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 랑 오빠엔 물려 목에 걸고 백팩엔 이사엔 하나넣고 나머진 다 애들 먹거리..ㅎㄷㄷㄷㄷㄷ
저기에 물병까지 넣으니.. 짐이 한가득이네요..ㄷㄷㄷ
카메라 짐을 최소화했지만. 그래도 역시 오래 걸을땐 백팩만한것이 없네요..ㅎ
무게 줄이려고 애들 마구 먹였네요.ㅎㄷㄷ 저도 먹구요.ㅋ 그랬더니 한결 가벼워짐..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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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미국 사는데.. 과자랑 음료수가 전부 한국제품,ㅋㅋㅋㅋ 한국제품이 젤 맛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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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가끔 백팩에 음료수 넣고 다니긴 한데.. 음료수의 냉기때문에 렌즈에 곰팡이나 안좋은 영향은 끼치지 않겠죠? 백팩만큼 유용한 가방도 드물죠. 편하기도 하고^^
잠깐 자지고 다니는건데.. 곰팡이까진 안생길거 같아요..
전 비오는날에도 상관없이 막 찍는데요뭘..ㄷㄷㄷㄷㄷ
아... 제 오빠는 왜 핀조정했는디.. 이렇게 안쨍할까유...
후보정에서 샤픈좀 주셔야 좀 살아나더라구요.^^;; 개방에서 워낙 소프트해서요 ^^
애들이 천국에 사네요..ㅎ
국방비 천조 쓰는 천조국에 살지만 천국은 아닌거 같어요.^^: 그냥 쌀국,,^^;;
전 셋데리고 다녀요 ㅎㅎ
존경합니다.ㄷㄷㄷㄷㄷ
D5 목에 걸고 ㄷㄷㄷㄷㄷ
목 디스크각..ㅎㄷㄷㄷ
이래서 제가 미러리스를 씁니다...무거워요..
저도 z6 주문하긴했는데.. 렌즈들이 무거운것들이라..ㅎㄷㄷ 왠지 거기서 거기일거 같은..ㄷㄷ
저도 과자는 거의 항상 한인마트가서 한국과자만 먹는다는...ㅎㅎㅎ
외국사시는군요.ㅎㄷㄷ 미국과자는 맥주안주로만 딱 좋더라구요. 짜서..ㅎㄷㄷㄷ
네네 저도 미국 삽니다 ㅎㅎ 미국과자는 오레오랑 땅콩쨈 발라져 있는 과자 두개 말고는 암것도 안먹네유 거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