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산 정체되서 4시간 걸린88
https://cohabe.com/sisa/757954 80~90년대 숨막히는 귀성길 음식만드는남자 | 2018/09/25 10:31 6 5639 서울~오산 정체되서 4시간 걸린88 6 댓글 uoiip 2018/09/25 10:31 숨통 막히는 병목 ㄷㄷㄷㄷ (7rSALT) 작성하기 flvindlsy 2018/09/25 10:32 설날 눈이라도 내리면 4시간을 자고 눈을 떠도 그대로.. (7rSALT) 작성하기 송정리™ 2018/09/25 10:34 톨비가 후불이라 (7rSALT) 작성하기 ★곧휴가철이네★ 2018/09/25 11:10 저때 선불 아님? 진입 톨게이트에서 목적지 말하고 녹색 통행증 수령 (7rSALT) 작성하기 홍릉크낙새 2018/09/25 10:36 그동안 KTX 개통과 고속도로도 여러 개 건설되면서 많이 분산됨. 역귀성도 많아졌고... KTX 타면 시간절약이 상당히 큰데, 지금도 여전히 자가용 이용이 많은 건 열차 좌석이 크게 부족하기 때문? or door-to-door를 너무 선호하기 때문? (7rSALT) 작성하기 위도우메이커♥ 2018/09/25 10:42 연휴에 짐이 많으니....다들 차를 선호하기도.... (7rSALT) 작성하기 *진솔한* 2018/09/25 11:01 집에가려면 ktx승차시 세번 갈아타고 버스는 4번.. 여섯시간이 걸려도 자가용이 좋음 (7rSALT) 작성하기 가리봉총각 2018/09/25 10:47 훗.. 강남버스터미널에서 버스 타고 나와 서울톨게이트 가는데 4시간 걸린적 있었네요 ㅡㅡ (7rSALT) 작성하기 ★곧휴가철이네★ 2018/09/25 11:11 뭘 그정도로... 저는 잠실역에서 시내버스 타고 성내역까지 3시간 걸림 딱 지하철 한정거장 거리를 3시간... (7rSALT) 작성하기 샐러드드레싱 2018/09/25 10:57 ㅎㅎㅎㅎ (7rSALT) 작성하기 maygon 2018/09/25 11:01 그야말로 지옥이었죠. 전 서울쪽은 아니었지만 부산-문경을 경부 김천 경유해서 다녔는데 부산-경주 10시간을 시작으로 김천까지 2시간 추가에 김천부터는 체증은 없었지만 꼬불꼬불 시골도로로 3시간 추가... 근 15시간이 걸리던 여정이었죠. 부산-대구 신고속도로에 중부내륙이 개통되면서 지금은 2시간 반이면 간다는... (7rSALT) 작성하기 山水靑 2018/09/25 11:09 ㅎ 전ㅈ예천인데 부산서 자동차로 영천거쳐 국도로 영천 의성으로 안동으로 ㅎ 거의 5ㅡ6시간 ㅎ from SLRoid (7rSALT) 작성하기 lotteemall 2018/09/25 11:02 저당시엔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뻥튀기팔고 그랬죠.... (7rSALT) 작성하기 사진을향해 2018/09/25 11:03 어릴때 논산에서 서울올때 진짜 새벽 6시쯤 출발해서 저녁 11시쯤에 집에 왓는데 ㄷ ㄷ ㄷ (7rSALT) 작성하기 노란싹수 2018/09/25 11:07 똥마려우면 어쩌지 ㄷㄷㄷㄷ (7rSALT) 작성하기 降參世明王™ 2018/09/25 11:07 저때는 서울톨게이트 옆이 논밭이었군요;; 땅주인 지금은 뭐하고 있을지.. (7rSALT) 작성하기 뭔탈퇴가이리힘들어 2018/09/25 11:08 전대가리가 물가잡는다고 SOC투자하나도 안함. 88고속국도 하나 땔름. 그결과임. 근데, 지가 서민경제살렸다고 개뻥을 침. (7rSALT) 작성하기 갈대숲 2018/09/25 11:11 고향갈때 18시간 올때 23시간 운전해 봤습니다.. 차에서 눈 붙히는 시간 포함.... 96년도였어유 (7rSALT) 작성하기 DJ. 나스 2018/09/25 11:14 90년전후로 1시간반 거리를 7-8시간잡고 고속버스 타고 이동했던 기억이 나네요. (7rSALT) 작성하기 아이엠파덜 2018/09/25 11:15 대부분 스틱이었을텐데.. 계속 서행에 무릎나갔을듯.. (7rSALT) 작성하기 돈노마인드 2018/09/25 11:16 기름넣으려 휴게소 들어가면 못나오니 휘발유 말통을 트렁크에 싣고 출발하는 센스^^ (7rSALT)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7rSALT)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조국 민정수석 페북 근황 [23] 극뽁하라 | 2018/09/25 10:44 | 3012 국밥공주에 대한 한 사람의 생각 [25] Gofrae | 2018/09/25 10:44 | 4747 현실 다비드상.jpg [11] 에구123 | 2018/09/25 10:42 | 2684 10대 성관계 영상 유출돼 노천온천 폐쇄 [45] 고수부지에 있다 | 2018/09/25 10:41 | 3037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티스토리 초대장 보내주실 분계실까요?? [10] 슈얌 | 2018/09/25 10:41 | 3099 일베는 그래도 메갈이랑 달리 각도기 깬 뿅뿅 변호사비 모금은 안 함 [9] 왜사나 | 2018/09/25 10:40 | 3284 흔한 애아빠의 카메라 백팩 근황..