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은 판매하지 않아 값이 많이 나가는 매직더개더링 미개봉품을 친척동생이 뜯어버림.
2. 뜯었던 껍데기만 해도 10만원 넘는 엄청 귀중품. 하지만 이걸 법대로 보상하게 되면?
3. 그냥 정가만 보상하면 된다고 함. 즉, 한 팩에 1000원이면 딱 1000원 보상.
4. 이유는 오덕들 사이에 통용 되는 금액은 미술품이나 예술작품과 다르게 법적으로 인정을 받지 못 해서.
5. 이 캡처에는 안 나왔는데, 한국도 비슷하다는 답변이 올라왔었음. 지금도 그런지는 모름.
모두 명절 잘 보내세요!
미술품도 따지고보면 십덕품 아니냐
그렇게 따지면 점만 찍어놓고 100억 되는 그림들도 일반인은 왜 저게 대단한지 모르지 않나?
비싼 건 은행 금고 대여하거나 해서 넣어두던지 하자
금고보관은 필수
그래도 더 넓은 의미에서 인정되니까?
공산품이 아니라 정해진 가격도 없구
금고보관은 필수
미술품도 따지고보면 십덕품 아니냐
그렇긴한대
근대 미술품은 저런것처럼 공장에서 나오는게아니라
사람한명이 그려서 그사람나
그 그림 팔려고 경매열어서 정해진가격이니
좀다르지
근데 매스컬쳐와 서브컬쳐의 차이점이 그런점도 있지. 법적적용이라던가... 대중문화가 괜히 대중문화는 아님.
금고에 넣어도 애들이 열어 달라고 때쓰는 노답상황나옴
그렇게 따지면 점만 찍어놓고 100억 되는 그림들도 일반인은 왜 저게 대단한지 모르지 않나?
그래도 더 넓은 의미에서 인정되니까?
공산품이 아니라 정해진 가격도 없구
음 그런가.
하긴 미술은 그 사람이 그 분야에서 엄청 노력해서 인정받아서 그런거니까..
솔까 점하나만찍고 가격올라가는건 세탁용 이지
합법적인 탈세용 아니냐?
그것보단 미술품이 낙찰되는 옥션은 법원에 의해 시장가를 판단할만한 곳으로 인정받는 곳임.
근데 저런 제품들은 옥션에서 경매되지도 않고 기껏해야 인터넷에서 판매되잖아.
그래서 그 가치를 법에 의해 인정받기 어려운거임.
씹덕물건들은 출고가가 처음 정해지는게 읶잔아 미술품은 국가에서 정식 경매해서 가격을 받는거고 그게 씹덕물건으로 치면 출고가야
오덕물품들은 대부분 오더메이드 아닌이상 정가가 정해져있으니깐.
예술품들은 정가가 안정해져있다보니 경매할때의 출고가를 정가로 치는거고 ㅇㅇ
오덕물품도 공산품이 아닌 오더미이드면 다르게 책정될걸?
비싼 건 은행 금고 대여하거나 해서 넣어두던지 하자
미국쪽 온라인샵이나 이베이에 가끔 매물 올라오는데
그 가격으로는 인정못받나?
세관 통과할 때는 그 가격으로 세금 때리는데
생각해 보니 그러네
그럼 세관에서도 원가 만큼만 세금 때려야 하는 거 아닌가
컨테이너 형이나 창고건물형 보관소는 그렇게 비싼가격이 아니다 정말 고가라서 너무 희귀한거라서 등 파손 도난시 문제될 물건들은 몇일전에 미리 좀 옮기자
비싼건 금고에 넣어놔라 뭐라 음.
맞는말이긴 한데 다들 저걸 꺼내놓은 놈이 먼저 잘못한거라는 분위기네
남의 물건 함부로 손댄 어린 친구랑 교육에 의무가 있었을 부모들은 재쳐놓고
너무 당연한거라 언급 안하는거 맞지?
