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목 노렸지만.. 4편의 한국영화 흥행 모두 '불투명'
https://entertain.v.daum.net/v/20180924163000626
한국영화의 손익분기점은 , , 이 각각 300만 관객 안팎이다. 세 편 모두 100억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됐다.
은 200억이 넘는 제작비가 들어가며 600만 관객에 도달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9월 12일 개봉한 는 일찌감치 관객의 외면을 받으면서 23일 70만 관객에 겨우 도달했다. 스크린 수도 적은 데다
하루 1만 미만의 관객이 찾고 있어 더 이상 의미 있는 성적은 불가능하다.
추석 대목 임에도 손익분기점을 걱정하는 처지가 된 것은 제작비 100억을 넘긴 대작 한국영화들이 같은 시기에 몰린 게 큰 원인이다.
4편 모두 손익분기점을 넘기려면 1600만 관객이 찾아야 하는데, 추석 시장 규모는 평균적으로 700만 정도다. 더구나 사극이
3편이나 등장하면서 비슷한 한국영화에 관객들이 초반 한쪽으로 쏠리기 보다는, 나눠진 것이 전체적인 흥행 속도를 낮춘 것으로 보인다.
흥행분석가인 이하영 전 시네마서비스 배급이사는 "시장 독식은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가져간다는 것인데, 초반 흥행세를 봐서는
그게 쉬워 보이지가 않았다"며 "관객들에게는 추석에 당길 만한 영화들이 아니었던 같다"고 말했다.
추석 아니라도 당길 만하지 않았단 얘긴 왜 안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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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영화 봄부터 내내 흉작... 잘 만들어야 봐주지 꼴랑 알바나 풀고 리뷰어 협박이나 하고
안시성 200만 넘었다던디요
이제연휴끝나니 끝이네요
물괴에 디이고 나니께 안시성, 명당도 예매가 꺼려짐
70만명중 한명?
명당 봤는데... 내가 왕이될 상인가와 내가 왕이될 땅인가의 차이인데... 관상이 훨 재밌음 ㄷㄷ
김명민은 드라마만찍으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