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56764 피시방 알바의 즐거움.jpg 벨트 마이스터 | 2018/09/24 02:24 23 2798 23 댓글 루퍼스캐니스 2018/09/24 02:24 '아드님 성함 알려주시면 좌석 찾아봐드릴게요' 더불어 음주측정이당 2018/09/24 02:24 팝콘 급히 오다! 오겹살 2018/09/24 02:31 메세지가 도착하였습니다. 카운터 : 도망가 서벌쨩 ฅ•ω•ฅ 2018/09/24 02:36 메세지가 도착하였습니다. 카운터 : 뒤를 돌아봐 . 뒤편에 비상구 후문이 있으니 그쪽으로 나가라. 뒤돌아보지 말고 무작정 뛰어올라가! ♥데코모리서머♥ 2018/09/24 02:35 RUN 더불어 음주측정이당 2018/09/24 02:24 팝콘 급히 오다! (Ya3z9T) 작성하기 나에시 2018/09/24 02:24 두근두근 (Ya3z9T) 작성하기 루퍼스캐니스 2018/09/24 02:24 '아드님 성함 알려주시면 좌석 찾아봐드릴게요' (Ya3z9T) 작성하기 외장하드2tb 2018/09/24 02:58 그거 내가 할때는 실명 안쓰고 이상한 닉네임으로 한 애들도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 (Ya3z9T) 작성하기 살기가싫은사람인데살고는싶음 2018/09/24 02:25 + 무서운 인상의 손님들이 초글링들 조용히 시킬 때 (Ya3z9T) 작성하기 onlyNEETthing4 2018/09/24 02:25 연말에 학생 하나가 들어와서 인터멧만 보다가 죽은 표정으로 나갈때 (Ya3z9T) 작성하기 (i) 2018/09/24 02:34 넌 정말 나쁘다... (Ya3z9T) 작성하기 다시가입함ㅠㅠ 2018/09/24 02:29 아쉽게도 시내라 그런게 없다 가출소년 전화온적은 있는데 (Ya3z9T) 작성하기 오겹살 2018/09/24 02:31 메세지가 도착하였습니다. 카운터 : 도망가 (Ya3z9T) 작성하기 ♥데코모리서머♥ 2018/09/24 02:35 RUN (Ya3z9T) 작성하기 고란노스폰서 2018/09/24 02:35 갈수 있다면 (Ya3z9T) 작성하기 서벌쨩 ฅ•ω•ฅ 2018/09/24 02:36 메세지가 도착하였습니다. 카운터 : 뒤를 돌아봐 . 뒤편에 비상구 후문이 있으니 그쪽으로 나가라. 뒤돌아보지 말고 무작정 뛰어올라가! (Ya3z9T) 작성하기 Unlawful 2018/09/24 03:24 나가는 방법은 두가지다. 후문으로 나가거나, 어머니에게 잡히거나. (Ya3z9T) 작성하기 카스가노.소라 2018/09/24 03:30 우리 매장엔 비상구가 없다네 (Ya3z9T) 작성하기 왜그런선택을 2018/09/24 05:02 소방법을 안 지키다니 나쁜업주구나 (Ya3z9T) 작성하기 리링냥 2018/09/24 02:34 이건 상상하는 우리도 재밋다ㅋㅋㅋ (Ya3z9T) 작성하기 스타일린 2018/09/24 02:35 직접 겪어 봤는데 보는 입장에선 팝콘 뜯고 싶을 정도였음 ㅋㅋㅋ (Ya3z9T) 작성하기 검은투구1 2018/09/24 02:40 뜨끔. (Ya3z9T) 작성하기 배곯앗다 2018/09/24 03:02 CCTV로 쭉 살펴보는거 꿀잼이죠 (Ya3z9T) 작성하기 극스크류 2018/09/24 03:21 나 알바할때 중사였나 하사였나 한 아저씨랑 아줌마가 야간에 같이 찾아오심. 근데 뒷주머니에서 낫을 꺼내서 들이미시는거임. 날을 을마나 갈았는지 번쩍번쩍함 자기 아들이 가출한지 한달이 되가는데 피시방에서 먹고자고 전전한다는 첩보가 들어왔다함 그래서 발견되면 그자리에서 찍어죽이고.미성년자 받아준 알바생도 찍어죽일꺼라고 협박함 그때는 어차피 찾아봐도 없을꺼니까 덤덤한데 생각해보니까 개뿅뿅였네 그새끼 (Ya3z9T) 작성하기 컴퓨터고급 2018/09/24 03:35 아줌마도 이상한데 (Ya3z9T) 작성하기 루리웹-4925703864 2018/09/24 03:44 알바는 뭔죄야 (Ya3z9T) 작성하기 LT카류 2018/09/24 04:27 교생때 들은 이야기인데 학교에서 아이 가정에서 지도좀 부탁한다고 정중하게 전화로 이야기했더니만(심각한거 말고 애가 학교에서 잠을 많이자요 숙제 잘 안해요 같은거) 우리애 지금 뭐라한거냐며 학교에 낫들고 찾아온 아버님 썰 들었음 본문에 부모님이랑 친척뻘인가 ㅋㅋㅋ (Ya3z9T)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Ya3z9T)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보복운전 ... 분노조절 치료사 [6] 야잘잘 | 2018/09/24 02:53 | 7754 트위터의 쿠파히메 근황 [29] 서벌쨩 ฅ•ω•ฅ | 2018/09/24 02:51 | 5576 역사를 바꾼 노름꾼 [8] matsal | 2018/09/24 02:48 | 2430 학생예비군 존나 어이없네, 장난 똥때리낰ㅋㅋㅋㅋㅋㅋㅋ [73] Venom Snake | 2018/09/24 02:36 | 2721 유게이들이 원하는 쿠파걸 [22] 옴닉사태 | 2018/09/24 02:36 | 3545 추석은 쿠파공주로 달린다(스크롤주의).jpg [68] 아라이 상 | 2018/09/24 02:31 | 6023 너네 학교 다닐때 여자일진한테 맞은적 있냐? [24] 1개국어능력자 | 2018/09/24 02:29 | 2540 음악내 인생의 영화음악들 (1) [31] 혁명전야 | 2018/09/24 02:27 | 5172 피시방 알바의 즐거움.jpg [32] 벨트 마이스터 | 2018/09/24 02:24 | 2798 쿠파히메를 본 동킹콩 세계관 아이들 근황 [27] 리링냥 | 2018/09/24 02:22 | 5788 « 45011 45012 45013 45014 45015 45016 45017 45018 45019 4502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바나나를 끓이면?