어린 친구들이 즉홍적으로 행동하는 것까지 고려할 수 없으니까
그만큼 어릴때 사고력을 판단하기도 쉽지 않고
그리고 저건 나도 콜렉터가 잘못했다고 생각함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물건을 저렇게 방치하는 것이 문제임
어떤 순간이 올 줄 알고
그렇겠지. 설마 ㅋㅋ
콜렉터가 저걸 방안 아무대나 방치했는지
아님 그저 잘 보이는 곳에 전시해놓은 건지
그건 모르지
개인적으로는 후자일거라고 생각한다
말 그대로 아무대나는 아니겠지
잘 보이는 곳에 전시를 했다면 전시장을 잠그는게 맞고
이건 어쩔 수 없는 것임
최소한 경고를 했다면 모르겠지만..
그만한 가치를 상대방이 모르는 이상
가치를 알게끔 해줘야 하는게 손님에 대한 배려고 특히나 어린 아이들을 동반한 손님이라면..
남의 물건을 손대지 않는게 도덕적으로나 법적으로 당연히 맞는거지만
어린 아이들의 즉홍적인 행동까지 생각 못할 수 있으니까
나는....잘 모르겠어.
가치가 있어보이든 없어보이든 타인의 소유물에 함부로 손대면 안되는 것 아닌가?
어떤 물건이 가치있는 물건이라고 경고하지 않은 죄가 소유물을 훼손당하고도 더 큰 과실을 부담해야 할 만큼 큰 죄인가?
아직 애가 없어서 이해가 안되는건가...
경고하지 않은게 죄가 아니라 배려를 못한 것이지
사람은 상호존중을 중요시 여겨야 하는 동물이니까
특히나 많은 콜렉터들이 착각하는게
내가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은 모를 수 있다는거지
다 큰 어른도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어린 아이 같은 경우는 더더욱..
남의 물건을 만지면 안된다는 것을 아는 어린애라고 해도 호기심을 주체 못하는 경우가 많고, 그보다 어린 아이들이면
아예 판단 자체를 못하니까
그걸 통제해야 하는게 어른이고
물론, 부모는 잘못한거야
다만 저렇게 중요한 중요한 물건을 어린 아이들이 만질 수 있는 곳어 놓은 콜렉터는
배려를 못한거고
법적으론 카드 정가만 주면 되는데, 그러면 형부와 원수지간 되는거지 뭐.
매더게 알파팩은 1993년에 나온 최초 베이직+한정판이라 카드 하나하나 가격이 상상을 초월함
매더게 비싼카드 하면 악명높은 블랙 로터스, 목스 시리즈를 비롯한 파워나인이 알파팩임
근데 밑에 써놓은 법리해석 같은 글은 진짜로 판결이 난 내용이야, 아니면 지나가던 변호사나 존문가가 쓴 말이야?
'너무나도 주목을 받던 사연이라서 변호사 중에 이 사연을 본 사람이 있을 수도 있었겠죠.(어차피 익명이라 확인은 안 되지만요). 그리고 이 사람이 법적인 관점에서 자세히 답변을 해줍니다. 이게 이 사건의 아주 큰 반전이 됩니다. 이 사람의 답변을 간단히 요점만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라고 나왔었음.
아. 그부분 못봤네.땡큐.
ㄴㄴ 본문에 지금 내가 적은 댓글은 안 적혀 있는 걸로 알고 있어ㅋ 이거 이 원본 올라온 기사 보고 복사해서 댓글 단거임ㅋㅋ
그래서 현재 시세에 맞게 보상 해주는 보험 비슷한거 있는걸로 아는데
비싸거나 뭐 넣어서 보관하지 보험은 안들어도..
죄진것도 아니고 애들이 뜯거나 망가뜨릴까봐 카드를 어떻게 금고에 넣고 사나... 본인은 포장지만 봐도 기쁨을 얻어서 냅둔 것일수도 있는 것을
구래서 얼마라느누거야? 난독이라 도움 좀
한화로 10~200만 정도
저거 뜯은 껍데기도 10만원
근데 물량을 구할수 있는지 모름
다만 법적으로 따지면 그냥 그때 산 카드값만 지불하면 됨(원수지간은 되지만)
사촌동생은 유희왕 카드 살 돈 주면 된다 끝
https://www.trollandtoad.com/p79465.html
6천 달러쯤 하네
커헉
저거까면 나오는 카드 가격이 이정도.
