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의 사역마 22권
작가 야마구치 노보루는 암으로 죽어가는 와중에도
모든 플룻은 정리한채 출판사에 마지막을 부탁한다며 눈을 감았고
2년이란 시간이지나, 많은 동료들의 도움으로
대필작가의 이름을 숨기고
원작가 야마구치 노보루의 이름을 달고 나온 제로의 사역마 마지막권
반드시 완결을 낼거라는, 독자와의 약속을 지킨 작가의 신념이 담긴 한권
제로의 사역마 22권
작가 야마구치 노보루는 암으로 죽어가는 와중에도
모든 플룻은 정리한채 출판사에 마지막을 부탁한다며 눈을 감았고
2년이란 시간이지나, 많은 동료들의 도움으로
대필작가의 이름을 숨기고
원작가 야마구치 노보루의 이름을 달고 나온 제로의 사역마 마지막권
반드시 완결을 낼거라는, 독자와의 약속을 지킨 작가의 신념이 담긴 한권
비슷한 케이스의 아빠말좀들어라 작가는 유작의 애니화를 제작사가 망쳐버렸지
애니도 어떻게든 결말내서 다행
애니 3기부터 막장이었던 기억이 있지만 1~2기는 재밌었다.
스토리 세계관 구성은 우리나라 이름있는 판타지 소설 못지않았음 이렇게라더 완결 내주셔서 진심 고맙다고 느꼈음
만약 못 만들었다면 제 2의 트리니티 블러드가 됐었겠지.
애니도 어떻게든 결말내서 다행
완결까지 읽진 못했지만 입덕작이지...
크흡...센세...
어쨋든 좋아하는 작품임
귀엽잖아
ㅠㅠ
솔직한 말로 저 작품이 가진 상징성 생각하면 대단하지
비슷한 케이스의 아빠말좀들어라 작가는 유작의 애니화를 제작사가 망쳐버렸지
단순 뽕빨물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세계관 구성 치밀하더라
만약 못 만들었다면 제 2의 트리니티 블러드가 됐었겠지.
헐 저 작가 죽었구나;;;;
애니 3기부터 막장이었던 기억이 있지만 1~2기는 재밌었다.
이세계물 시초급이지 않나
우리가 아는 츤대레의 시작점
이세계물 시초 맞음
시작점은 작안의 샤나 아님?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아님?
애니든 소설이든 만화든 이세계전송이나 소환물은 이전에도 엄청 많아서(나니아 연대기, 성전사 단바인, 마법기사 레이어스, 엘하자드, 마신영웅전 와타루, 몽환전사 바리스 등등...진짜 겁나 많음) 정확히는 2000년초 당시 최신모에를 탑재한 씹덕모에 이세계물의 선조중 하나가 아닐까?
한국 양판소에선 그 당시에도 닳다 못해 너덜너덜해진 소재....
에반게리온이 츤데레의 시작점이야. 아스카
츤데레는 김첨치랑 점순이때부터..
과학을 무시하지 마라 판타지!(제로센을 몰며)
스토리 세계관 구성은 우리나라 이름있는 판타지 소설 못지않았음 이렇게라더 완결 내주셔서 진심 고맙다고 느꼈음
솔직히 내용은 불호였지만 작가정신만큼은 인정하는 그 작품
ㅇㅈ
ㅇㅇ
요즘 굴러다니는 양판소랑 비교하면 굉장히 실례되는 소설...
이게 작가 정신이구나..
완결 때려치고 가는 개.새끼나
글 쓰기 싫다고 급완결 내버리는 새.끼들이나
배워야할 자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