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윤석열 효과.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남친하고 집에서 ㅅㅅ 하고 싶다는 유명 유튜버 ㄷㄷㄷㄷㄷㄷ.JPG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김연우 아내의 미모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경제가 실시간으로 터지고있는 중국 근황 . JPG 간호사 앞에서 홀딱쇼 할 뻔 했네 오 600만원~1800만원 오늘 5시 이후 인터넷 끊어야하는이유 40%에서 무너진 여자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국방부의 비리를 파해치던 기자의 말로.jpg 확실히 준하형이 장사는 잘하는 이유 호불호 갈리는 몸매 국회의사당 폭파 가능성 실시간 인도 근황.jpg 싱글벙글 25일 숙박업소 요약 이선진 5분동안 정말 많은생각을 했을 딸.jpg ??? 마리아나 해구 관광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3차 세계대전까지 갈수 있었던 내란 미국 고속도로가 무서운 이유.jpg 노브레인 보컬 근황 호불호 갈리는 몸매 아산병원에 3억 9천 기부한 개그맨 비상계엄 5일전에 만난 이 재명대표가 곧 계엄이 터질것이니 도와달라했다~! 덕수 ㅎ 치마가 짧은 복장 gif 연예인의 이미지 고착화가 무서운 이유.jpg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나홀로 집에 도둑 듀오 2024년 근황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 호불호 갈리는 몸매 장가 잘간 사위 장모님 자랑한다 삼성근황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소개팅 50분동안 30분 ㄸ 싼 남자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요리에 흥미를 잃어 냉부 출연이 걱정 된다던 김풍 근황.jpg 부산-후쿠오카 운행하던 쾌속선 운영중단 철수 서울은 안전합니다 한국 국뽕 근황 차승원이 유해진을 유일한 친구라고 하는 이유 오빠샛기 나 자고 있을 때 컴퓨터로 12.3 내란의 비밀 대구에 박정희 동상 근황.jpg 해외에서 인기라는 예수상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이회창 옹 후방 - 야외에서 찍는 AV의 진실 AV) 보징어게임에 참가하게된 여자 . JPG
'아드님 성함 알려주시면 좌석 찾아봐드릴게요'
팝콘 급히 오다!
메세지가 도착하였습니다.
카운터 : 도망가
메세지가 도착하였습니다.
카운터 : 뒤를 돌아봐 . 뒤편에 비상구 후문이 있으니 그쪽으로 나가라.
뒤돌아보지 말고 무작정 뛰어올라가!
RUN
팝콘 급히 오다!
두근두근
'아드님 성함 알려주시면 좌석 찾아봐드릴게요'
그거 내가 할때는 실명 안쓰고 이상한 닉네임으로 한 애들도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
+ 무서운 인상의 손님들이 초글링들 조용히 시킬 때
연말에 학생 하나가 들어와서
인터멧만 보다가 죽은 표정으로 나갈때
넌 정말 나쁘다...
아쉽게도 시내라 그런게 없다 가출소년 전화온적은 있는데
메세지가 도착하였습니다.
카운터 : 도망가
RUN
갈수 있다면
메세지가 도착하였습니다.
카운터 : 뒤를 돌아봐 . 뒤편에 비상구 후문이 있으니 그쪽으로 나가라.
뒤돌아보지 말고 무작정 뛰어올라가!
나가는 방법은 두가지다. 후문으로 나가거나, 어머니에게 잡히거나.
우리 매장엔 비상구가 없다네
소방법을 안 지키다니 나쁜업주구나
이건 상상하는 우리도 재밋다ㅋㅋㅋ
직접 겪어 봤는데 보는 입장에선 팝콘 뜯고 싶을 정도였음 ㅋㅋㅋ
뜨끔.
CCTV로 쭉 살펴보는거 꿀잼이죠
나 알바할때 중사였나 하사였나 한 아저씨랑 아줌마가 야간에 같이 찾아오심.
근데 뒷주머니에서 낫을 꺼내서 들이미시는거임. 날을 을마나 갈았는지 번쩍번쩍함
자기 아들이 가출한지 한달이 되가는데 피시방에서 먹고자고 전전한다는 첩보가 들어왔다함
그래서 발견되면 그자리에서 찍어죽이고.미성년자 받아준 알바생도 찍어죽일꺼라고 협박함
그때는 어차피 찾아봐도 없을꺼니까 덤덤한데
생각해보니까 개뿅뿅였네 그새끼
아줌마도 이상한데
알바는 뭔죄야
교생때 들은 이야기인데 학교에서 아이 가정에서 지도좀 부탁한다고 정중하게 전화로 이야기했더니만(심각한거 말고 애가 학교에서 잠을 많이자요 숙제 잘 안해요 같은거) 우리애 지금 뭐라한거냐며 학교에 낫들고 찾아온 아버님 썰 들었음
본문에 부모님이랑 친척뻘인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