제일 상태등급 낮은 G가 저정도임
옴마야.... 아... 삼촌이 불쌍해...... 난 끽해야 99불이뉴줄...ㄷㄷㄷ
근데 애새1끼가 남의물건 맘대로 뜯는건 문제있는거같은데
속상한건 알겠는데 형부가 속이 좁네
차라리 돈으로 달라고 하던가 무작정 구해오라고 떼쓰는게 어른답지 못함
콜랙터에게 물건은 돈으로 환산할 수 있는.그런 물건이 아니니까
어른스럽고 말고의 문제가 아님
어른스럽다는 말도 웃기네... 어른이면 무조건 감정을 죽여야하나? 그것도 자기 애장품이 작살이 났는데?
애지중지 소중하게 여기던 소장품이 이젠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렵다면
그건 돈의 문제가 아님.
이젠 다신 못 볼수도 있는 물건인데
그걸 돈으로 달라고 하면 해결되나
저런건 구하는것도 돈만큼 노력이 들걸...
애완동물로 생각하면 딲 나오지않음?
길거리 흔히보이는 똥개같을지 몰라도 집에서는 한참을 같이산 동료 가족인데
죽였네? 똥개갑 1만원 주고 퉁 치자 이런느낌일걸
저건 나중갈수록 가격이 올라가는데 당연한거아닌가?
부동산도 나라가 인정한 공시가가 있고 실거래가와 큰 차이가 있듯이,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정 받아서 생겨난 가치도
결국 그 마니아들 사이에서만 인정되는 거지.
아쉽지만 저 경우는 보관 미스가 가장 크다.
그러니 다들 금고 하나씩 마련하자.
그리고 사촌이나 지인이 자식을 낳았다 하면
집 문을 걸어잠그는 게 가장 낫다.
아니면 사람이 더 못 들어올 정도로 좁은 집을 택하거나.
도데체 지금 왜 저거 모은사람이 욕먹는거냐?
콜렉터면 어디 던져놓은게 아니고 백방 전시해놓은걸껀데
그걸 건드리는 애새끼 잘못이지 저걸 금고에 쳐넣고 보는 사람이 어디 있음?
건프라나 레고같은거도 금고에 안넣어놓은게 잘못임?
본인들 일 아니라서 공감을 못해서 그럼.
진짜 자기 애장품이 작살나면 비슷하거나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텐데
뭐긴 뭐야 쿨병난거지
욕먹은 수눈도 아닌데 왤케 불타냐
그리고 맘대로 건드린 애도 잘못이 크지만
애는 애임 아무것도 모르고 매사에 대해서 큰 생각이 없지.
애들을 집에 들이면서 벌어질 사건사고를 예상하고 대처방안을 마련해두는 것도 콜랙터의 소양이지.
다시 구하기 어려울지도 모르는 소장품이라면
그게 설령 내 잘못이 아닐지라도 사건사고에 대비하는게 맞음
이거 내용이 건프라나 레고로 바꿧으면
분명히 저기 애를 때리네 마네 부모 교육이 잘못됫네
이럴건데 tcg쪽 취미라서 공감이 안되나...
애초에 남의 물건을 건드린 쪽이 문제지 보관하는 쪽이 문제라고?
그 얘기 폭행피해자나 강.간피해자에게 해봐
네가 조심했어야지 왜 예방을 안해서 당해라는 말과 똑같은 말도 안되는 소리임
십년이 넘게 어린아이가 집방문햇을때 콜렉션에 문제 생긴다고 서로 공감햇으니
적어도 콜렉터들 사이에서 조심하자는 거에 공감못할거라 생각 안되고
집 방문한다는데 방문 잠그는게 어렵냐? 하다못해 방문은 못잠그더라도
몇백만원짜리를 어린애 손이 닿는 곳에 놓는다는거도
콜렉터로서 이해가 안되고
취미의 문제도 있지만 본인 일이 아니니 쉽게쉽게 얘기함.
나라면 안 저럴텐데. 근데 막상 저 상황되면 본인도 비슷해지거나 심해지지
자동차로 해보자 니가 추석날 길거리에 람보르기니를 주차장에 주차해놓음
친천 애들이 니 차이쁘다고 놀다가 뿅뿅만들어놓음
이건 어찌생각됨? 니 차를 니가 관리 소홀히 한 잘못도 있다고봄?
집 도둑한테 털리면 보안에 안일한 집주인 탓인듯
애가 애장품의 가치를 알아보고 존중할 가능성은 한없이 떨어지고,
대신 애가 손 하나 까딱했을 때 콜렉터가 볼 손실은 한없이 크기 때문.
