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아들 키가 175이고
중2아들이 178입니다.
큰아들이 더 작은게 마음이 아프네요
둘째도 자기보다 작다고
큰아들에게 얇미운 소리하고요.
큰아들이 착해서 그냥 안싸우고 넘어가는데요
그럴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어떻게든 큰아들이 키가 더크게
해주고 싶습니다.
고1 아들에게 키크는. 효과 좋은 영양제가
있을까요?
효과 보신 회원님들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180이 고1때 다 크고 더이상
안커서 걱정되네요
https://cohabe.com/sisa/757700
고1아들 키 크는 약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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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키 크는 약이 있다면, 벌써 재벌이 됐겠죠 ㄷㄷㄷㄷ
그냥 영양가 있게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거 외엔 뾰족한 수가 없다는게 중론입니다.
성장판 검사 고곡
일찍 재우세요..
머머리약
키크는약
.....
그 정도면 괜찮고..
차라리 복싱 같은 거 시켜보시죠.
저는 할 줄 모르는데 초등 아들이 일 년 넘게 했는ㄷ
체력, 운동신경, 민첩성 같은 데에아주 좋은 듯
점프하는 운동 시키세요
배구 농구
190에 육박하는 지가 보기에
고1이제 하반기면 거의 끝난겁니다
거북목 교정이나 자세 교정으로 2-3센티 늘라는건 가능으하다고 보는데요
전 군대가서 2센치는 더 늘려왔어요....
184->186
20세가 넘어도 키가 성장하나요??
고1때 179 지금 183.0입니다. 30대에도 1센치 컸네요 ㅡㅡ
병원을 가셔서 성장판 검사 받아보고 의사말대로 하세여. 이미 닫혔다면 얄미운 동생놈 개팰수있게 윗분말대로 복싱시키는것도 괜찮을거같아요 ㅋㅋ
첫째가 착한듯 ㄷㄷ
전 어릴때부터 동생 잡아와서 저보다 커도 절대 못덤벼요
통상적으로 조사해보면 동생이 형보다 키나 덩치가 더 큰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우리집도 예외라 형이 많이 큽니다...
유전이라 약은 없지만은... 운동하고 자전거 타고 하면 도움됩니다...ㅠㅠㅠ
사람마다 다른듯 축구선수중에 186에 유럽가서 190넘게 큰 선수도 있잔아요 약같은건없을듯 ㅋ
식단 잘 짜서 무조건 먹이세요, 대신 본인이 선택한다는 전제하에.
그리고 늦어도 12시 반에 재우세요.
편식없이 먹기 싫어도 키 크고 싶다는 본인 의지만 있다면 골고루 먹고
충분히 클 수 있습니다.
저는 군대가서도 컸습니다 신검잴때 179 제대하고 보니 182 ㄷㄷ 참고로 중1때 142였고 중3때 160초반.. 미리 키크는 애들이 있고 나중에 꾸준히 저처럼크는 애들이 있으니 성장판 검사 받아보세요
초6 156. 중3 164. 고3 180. 대학4학년 184. 잠을 무조건 많이 자야됩니다. 충분한 영양공급 + 적당한운동 +충분한 수면 3박자 맞아야되요
저의경우도 형이 키가 작은데 저보고 키 크다고 칭찬해주고 형이 그걸 부러워하는걸 아니까 절대 키로 놀리지않는데 둘째 분이 짓꿎은거 같네요..
보통 고2까지 크는거 같은데
수영이 키 크는데 좋다고 합니다
둘째형보다 키는 작았지만 너무나 듬직했던 큰형의 어깨가 생각나네요. 위로 길쭉해지기 보다는 바다같은 마음을 가실 수 있기를.
저는 176, 형은 165입니다;;; 아버지는 178.. 전 오히려 어릴적 키가 뭐 그닥 크지도 않았지만 형한데 미안하더군요...어머니가 키가 작으셔서 형한데 미안해하셨던 기억이...첫째 175면 인생 사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평균 이상이구요~ 아직 더 클 여지도 있는 나이구요~ 오히려 다른쪽으로 자신감을 심어주시는게~
성장판 검사 해보시고 우유, 멸치 효과봤구요 농구 배구 같이 스트레칭 많이되는 스포츠 좋습니다
175면 양호함
키에 연연해 하지 않도록 교육을 시키시는게 우선일듯.. 어차피 별짓을다해도 안크는키..
성장기에 편식하고 밤엔 맨날 컴퓨터하다 새벽3-4시에 잤는데도 180은 넘었네요..
일찍 재우시고....스트레스 줄여주시고.... 자신감 기르게 권투나 가르치세요
그런약 있으면 메시가 지금 키가 아니겠죠.. 구단에서 키 키울려고 별 짓 다했다고 하던데.. 유전자의 힘은 대단 한 것 같아요..
성장판이 닫히지않았다면 성장호르몬주사가 효과있을거같아요.
울아이들은 어려서 한달 30만원인데 보험처리되지만
170이 넘으면 보험 안되고, 몸무게로 주사용량이 결정되는거라 한달 100만원이상 예상하시면 되요.
성장판 닫힐때까지 해주시면 좀 더크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