 고맙다 사랑한다 그리고 다음에 만나자... 죽음을 마주했을 때 저도 몇번이고 기도했던 절절하게 와닿는 말이에요 (juxKr4) 작성하기 홀스슈 2018/09/25 02:21 아....ㅠ (juxKr4) 작성하기 쉐이빙 2018/09/25 02:26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무리 말해도 절대로 저 느낌 모르죠 결국 모두가 뒤늦게 후회하며 저 상황을 맞이함. (juxKr4) 작성하기 Damasko 2018/09/25 02:30 ㅠㅠㅠ 이별은 힘든것 같네요 (juxKr4) 작성하기 [식윤RanomA탱율팁] 2018/09/25 08:56 쉐이빙// 맞는 말 같습니다. 저도 여전히 그렇네요. (juxKr4) 작성하기 오호옷 2018/09/25 10:19 눈물나네요 ㅠㅠ (juxKr4) 작성하기 IRhythm 2018/09/25 10:46 어머님... (juxKr4) 작성하기 palinda 2018/09/25 13:04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juxKr4) 작성하기 Ohnexen 2018/09/25 14:19 ㅠㅠㅠㅠㅠ (juxKr4) 작성하기 크리스티앙 2018/09/25 17:39 엄니 사랑해요 ㅠ (juxKr4) 작성하기 NAGRA 2018/09/25 18:09 이 세상에서 나를 무 조건적으로 사랑해줄수있는 유일한 존재 (juxKr4) 작성하기 2인용소파 2018/09/25 18:16 으아앙..ㅠㅠ (juxKr4) 작성하기 WhiteCrow 2018/09/25 18:18 어머니 돌아가시면 "우리 아들"이라고 불러줄 사람이 더 이상 이 세상에 없다는거죠. ㅠㅠ (juxKr4) 작성하기 시카고글빨 2018/09/25 18:21 눙물나 (juxKr4) 작성하기 이정재 2018/09/25 19:05 ㅜㅜ (juxKr4) 작성하기 몸에맞았냐 2018/09/25 19:19 ㅠ (juxKr4) 작성하기 플라잉사자 2018/09/25 19:28 아 ㅠ ㅠ (juxKr4) 작성하기 비트코인 2018/09/25 19:5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juxKr4) 작성하기 윌리암스 2018/09/25 20:05 아...ㅠㅠ (juxKr4) 작성하기 squeezeplay 2018/09/25 20:14 글 중반까지 읽자마자 눈에 눈물 고이네요. (juxKr4) 작성하기 #15주동식 2018/09/25 21:03 ㅠ (juxKr4) 작성하기 카카카카ab 2018/09/25 21:06 [리플수정]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고하셨고, 편히 쉬십시오. (juxKr4) 작성하기 토르04 2018/09/25 21:32 2017년 12월 아 너무 가까워서 더 애틋하다 ㅠㅠ (juxKr4) 작성하기 양파고 2018/09/25 21:53 ㅠㅠ (juxKr4) 작성하기 미시령터널 2018/09/25 21:55 아씨 잘해야겠네요 ㅠㅠㅠㅠㅠ (juxKr4) 작성하기 중심타선 2018/09/25 22:57 자네들이 있어 잘 살았네 자네들이 있어 열심히 살았네 이힝 ㅠㅠ 근데 이것도 운이 좋은거죠 절망적이고 한스러운건 아무말 못하고 아무말 못듣고 떠나 보낼때 (juxKr4) 작성하기 버스터고지 2018/09/25 23:09 와.. 눈물 핑도네요.. 안볼걸ㅜ (juxKr4) 작성하기 pernish 2018/09/25 23:31 신이 모든 곳에 있을 수 없어 어머니라는 존재를 만드셨다 (juxKr4) 작성하기 3억채우자 2018/09/25 23:41 괜히 슬프네요 (juxKr4) 작성하기 아로마 2018/09/26 00:50 엄마 (juxKr4) 작성하기 WISC 2018/09/26 01:57 지금부터라도 엄마한테 잘합시다 (juxKr4) 작성하기 air-jordan 2018/09/26 03:53 취해서 들어왔는데 저한테 왜 그래요 ㅠㅠㅠㅠㅠㅠ (juxKr4) 작성하기 또돌아가자 2018/09/26 13:57 ㅠㅠㅠㅠㅠ (juxKr4) 작성하기 엘지녀 2018/09/26 22:14 그리고 다음에 만나자 ㅠ 눈물나네요.. (juxKr4)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juxKr4)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애플 에어팟 짝퉁 후기 ㄷㄷㄷㄷㄷㄷㄷ 有 [6] ▶KODAK◀ | 2018/09/25 02:18 | 3242 단언컨대 라이트노벨 역사상 가장 위대한 한권 [34] 치야쨩은내신부 | 2018/09/25 02:18 | 5377 꿈에서 누가 만져서 깻네요 [5] Robil | 2018/09/25 02:17 | 5751 마리오 : 상도덕은 죽었냐 이 쉬벌련아! [11] 사진이사진읠픽쳐 | 2018/09/25 02:16 | 2963 이 새벽에 쌩뚱한 말이지만 A7r2 색감 정말 맘에 드네요, [3] ΖΙΟΝ™ | 2018/09/25 02:16 | 3470 존나 센 기사 만화.manwha [19] 박아줘 | 2018/09/25 02:16 | 3165 펌글78세에 돌아가신 어머니 유서 [35] 꿈의군주 | 2018/09/25 02:16 | 4773 기레기가 설치는 이유 [13] 접어드림 | 2018/09/25 02:16 | 4242 아랍에서 생각하는 최초의 글라이더 [2] EM5M2 | 2018/09/25 02:14 | 3352 강제 심리학 실험 [22] 사진이사진읠픽쳐 | 2018/09/25 02:13 | 2452 문명갤식 문화승리 [24] 로제마인™ | 