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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콜과 오세라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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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착한궁디Lv19 2018/09/21 11:05

    혹시... 삭제 될까 확인하는 댓글...

    (DnQXSy)

  • 김끄리 2018/09/21 11:33

    ㅋㅋ마이콜 얼마전에 남패미(자기는 예비가해자라고 헛소리짓기는새키)랑 대화한것도 재밌어요
    본인피셜뿐에 앵무새처럼 같은말만반복하고 제대로된답변없고 마재는 다반박하고 질문하면 대답못하고 어버버하다가 역질문질ㅋㅋㅋ

    (DnQXSy)

  • 배고픈데굶자 2018/09/21 11:34

    보고싶은 것만 보고 말하고 싶은것만 말하면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라고 쓰고나니 롤할때의 내모습이었다..

    (DnQXSy)

  • 부먹전도사 2018/09/21 11:38

    저런 사람을 여성부 장관에 내정한다고..,. 어휴..... 진짜... 답답하네

    (DnQXSy)

  • 칠갑山人 2018/09/21 11:38

    내가 남자라서 추천하기가 무섭네요.
    왠지 그래요.
    전혀 그런 생각 가질 필요 없이 본인이 옳다 생각하면 추천을 눌러야하는데...
    내가 남자이기에 남자를 위로해 주는 이런 말들에 손뼉치며 기뻐하기가 그렇네요.
    또 왜 이런 말들이 나와야 하는지 그게 더 슬프구요. ㅎㅎ

    (DnQXSy)

  • Overwatch 2018/09/21 11:40

    내가 불편하면 안되는 제도만 원하는 나만 이득인 제도

    (DnQXSy)

  • 감동브레이커 2018/09/21 11:51

    헤헤..베스트까지 살아서 왔다.....

    (DnQXSy)

  • 밝키리 2018/09/21 11:53

    여성이익단체.
    여성부의 정의 딱 정답.

    (DnQXSy)

  • MakeItBetter 2018/09/21 11:58

    남성착취에 앞장서는 넘버원 정부기관

    (DnQXSy)

  • hideoubush 2018/09/21 12:09

    앗... 아아 눈이 부셔 본문이 보이지가 않아요

    (DnQXSy)

  • 회색마법사 2018/09/21 12:12

    진정한 의미의 성평등을 위한 부서라면
    여성가족부에서 여성을 빼야 함.

    (DnQXSy)

  • 금연금주금욕 2018/09/21 13:00

    과연 이 글이 얼마나 오래 살아있을지 확인용 댓글

    (DnQXSy)

  • 부어치킨 2018/09/21 13:51

    여자만을 위한 "여성가족부"
    남자는 그저 노예로 보는 "여성가족부"
    성차별의 선두주자 "여성가족부"
    제발 폐지좀 해주세요. 세금이 아깝습니다.

    (DnQXSy)

  • 뒤가싸늘 2018/09/21 14:01

    이것마저 지우면 진심 운영자 페미인증.
    우리가 알던 운영자는 어디있는지.

    (DnQXSy)

  • 마이짱리턴즈 2018/09/21 14:13

    일단 와드

    (DnQXSy)

  • 밥은참맛있어 2018/09/21 14:29

    얼마나 살아남을까

    (DnQXSy)

  • 티이거 2018/09/21 14:51

    어디 얼마나 살아남을까요?7

    (DnQXSy)

  • 이륙중 2018/09/21 14:56

    여성가족부 폐지가 시급해요
    정작 저기에 여성을 위해 쓰이는 돈은 별로 없을듯ㅋㅋㅋ저딴거 때문에 남여대립구도 생기는것도 ㅈ같음

    (DnQXSy)

  • 감동브레이커 2018/09/21 15:54

    흐흐흐 베오베까지 살아남았다...

    (DnQXSy)

  • 예덕선생 2018/09/21 15:58

    진선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갈 후원받으며 여가부장관하고
    잘 한다 진짜ㅋㅋㅋㅋ

    (DnQXSy)

  • 악마신전 2018/09/21 15:59

    마이콜형... 게임방송 DJ인데...
    게임방송 DJ가 뉴스보다 정확하고 생생한 현장을 취해하는 현실...ㄷㄷㄷ

    (DnQXSy)

  • 적당히하자 2018/09/21 16:01

    옳은걸 옳다고 그른걸 그르다고 말 할수 있는
    사이트도 원래 다소 아니였지만..
    남북의 화합이 이뤄지는 시대에
    좀...이런걸로 까지 무지몽매하진 맙시다.
    아닌건 아니잖아요.
    게시글 임의로 건들지 좀...

