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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78세에 돌아가신 어머니 유서
효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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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고맙다 사랑한다 그리고 다음에 만나자...
죽음을 마주했을 때 저도 몇번이고 기도했던
절절하게 와닿는 말이에요
아....ㅠ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무리 말해도 절대로 저 느낌 모르죠
결국 모두가 뒤늦게 후회하며 저 상황을 맞이함.
ㅠㅠㅠ 이별은 힘든것 같네요
쉐이빙// 맞는 말 같습니다. 저도 여전히 그렇네요.
눈물나네요 ㅠㅠ
어머님...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엄니 사랑해요 ㅠ
이 세상에서 나를 무 조건적으로 사랑해줄수있는 유일한 존재
으아앙..ㅠㅠ
어머니 돌아가시면 "우리 아들"이라고 불러줄 사람이 더 이상 이 세상에 없다는거죠. ㅠㅠ
눙물나
ㅜㅜ
ㅠ
아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
글 중반까지 읽자마자 눈에 눈물 고이네요.
ㅠ
[리플수정]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고하셨고, 편히 쉬십시오.
2017년 12월 아 너무 가까워서 더 애틋하다 ㅠㅠ
ㅠㅠ
아씨 잘해야겠네요 ㅠㅠㅠㅠㅠ
자네들이 있어 잘 살았네
자네들이 있어 열심히 살았네 이힝 ㅠㅠ
근데 이것도 운이 좋은거죠
절망적이고 한스러운건
아무말 못하고
아무말 못듣고 떠나 보낼때
와.. 눈물 핑도네요.. 안볼걸ㅜ
신이 모든 곳에 있을 수 없어 어머니라는 존재를 만드셨다
괜히 슬프네요
엄마
지금부터라도 엄마한테 잘합시다
취해서 들어왔는데 저한테 왜 그래요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그리고 다음에 만나자 ㅠ 눈물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