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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들에게 말하지 못한 비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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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가지나물 2018/09/21 19:13

    예전부터 생각한 거지만 교육과정에 이별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소개해줬으면 좋겠다. 가끔 너무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 쉬피 2018/09/21 19:22

    교육했다고 받아들일수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해 .....ㅜㅜ

  • WJBM 2018/09/21 19:23

    그런건 보통 가정에서 이루어져야지
    공교육에서는 그런건 했다가 부작용이 있을수도 있어

  • 가지나물 2018/09/21 19:13

    예전부터 생각한 거지만 교육과정에 이별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소개해줬으면 좋겠다. 가끔 너무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C8RAI0)

  • 마라미리냐 2018/09/21 19:21

    ㅇㅈ..ㄸ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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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피 2018/09/21 19:22

    교육했다고 받아들일수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해 .....ㅜㅜ

    (C8RAI0)

  • 진사댁 2018/09/21 19:23

    제망매가.
    말도 제대로 못하고 누이가 황급히 가서 슬픔.
    그래도 누이는 극락에 가있을테니 나도 도를 닦아 극락으로 가겠다는 심리적 극복..
    교육과정을 짤 때 그러한 생각이 들어있기는 함.
    문제는 저런 이별은 생각해야 될 게 너무 많아서 일괄적으로 교육과정에 때려박을 수가 없단 거지.

    (C8RAI0)

  • WJBM 2018/09/21 19:23

    그런건 보통 가정에서 이루어져야지
    공교육에서는 그런건 했다가 부작용이 있을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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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네바네반 2018/09/21 19:20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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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신을보면 짖는개 2018/09/21 19:22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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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간돌이 2018/09/21 19:22

    아들에게 말할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울컥하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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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색s 2018/09/21 19:22

    아들한테 못 알렸다는게 너무 가슴 아프다..
    돌아가신거 모르고 엄마 찾는 아들 보고 무슨 생각 했을까.. 두 분이서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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