    (DnQXSy)

  • 고기를내놔라 2018/09/21 16:04

    내년인가 경찰도 3000명 모집에 750명 강제로 여자뽑기로 함.
    경력직이상 합치면 25프로 이상임..즉 모집적원 4분의 1이 여자임..
    여자뽑는거 까지 머라고안함 하지만 시험기준이 개판..
    도둑때려잡지못하는 여경 어디다 써먹을려고..
    그리고 군인도 20프로 할당.
    이럴거면 걍 여자도 징집해라.가뜩이나 인구절벽이라.
    군인원도 부족한데.

    (DnQXSy)

  • 양한나 2018/09/21 16:07

    빛과 빛밖에 안보이는데 다들 뭘 보고 그러시는거죠?

    (DnQXSy)

  • 꼬인손가락 2018/09/21 16:39

    예산을 보니 남녀 사이 분탕질이 먹혀 들어 가니까 내년에는 더욱더 본격적으로 작업 들어가려나 보네요.

    (DnQXSy)

  • Neymar 2018/09/21 16:49

    사실상 이번 정권의 아킬레스건이자 실패요인이라고 봅니다.
    여성계와 손잡고 당선 된건( 실제 여성계 역할이 컸는지 의문이지만...)

    (DnQXSy)

  • 페투스 2018/09/21 16:52

    확인용
    오세라비 마이콜

    (DnQXSy)

  • 그랭구아르 2018/09/21 17:11

    진선미 의원 좋게 봤는데 요즘 와이란다요 ?

    (DnQXSy)

  • 귀차니즘킹 2018/09/21 17:31

    곧 삭제될 글입니다. O스!

    (DnQXSy)

  • NormalUtopia 2018/09/21 17:45

    노동 인구가 줄어드는 추세라 그 대안으로 여성 노동력 활용하는 건 이해하는데, 남성들의 반발도 이해를 해줬으면.
    (노동 인구가 감소한 나라가 취하는 정책이 이민 적극 수용, 여성 노동력 활용, 인당 생산력 향상 등이라고 함. 이민 적극 수용은 반발이 심해서 힘드니 나머지에 집중하는 듯함.)
    여성들을 사회에 진출시켜서 노동력을 공급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뭘까요.
    남성들의 가부장적인 책임감이 없어지면 달라 질려나.

    (DnQXSy)

  • 춤추는부침개 2018/09/21 18:13

    여성가족부인데 하는 일은 '여성'가족부임...
    그냥 여성부 하고 여성 관련 예산만 던져줘도 눈먼 돈 넘쳐흐를텐데........
    괜히 복지 예산까지 땡겨가서 세금 낭비를 하니.........

    (DnQXSy)

  • 노비+학생 2018/09/21 18:18

    과보호.... ㅋㅋㅋㅋㅋ

    (DnQXSy)

  • 프로불평러 2018/09/21 18:28

    전 밤에 생방으로 봤습니답..ㅋ

    (DnQXSy)

  • 새벽여명 2018/09/21 18:37

    페미니즘 덕분에 각성했습니다.
    페미니즘을 알기 전에는 남자로써의 권리나, 인권 이런것에 대해서 생각도 안해봤고,
    남자는 여성에게 관대해야 한다는 관념을 무의식중에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페미니즘은 알려줬습니다.
    이제 더이상 참고 살지 마라,
    남이 나를 혐오하면
    나도 가만히 있지마라.
    여자가 남성을 혐오하면,
    그 혐오하는 여성을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웃어 넘기지말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이고, 충분히 강력하게 맞서라고요.
    페미니즘의 프레임으로 세상을 보니,
    정말 세상은 부당하더군요.
    저는 남성입니다.

    (DnQXSy)

  • fishmans 2018/09/21 19:07

    오세라비님^^ 개인적으로 어릴때부터 알고지낸 아주머님이에요
    말씀을 거침없이 하실때도 있지만
    마음씀도 한없이 따뜻한분...ㅎ

    (DnQXSy)

