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아마 옆에서 송영무 장관이 이미 들고 있는데
북축에서 굼뜨게 행동하니까 저랬을 거임.
저거 들고 있는 양반은 겁나 초조했을지도(...)
레이디ꇥ데드풀2018/09/22 16:49
김정은한테 동무라고 그러면 진짜로 아오지 간다....
RadiationTuna2018/09/22 16:47
너 아까 왜그랬냐
아..아니..긴장되잖습니까 동무...
하....
키사라기 치하야.2018/09/22 16:55
그 먼저가 장성택 숙청건이 아닌가 싶은데
기쎈ps42018/09/22 16:25
박수한번당 아오지1년추가?
피클피2018/09/22 16:26
아직 쓸모있는 새끼라서 참고 있는 것
refu2018/09/22 16:45
저게 아마 옆에서 송영무 장관이 이미 들고 있는데
북축에서 굼뜨게 행동하니까 저랬을 거임.
저거 들고 있는 양반은 겁나 초조했을지도(...)
LoVEMeDo2018/09/22 16:46
저 장교가 당황하는 게 너무 절박해보여 ㅠㅜ
'...아.. 아니 내래.. 분명히 여기..;;;'
RadiationTuna2018/09/22 16:47
너 아까 왜그랬냐
아..아니..긴장되잖습니까 동무...
하....
레이디ꇥ데드풀2018/09/22 16:49
김정은한테 동무라고 그러면 진짜로 아오지 간다....
B727-2002018/09/22 16:55
나는 니 동무가 아니라우! 하면서?
루리웹-4269345352018/09/22 17:07
다른 호칭으로 불려야 할꺼같음
Michale Owen2018/09/22 17:09
ㅇㅇ 수령님임
루리웹-4269345352018/09/22 17:11
찾아보니 동무는 같은급이나 어린사람 동지는 좀더 나이가 많거나 높은사람
비-융신2018/09/22 17:12
어 이거 완전 ㅎ
스폰서2018/09/22 17:14
팔짱이 안껴지네 ㅎㅎ
나릉나랑2018/09/22 16:47
웃는거봐라 ㅋㅋㅋㅋㅋ
FlowerOfHeart2018/09/22 16:49
김정은 : 반란인가 ?
카나리시호2018/09/22 16:52
김 : 뭐지? 저 종이처럼 몸의 한 구석이 접혀지고 싶다는 건가?
모노노베 후토2018/09/22 16:52
표정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바무2018/09/22 16:53
북한 군부가 생각보다 힘 쌤. 정은이가 처음에 잘나가다가 주춤하게 군부하고 마찰이 있어서 그랬을 수 있다더라. 핵 개발로 별 단 사람들인데 쉽게 포기 하겠음? 한국은 원자력 발전소 포기도 안하려고 박박 악을 쓰는데. 그거 설득하고 군부 컨트롤 할려고 애 많이 먹었지 쉽다. 나는 궁금한게 군부들이 핵 개발 포기하고 정은이한테 받은 게 뭔지 궁금하다.
키사라기 치하야.2018/09/22 16:55
그 먼저가 장성택 숙청건이 아닌가 싶은데
긔엽긔저글링2018/09/22 16:56
김정은: 살려는 드릴께
나릉나랑2018/09/22 16:58
김정은이 집권 초에 숙청 엄청해댄게
대화 사전작업으로 군부랑 친중파 쳐낸거라는 설이 있음
바무2018/09/22 16:59
장성택 숙청은 트럼프횽하고 이바구 주고 받기 이전의 일이자나. 장성택은 대놓고 정은이말 안들어서 골로간 케이스고. 군부는 대놓고 반기는 안들어도 어떻게 해서든 핵시설 유지할려고 하지 않았을까 쉽은데. 그 안에서도 직접 핵시설하고 관련있는 군부하고 없는 군부하고 얼마나 차별이 있었겠음?
바무2018/09/22 17:09
철도사업 받아으면 정말 대대손손 놀고 먹을 수 있는데. 부럽네. 푸틴횽이 미쿡하고 철도 놓는다는 것 보면 지금 철도 사업으로 옮겨탄 군부의 아들들은 우리가 북한 방문했을 때 람보느기니 타고 있는거 아니냐?
아직 쓸모있는 새끼라서 참고 있는 것
저게 아마 옆에서 송영무 장관이 이미 들고 있는데
북축에서 굼뜨게 행동하니까 저랬을 거임.
저거 들고 있는 양반은 겁나 초조했을지도(...)
김정은한테 동무라고 그러면 진짜로 아오지 간다....
너 아까 왜그랬냐
아..아니..긴장되잖습니까 동무...
하....
그 먼저가 장성택 숙청건이 아닌가 싶은데
박수한번당 아오지1년추가?
아직 쓸모있는 새끼라서 참고 있는 것
저게 아마 옆에서 송영무 장관이 이미 들고 있는데
북축에서 굼뜨게 행동하니까 저랬을 거임.
저거 들고 있는 양반은 겁나 초조했을지도(...)
저 장교가 당황하는 게 너무 절박해보여 ㅠㅜ
'...아.. 아니 내래.. 분명히 여기..;;;'
너 아까 왜그랬냐
아..아니..긴장되잖습니까 동무...
하....
김정은한테 동무라고 그러면 진짜로 아오지 간다....
나는 니 동무가 아니라우! 하면서?
다른 호칭으로 불려야 할꺼같음
ㅇㅇ 수령님임
찾아보니 동무는 같은급이나 어린사람 동지는 좀더 나이가 많거나 높은사람
어 이거 완전 ㅎ
팔짱이 안껴지네 ㅎㅎ
웃는거봐라 ㅋㅋㅋㅋㅋ
김정은 : 반란인가 ?
김 : 뭐지? 저 종이처럼 몸의 한 구석이 접혀지고 싶다는 건가?
표정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북한 군부가 생각보다 힘 쌤. 정은이가 처음에 잘나가다가 주춤하게 군부하고 마찰이 있어서 그랬을 수 있다더라. 핵 개발로 별 단 사람들인데 쉽게 포기 하겠음? 한국은 원자력 발전소 포기도 안하려고 박박 악을 쓰는데. 그거 설득하고 군부 컨트롤 할려고 애 많이 먹었지 쉽다. 나는 궁금한게 군부들이 핵 개발 포기하고 정은이한테 받은 게 뭔지 궁금하다.
그 먼저가 장성택 숙청건이 아닌가 싶은데
김정은: 살려는 드릴께
김정은이 집권 초에 숙청 엄청해댄게
대화 사전작업으로 군부랑 친중파 쳐낸거라는 설이 있음
장성택 숙청은 트럼프횽하고 이바구 주고 받기 이전의 일이자나. 장성택은 대놓고 정은이말 안들어서 골로간 케이스고. 군부는 대놓고 반기는 안들어도 어떻게 해서든 핵시설 유지할려고 하지 않았을까 쉽은데. 그 안에서도 직접 핵시설하고 관련있는 군부하고 없는 군부하고 얼마나 차별이 있었겠음?
철도사업 받아으면 정말 대대손손 놀고 먹을 수 있는데. 부럽네. 푸틴횽이 미쿡하고 철도 놓는다는 것 보면 지금 철도 사업으로 옮겨탄 군부의 아들들은 우리가 북한 방문했을 때 람보느기니 타고 있는거 아니냐?
..
아-음....허?
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