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피지짤이 자주 올라와서 덕분에 피르가즘을 느끼고 있어요ㅎㅎ
보다보니깐 저도 작년에 하나 쇽 하고 빠잔 딴딴한 피지 생각이 몽글몽글
보여드릴라구 엔드라이브 뒤져 왔습니다!
그냥 주변에 보여줄라고 대충 찍어서 초점이 다 나갔지만 ㅣㅎ..
그 당시엔 점인가 피지인가 몰랐는데 요즘 피지짤보니깐 피지낭종이엿나 싶기도 하고ㅅ.ㅜ......
지금은 잘 아물었어요!
(앗 다리털 민망시럽네요..겨울이엿어요...겨울....)
(ㅋㅋㅋㅋ글 쓰고 다시 보니깐 넘나 살색이네요 또 민망)
콩벌레........?
우와...
몸에박힌 총알을 적출하셨네... ㄷㄷ
뭔 유두를 뽑은줄 아랐넹..
스르륵..(깊은감동)
벌레가 정글인지 알고 알깠나보네...
헐.. 구멍사진까지 완벽해...
우와...... 완벽한 피지짤이다
애칭있는 피지는 처음이네요ㅋㅋㅋㅋㅋ
동글이
이렇게 정직한 모공은 처음이에요.
다시 채워넣고싶따~~~~~
염증굳은거 아니에여?? 좀 징그럽.....
엇 저도 똑같은거 종아리에 난 적 있어요ㅋㅋㅋ 지금은 살 차올랐지만 첨엔 이거 코 피지처럼 평생 짜야되는거아냐 하고 쫄았었어요ㅋㅋㅋ
어머. 어머머머머. 어머. 아 좋다 이거야 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