말마따나 피해자인 콜렉터를 욕하면 안되지. 그건 전후관계가 뒤집히는 일이고.
다만 저런 식으로 손실을 많이 본 입장에서, 결국 애가 한순간에 날려버린 가치는
어떻게 분노하고 화를 내도 좀처럼 돌아오지 않는다는 게 문제인 것...
존나, 존나 혼자 살기 좋은 좁은 집이 필요하다.
놀러온다는 소리 조차도 할 수 없는 그런 집...
건드린 쪽이 문제라고 해서 대비를 안하나
폭행이나 뿅뿅이랑은 얘기도 엄연히.사례도 다른 얘기고
애들은 짐승이나 다름없음 사리분별 안되고 호기심으로 아무거나 건드리기.일수가 사고치는게 기본이지.
물어준다고 받아낼 수 있는 수준의 물건이라면 모를까
그게 아닌 레벨이라면 꽁꽁 숨기거 숨기는게 정답이다.
지 폰이나 컴퓨터 게임기 애들주라그러면 발광할놈들이 저러는거임
애초에 콜랙터의 잘못이라고 욕하는 것도 아니고
돌아올 지 어떨지 장담 못하는 물건이 집에 있는데 누군가를 집애 들여야한다면
그걸 항상 대비하는 것도 콜랙터의 소양이라는거다.
특히나 어린애들을 집에 들인다면 그건 기본사양이지.
내가 잘못이 없어도 사고는 남
사고를 대비하는건 기본아닌가
그 애가 건드리고 뭐하는건 부모가 관리해야지. 애초에 콜렉터의 집이잖아?
아무리 호기심이 있다고해도 만지는건 그렇다쳐도 저런걸 허락도 안맡고 뜯는걸 보면 가정교육이 좀 부족한 집임.
꽁꽁숨기는게 정답이라도 저건 콜렉터에겐 아무 잘못이 없는 일이야.
내 방에 내 물건 전시해두는데 그걸 안숨겨서 친척이 함부로 만져서 망가졌으니 일부는 콜렉터 책임이다?
그럼 대체 왜 점유이탈물횡령죄가 있겠냐?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
자동차랑 저 경우랑 완전 다른거지
애들이 부실려고 물건을 훼손시킬려고 망가트리는게아니야
유희왕 같은 카드가 있길래 안이 어떤 것인지 궁금해서고
피규어나 프라모델은 장난감이라 생각하고 그거에 대한 원래 목적대로 가지고 놀다가 부숴지는거지
저거랑 자동차랑 비교 자체가 힘듬
어떤 물건인가 뭐 떄문에에 건들인건가가 중요한게 아니고
어떤거든간에 그 사람이 애지중지 모은 컬렉션인데 그걸 건들이다가 훼손했다 라는건 똑같다고 보는데
그게 콜렉터가 배려가 없다는거지
네가 말하는건 이런거야
개조심 부쳐놓지 않고
집에 있는 개가 사납다고 말하지도 않았는데, 애들이 멋모르고 개랑 놀다가 물리면
애들 관리 잘하시지 함부로 왜 저희 개랑 놀게 해서 물리게 만드냐
콜렉터라면 집안에 손님이 왔을때 최소한의 배려를 해야 한다고 생각함
자동차든 장난감이든 남의 물건을 함부로 건드려 훼손한게 중요한데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취미라는 범주에서보면 거기서 거기.
거기다 저 카드팩은 중고차가격정도 나옴
아니 진짜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배려는 손님이 해야하는게 당연하게 아님?? 남의 물건은 함부로 손대지 않는게 당연한거고 저렇게 중요한 카드면 분명 방 어딘가에 장식이 되어있는거고 함부로 뜯은 애가 배려가 없는건데 그게 왜 콜렉터가 배려가 없는거?
그 가치를 모르니까 저 사단이 나는거지
남의 물건을 함부로 만지면 안된다고 하지만, 그런 판단이 안서는 어른도 있는데 하물며 어린아이들은 어떨까
그런 판단이 안서는 아이들이 만질 수 있는 곳에 전시를 했다는건 배려가 없는거야
그 아이들을 존중해주지도 않고 당연히 누구나 이 가치를 알거라 착각한거고
손님을 맞는다면 그만큼 집주인은 배려를 해야 하는거지
왜 자꾸하지도 않은 소릴.가지고 트집이지
애가 잘못이 없다고 한 적도 없고
부모가 잘못이 없다고 한 적도 없다.
