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이 턱받이 쉴드 종결

ㅎㄷㄷㄷㄷ

아근데 진짜 웃기네요...... 완전 쇼맨

아우씨바

저걸 앞치마라는 쉴드는 말이안되고
차라리 앞치마가 준비가 안돼서 턱받이를 대용으로 사용했습니다. 가 차라리 나음.

AI 방역하는 꼬라지도 지하철 자판기 쓰는 꼬라지도 정말 보기 싫음

저렇게 누워서 먹으면 기도로 들어가서 흡인폐렴걸릴 가능성 높은데 말이죠 ㄷㄷ

하지만 당시 현장을 직접 취재한 기자들은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지적한다.
공동취재단에 따르면 당시 반 전 총장은 “(할머니가) 누워계시는데 일어나 식사를 하셔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으며 침대를 일으켜 세우려는 행동을 취했다.
하지만 꽃동네 측이 “그러지 않으셔도 된다. 미음은 이렇게(누워서) 드셔도 된다”고 말했고, 이에 반 전 총장은 할머니에게 미음을 떠먹여주기 시작했다.

논란이 된 턱받이(앞치마) 복장도 마찬가지다. 양복차림으로 식사를 제공하려던 반 전 총장에게 꽃동네 측이 ‘앞치마를 착용해야 한다’고 요청했다는 게 현장에 있던 취재진의 설명이다.

아니 턱받이는 아니고 앞치마는 맞는 것 같아요. 그건 문제가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