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늘보가 변을 보기위해 나무에서 내려옵니다.
아르마딜로가 나무늘보에게 흥미가 생긴거같네요
무슨 이유인지 아르마딜로가 나무늘보에게 개속 파고듭니다
나무늘보가 반격해보지만 효과는 없는거같네요
나무늘보는 결국 참지못하고 오줌을 싸버립니다
이 나무늘보는 생에 가장 빠른 속도로 움직였을겁니다.
아르마딜로가 애처롭게 쳐다봅니다 그와중에도 나무가 젖는거보니 나무위에서 오줌을 싸고있네요.
나무늘보는 큰일 보러왔다가 큰일만 당하고 갑니다.
결국 대변도 나무 위에서 처리하네요.
거북 : 어휴, 거북해
스캇러가또
"아르마dil도"는 오타가 아니었단 말인가...
스캇러...
친척
거북 : 어휴, 거북해
사람을 거북하게 만드는 거북이 거부하고 싶지만 거부할수 없는 거북이 방어의 제왕
스캇러가또
스캇러...
재밌다 ㅋㅋ
아르마딜로하고 나무늘보하고 친척관계이긴함
나무늘보는 천적이 아닌 동물이 잇긴함?
친척
띠용? 1도 안닮은거 같은데
"아르마dil도"는 오타가 아니었단 말인가...
그와중 거북
나무늘보 저렇게까지 움직이는거 처음봅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