사고가 터지기 전에 콜랙터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은.예방이라는 얘기지.
콜랙터의 소장품은 애초에 돈으로 환산할 수도 없고 다시 구한단 보장도 없는 물건이 주류인데
사건 사고가 터지고 나면 늦으니까
항상 철저한 대비을.해야한다는거지.
중요한건 애들은 자연재해 같은거고 집에 들일 땐 항상 각오를 해야한다는 것.
그리고 대비에 대비를.거듭해도 모자람이 없다는 것이지.
보상이니 잘못의 시시비비니 중요하지 않음.
중요한건 잃어버린 물건은 다신 안돌아온다는거지
그 배려는 남의 집에 온 사람에게 해야할 말이지 집주인에게 할 말은 아님.
콜렉터에게 비싼 물건을 숨기는 배려를 강요하려면 먼저 애들에게 남의 물건 함부로 건드리지말라는 가정교육부터 시키고 오는게 먼저겠지
손님이라는 개념이 뭐냐
우리집에 제가 초대해서 대접하겠다는거지
그 사람을 그냥 부르는게 아님
그 손님들이 애들 관리 안한 것도 잘못이지만
우리집에 초대했는데 그 정도 최소한의 규칙도 말을 못한 것이 배려 없는거지
문잠그거나 자물쇠 채워놓으면 울고불고 난리치며 다 때려부순다. Tv. 전자렌지. 라디오 청소기 부서진 시점에서 아버지가 걍 열어주라고 하셧다.
애라서 생각이 짦아서 봐줘야한다 + 애들 감안해서 콜렉터가 미리 보호장치를 해놓는 배려가 필요하다
이거지 ?
그러니까 지금 니 논리 대로면 애새끼들이 니들 집에와서
니네집 애완동물 수륙양용인줄알고 물에넣고 놀다가 죽여도
그 애완동물이 물속에서 숨을 못쉬는지 안 가르켜준 니 잘못이다 이런거 아님?
아니아니 손님을 초대해서 대접하는건 맞는데 그렇다고 그 쪽에 애가 있으니 우리집 살림살이 싹다 중요한건 숨기고 그런건 아니지 않음 ㅋㅋㅋㅋ 초대를 한 쪽이 배려를 한다면 당연히 손님도 그에 걸맞게 배려를 하는게 맞을텐데 저건 손님쪽이 더 비중이 높은게 아닐지...
그래서 독립을 해야된다는 말입니다.
아, 집값이 또..
수도권 인근으로 ㄱㄱ싱하면됨. 출퇴근이 힘들수도 있겠지만 미쳐날뛰는 집값보다야 낫지
제값을 받느냐 못받느냐의 문제를 넘어서 이미 그 친척과의 관계는 이것으로 끝입니다.
친척은 집에 들이지 말랬는데 예전부터ㅋㅋ
지하철 코인락커라도 사용해야 될 듯
논리가 야한 옷 입었다고 뿅뿅유발했다는 거랑 비슷한데? ㅋㅋ
저래서 골동품 빡빡이 아저씨도 오덕 물품을 취급 안하잖아
초레어 오덕 아이템이라서 듣자마자 다들 우와 하는데 빡빡이 아저씨만 “그래서 뭐?” 하면서 취급 안받아줌
대피시켰어야지ㅜ
솔직히 형부부 쪽이 아무연락도 없이 갑자기 들이닥친거라면 모를까
미리 하루이틀전에 방문하리라 말하고 온거면
저 동생입장에서도 방문을 잠궈놓는다던가
형부부쪽도 저방엔 절대로 들어가면 안된다고 중요하게 주의를 준다던가 해야하지
원천적으로 동생쪽이 방문을 잠궈놓는게 베스트이긴 했음.
나도 우리집이 본가라서 친척들 많이오는데
조카들이 건프라 절대 못만지게 방문 잠궈놓음.
조카들 찡찡대지 말라고 가조립 미끼hg 하나 던져주고 맘에 든다 싶으면 용돈안주고 걍 그걸로 퉁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