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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이의 추석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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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장원이네요
관심이 고픈 아이 ..
딱히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데..
관심도 없으면 저런말도 안하고 물어보지도 않음.
저런 안부도 묻지말라고 하면..
그럼 뭐 오랫만에 만나서 입닫고 있으란 소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쯤당선 풉 ㄷ ㄷ
어제 저거랑 비슷한 주제로 이야기 나눴었는데
물어볼 사람한테 물어보는건 별 문제 없다고 느낌..
근데 준석이한테 당선 언제되냐고 물어보는거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처 될 수 있는 상황이면 안물어보는게 예의가 아닐까로 결론내림
요즘은 아예 물어보는것 조차 실례(?)인 분위기라 그게 조금 아쉽네요
인성쓰레기인 인간이 할 얘기는 아닌 듯
니 인생 니가 사렴 ㅋ
댓글러 접골원인듯 ㄷㄷㄷㄷ
뼈만 고르네 ㄷㄷㄷㄷ
예전처럼 취업쉽고 결혼 잘하고 애많이 낳을때랑은 다르죠
물론 눈이 높아져서 못하는게.더 큰 탓도 있긴합니다만
오천달러 시대와 3만달러 시대의 눈이 다른건 당연하지요
난 준석이가 넘 싫어요. 애 늙은이같아서...
오지랍 아닌 수준이면 되는 걸 질문하는 사람도 질믄 받는 사람도 불편함을 느끼게 된 사회..
좀 나아지면 좋겠지만 나아질 가능성은 없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