  • 딜올노딜 2018/09/21 19:20

    페미 단체나 페미 옹호하는 남녀들이 착각하는게 저런식의 행동을 통해 성평등이 이루어질거라고 생각하는거임. 수치상으로 50대 50을 맞추면 그냥 막연하게 성평등이 오고 살기 좋은 세상이 올거라고 생각하는거. 문제는 그런 좋은 세상이 오기 위해서라면 여성들도 평등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짊어져야할 짐들이 생기는데 이 페미한다는 인간들을 보면 가부장제는 무너져야 한다고 해놓고선 정작 가부장제로 자기들이 얻는 이득 부분은 놓치고 싶지 않아함. 가부장제 이후의 대안도 없음. 진짜 성평등의 세상이 온다는 것은 자기들도 똑같이 힘든일, 힘든 의무를 짊어져야 한다는 소린데 그건 싫거든 ㅋㅋ 그리고 의무를 나누자고 하는 주장에 대해선 그걸 특권이니 여자가 더 피해자니 억지를 쓰면서 받기 싫어함.
    역설적으로 누구보다 여자를 피해자로 보고 여성은 아무것도 못하는 수동적인 존재로 인식하는게 페미들임. 그래야 약자로서 얻는 사회적 혜택은 받으면서도 힘든 일은 남자들 시키고 싶어하니까. 문제는 어떤 사회건 작용-반작용이 존재하는데 과격 페미니즘, 그저 꿀만 빨면서 비논리적인 주장만 감성적으로 주장하는 사회운동은 필연적으로 자기들이 그렇게나 내세우는 "백래쉬"의 효과를 가져옴. 남성에 대한 혐오, 자기와는 의견이 다른 여성에 대한 혐오만을 표출하면 도리어 대다수의 온건한 사회구성원들은 등을 돌리게 될 거고 그 끝은 결국 지들끼리 내부 분열 일어나거나 미국처럼 대안우파가 성장해서 트럼프같은 인물이 대통령 되는거지 뭐 ^^ㅋ

    (DnQXSy)

  • 마리테레즈 2018/09/21 19:22

    근데 막상 저 ㅈㄹ하면서 페미들끼리 성과급 잔치라도 하는지 실질적으로 경력 단절 여성이자 한 아이의 엄마인 저에게 돌아오는 혜택은 피부로 느껴지기는 커녕 턱없이 부족하기만 합니다.
    경력 단절 여성들은 보통 육아 문제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경우가 가장 많은데 그런 문제를 해소하려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어야 하죠.
    근데 매일 같이 터지는 어린이집 유치원 안전 사고들... 이것도 사실 먹고 살자면 아이를 맡겨야만하는 부모님들은 많으니 교사 1명당 돌봐야하는 아이수는 많은데 정부 지원은 부족하고 교사 월급은 적고 대우도 시원찮으니 일할 사람은 점점 부족하고 그러다보니 되는데로 뽑다보니 교사 인성 관련한 문제가 터지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문제에요ㅠㅠ
    교사분들에게 제대로된 대우와 월급을 지급할 수 있게 유치원 어린이집에 지원부터 이루어져야 뭔가 해결이 될텐데 말도 안되는 일들만 벌이고 저 많은 돈은 대체 어따 쓰는건지ㅠㅠ 답답하기만 합니다ㅠㅠ

    (DnQXSy)

  • 안티개독 2018/09/21 19:23

    마이콜 ㅋㅋㅋㅋㅋㅋ 마이콜은 뭔가 성격이 나쁜건 아니고 반페미 방송도 나름 논리적으로 얘기하려고 노력하는거 같은데.. 액션이 항상 부담스러움. 주변에서도 그런 사람 한번쯤은 봤을거 같은데 뭔가 액션을 남들보다 필요이상으로 해서 괜히 민망해지게 되고.. 그런 사람들 있잖음..
    대표적인게 롤 헬퍼사건때 필요이상으로 과한 리액션한거ㅋㅋㅋㅋ 롤 유저라면 알듯.. 여론의 흐름에 따라서 반응하는건 방송하는 사람으로서 당연한건데 유독 마이콜은 너무 부담스러울때가 많았음
    마지막으로 아프리카에서 봤을때는 롤하면서 혼자 계속 맥락없는 욕설을 해서 왜 저러지.. 하고 얼마안가 꺼버린 기억이 남. 아프리카에서 흔하게 보이는 시청자와 싸우는 상황이나 겜에서 싸우는것도 아니고 그냥 혼자서 시도때도없이 계속 욕설.. 그때 채팅창도 마이콜 도대체 왜 저러는거임? 이러고.. 이제는 아예 반페미쪽 방송으로 전향했나보네요

    (DnQXSy)

  • 미남은피곤해 2018/09/21 20:08

    여성가족부의
    여 글자가 한자로
    여자여  가 아니라
    같을여 한자임
    근데 여성쪽으로 정책이 기울어있는게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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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깨두무구 2018/09/21 20:52

    https://www.youtube.com/watch?v=Mf9jgkOM0gg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저자 오세라비 인터뷰 3탄 "레즈비어니즘이 깔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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