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다시 봐도 엄청난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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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새리 저거 평생간다.. ㅉㅉㅉ
이불.. 이불을 준비해주게.
다시봐도 치가 떨리는구나..
왜 내가 다 부끄럽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아오쪽팔려
신문에 소설을 쓰지말라고 쫌!!!!!!!
저거 핵심부분 형광펜으로 칠해서 대자보만큼 크게 뽑아서 중앙일보 앞에 걸어두고 싶네요ㅋㅋㅋ
정말.....
부끄러움을 모르는것은 부끄러운 것입니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아 썅... 내 손발가락 어디갔어. 졸라 오글거리네. 븅신같은 놈.
명백한 선거법 위반같은데?
강아지
이건 그냥 상상이다. 현실에선 결코 일어나지 않을 일이다. <=놀라운 자아성찰
저런새끼는 사지 육신을 센티단위로 산체로 잘라야 함
프린트해서 두고두고 가보로 물려줘라 정재야 ㅋㅋㅋ
저런걸 써서 입에 풀칠하고 산다면 자식들이 어떻게 볼까 ㅠㅠ 비참한 인생이다
어휴 수준하고는... 저걸 글이라고...
한달후 - 추워짐....
얼마 받았을까
ㅋㅋㅋㅋㅋㅋㅋ
영구박제용.
자기바램을 마치 뭐라도있는양 포장해서 써제끼면안돼지~ 몇몇 유사X문가 망무새들이생각나는 글이내요~
자칭앣윿볻수세력 요샌 배앓이꼴릴듯~ ㅋㅋㅋ
저 새깐 아직 글 쓰나요?
전문가의 영역이 요샌 세분화되다보니 깊게는 보는데 넓게 보는 통찰력이 부족한게 느껴집니다..
깊게 보면 우물안의 개구리가 넓게 보면 수박 겉 햟기가 되지 않도록 스스로의 중용을 지키는게 중요한거 겠죠..
또한 선입견 및 차별을 두지 않지만 공적가치와 사적가치를 상황에 맞추어 최우선의 선을 지키기 위해선 타협하지 않는 그런 전문가가 요샌 너무 드물어요..
염병하고 있네.
진짜 글쓰는 수준...하.....
할말이 없게 만드네요, 이건 이렇게 캡춰해놓고
두고두고 올려서 끝까지 전국민이 다 보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볼때마다 짜증나는 글.....
무려 당당하기까지 함!! 팩트!! 팩트라니!!!
참 정성 넣어서 XX을 써놨네..
뇌피셜 오지네
ㅂㅅ
"김관진은 즉시 사표를 던졌다. '군은 만에 하나를 준비하는 집단. 그 만에 하나의 순간에 침묵하라고 하면 존재 의의가 없다.' 한민구 국방장관과 군 수뇌부도 동조했다."
라노벨 라노벨 라라노벨도 이런 노벨은 없지. 손발리오그라진다
진보언론이건 보수언론이건 우리나라 기자 새끼들의 실질적인 목표가 저런거지. 탄탄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기사로 승부를 보는 것이 아니라 소설 쓰는 오피니언 논설충이 되고 싶어함. 그래서 하나같이 기사들이 소설 투성이에 지 의견만 피력하는 병신 글들 밖에 없음.
저 신문은 초등학생이 칼럼 쓰겠다고 해도 허가해줄수도 있겠네요
논점이 뭐져..
이사람 글 되게 못쓰는데...
저런 개시 끼는 그냥 일찍 디지지도 않고 벽에 똥칠할때까지 할딱 거리던데 십알
손으로도 똥을 쌀 수 있군요.
이마에 붙이고 다니게 하고 싶네요.
이정도 개소리면 선거법위반으로 잡아 쳐넣야할 수준인데....
저런것들이 설쳐댔던 지난 이명박근혜 시절...
나라 꼴이 얼마나 개판오분전이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방증
맞다 맞어 그때만해도 트럼프가 북한공격하니마니 했는데.. 우와
다시금 문대통령님..협상의 달인이라고 타임지에서 했던얘기가 떠오르네..
고작 일년만에 상황을 이리만들다니..
저 인간 페북 가 봐요...저 인간을 받들어 모시는 애들하고 지들끼리 ja위질하고 있어요
명문이지요 주기적으로 업로드 바랍니다
힘들게 일궈내는 평화와 번영을 날로 먹는 저 부류의 민낯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쯤에서 다시보는 'K씨의 개같은 하루'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16650.html
중2병 급식이 노트에 적을 소설을 신문에 올려부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구 저런 병신도 정규직으로 돈을 벌고 있겠지...
기레기의 모범을 보여주네~
내부자들 백윤식처럼 펜대 저렇게 굴리다가 이젠 요단강 건너가라~~
세상에 병신도 이런 상병신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사드는 쥐도새도 모르게 잊혀져 갔네요. 사드라는 단어 보고 맞어 저런게 있었지 상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