2018/09/25 02:13 | 4355 참피는 한국에 실제로 존재한다.jpg [29] dhkroffj | 2018/09/25 02:13 | 4177 느린차로 써킷주행하기 有 [15] [⊙_⊙]미디디-* | 2018/09/25 02:12 | 5367 키작녀들에게 팩폭하는 못된여자..jpg [45] 클모만 | 2018/09/25 02:12 | 4833 고추의 완성은.... [17] 네버모어 | 2018/09/25 02:10 | 2759 « 45161 45162 45163 45164 45165 45166 45167 (current) 45168 45169 451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中 인공뼈 업체, 시신 4천 구 불법매매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동영상 촬영시 움찔(?) 울렁(?) 거리는 현상 질문 드립니다.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구석기 마인드녀 F-35 만드는 공장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조지호 이 사람도 현명한 판단했네요 명조) 2.1 최대 의문 피터 슈라이어의 업적 잘 먹던 여자 동기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코인으로 8억 번 동창 쯔양 사건 근황.jpg 폴란드 등산객...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인도 갠지스강 근황 보추) 고혹적인 보추 사진 회사에 일본 여직원 있는데... 일본 초고령화 근황...jpg 바나나를 끓이면? 55년 된 오래된 아파트.jpg 30만달러짜리 시계 故 김새론, '생활고 논란' 기사 사과하자"옥상 올라가서 한참을 오열" 인스타 여신 여의사.jpg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7억짜리 페라리 용접꼬라지 박항서 감독 전격 발탁 소식 전해졌다! 동탄피규어는 현실적인 몸매 맞음 그동안 기차표가 없던 이유 탑골공원서 술먹다 도망친 여자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오늘자 나라망신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니케)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요가팬츠의 위험성 .jpg 아내가 몰래 찍은 ㅇ동 발견해서 이혼하려는 남편 전세계 공통 할머니 밈 아줌마 기분좋으라고 민증검사했는데 jpg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중국 청년들의 월급 공개 챌린지.jpg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후방) 모닝 벽람코스 전세계가 걱정해주는 한국인들 LG 근황.news 일본 어느 지역의 현재 상황 진정한 남녀평등.jpg 아내 살해후 車트렁크에 두달 숨긴 남편 체포.. 심지어 운행도 겨드랑이 보여주는 누나 gif 비닐 장갑의 신박한 새로운 용도 적절한 굵기의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코스프레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중국이 분열될 수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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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사랑한다 그리고 다음에 만나자...
죽음을 마주했을 때 저도 몇번이고 기도했던
절절하게 와닿는 말이에요
아....ㅠ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무리 말해도 절대로 저 느낌 모르죠
결국 모두가 뒤늦게 후회하며 저 상황을 맞이함.
ㅠㅠㅠ 이별은 힘든것 같네요
쉐이빙// 맞는 말 같습니다. 저도 여전히 그렇네요.
눈물나네요 ㅠㅠ
어머님...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엄니 사랑해요 ㅠ
이 세상에서 나를 무 조건적으로 사랑해줄수있는 유일한 존재
으아앙..ㅠㅠ
어머니 돌아가시면 "우리 아들"이라고 불러줄 사람이 더 이상 이 세상에 없다는거죠. ㅠㅠ
눙물나
ㅜㅜ
ㅠ
아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
글 중반까지 읽자마자 눈에 눈물 고이네요.
ㅠ
[리플수정]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고하셨고, 편히 쉬십시오.
2017년 12월 아 너무 가까워서 더 애틋하다 ㅠㅠ
ㅠㅠ
아씨 잘해야겠네요 ㅠㅠㅠㅠㅠ
자네들이 있어 잘 살았네
자네들이 있어 열심히 살았네 이힝 ㅠㅠ
근데 이것도 운이 좋은거죠
절망적이고 한스러운건
아무말 못하고
아무말 못듣고 떠나 보낼때
와.. 눈물 핑도네요.. 안볼걸ㅜ
신이 모든 곳에 있을 수 없어 어머니라는 존재를 만드셨다
괜히 슬프네요
엄마
지금부터라도 엄마한테 잘합시다
취해서 들어왔는데 저한테 왜 그래요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그리고 다음에 만나자 ㅠ 눈물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