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5] 노뭘레인 | 2018/09/25 10:40 | 5681 소전)폴짝폴짝 제대 [28] 자전거덕후 | 2018/09/25 10:39 | 4079 50만원짤 맨투맨.. [13] 내귀에도청기 | 2018/09/25 10:38 | 2923 알바 100% 채용되는 화술 [21] 시간0 | 2018/09/25 10:37 | 5936 M50을 떨궜는데요 [5] 일곱살때얼짱 | 2018/09/25 10:36 | 4527 츤데레 미소녀가 고백하는 만화.jpg [22] 루샤링 | 2018/09/25 10:36 | 5754 뜻밖의 미X년 [12] 히비키 | 2018/09/25 10:33 | 4590 쿠파공주에 자극받은 한 남자 [11] 노상식 | 2018/09/25 10:31 | 3846 80~90년대 숨막히는 귀성길 [22] 음식만드는남자 | 2018/09/25 10:31 | 5639 « 45161 45162 45163 45164 45165 45166 45167 45168 45169 (current) 451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고세빈 이라는 ㅊㅈ...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인스타 여신, 현실..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장원영 이 머리 어떻게 하는 거야?.jpg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19) 후방주의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앨리스 소희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애니 진입장벽 甲 대기업 퇴사후 인생 망한사람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부랄가슴은 뭐 쿨탐 도면 계속 뜨네 ㅋㅋ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슬프지만 의외로 가짜뉴스인거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한국인은 불편한 킹사이즈 소파.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인도 갠지스강 근황 LG 근황.news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미국 "한국아, 알래스카 LNG사업참여해줘"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설악산에서 흡연 적발된 한 커플 ㄷㄷㄷ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노래방 남자 도우미썰.jpg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일론 머스크 근황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자는동안 문자 80통을 받았다 피아노 누나 일본에서 내려오는 전설의 연봉 협상 사건. JPG 윤하 밸트 근황 ㄷㄷ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돈받고 튀려는 여친.jpg
숨통 막히는 병목 ㄷㄷㄷㄷ
설날 눈이라도 내리면 4시간을 자고 눈을 떠도 그대로..
톨비가 후불이라
저때 선불 아님?
진입 톨게이트에서 목적지 말하고 녹색 통행증 수령
그동안 KTX 개통과 고속도로도 여러 개 건설되면서 많이 분산됨. 역귀성도 많아졌고...
KTX 타면 시간절약이 상당히 큰데, 지금도 여전히 자가용 이용이 많은 건 열차 좌석이 크게 부족하기 때문? or door-to-door를 너무 선호하기 때문?
연휴에 짐이 많으니....다들 차를 선호하기도....
집에가려면 ktx승차시 세번 갈아타고
버스는 4번..
여섯시간이 걸려도 자가용이 좋음
훗.. 강남버스터미널에서 버스 타고
나와 서울톨게이트 가는데 4시간 걸린적
있었네요 ㅡㅡ
뭘 그정도로...
저는 잠실역에서 시내버스 타고 성내역까지 3시간 걸림
딱 지하철 한정거장 거리를 3시간...
ㅎㅎㅎㅎ
그야말로 지옥이었죠.
전 서울쪽은 아니었지만 부산-문경을 경부 김천 경유해서 다녔는데
부산-경주 10시간을 시작으로 김천까지 2시간 추가에
김천부터는 체증은 없었지만 꼬불꼬불 시골도로로 3시간 추가...
근 15시간이 걸리던 여정이었죠.
부산-대구 신고속도로에 중부내륙이 개통되면서 지금은 2시간 반이면 간다는...
ㅎ 전ㅈ예천인데 부산서 자동차로 영천거쳐 국도로 영천 의성으로 안동으로 ㅎ 거의 5ㅡ6시간 ㅎ
from SLRoid
저당시엔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뻥튀기팔고 그랬죠....
어릴때 논산에서 서울올때 진짜 새벽 6시쯤 출발해서 저녁 11시쯤에 집에 왓는데 ㄷ ㄷ ㄷ
똥마려우면 어쩌지 ㄷㄷㄷㄷ
저때는 서울톨게이트 옆이 논밭이었군요;;
땅주인 지금은 뭐하고 있을지..
전대가리가 물가잡는다고 SOC투자하나도 안함. 88고속국도 하나 땔름.
그결과임.
근데, 지가 서민경제살렸다고 개뻥을 침.
고향갈때 18시간 올때 23시간 운전해 봤습니다..
차에서 눈 붙히는 시간 포함....
96년도였어유
90년전후로 1시간반 거리를 7-8시간잡고
고속버스 타고 이동했던 기억이 나네요.
대부분 스틱이었을텐데.. 계속 서행에 무릎나갔을듯..
기름넣으려 휴게소 들어가면 못나오니 휘발유 말통을 트렁크에 싣고 출발하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