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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지금은 이렇게...
1995년 인터뷴데 안경이 세련됐네?? 패션리더셨네??
막짤 도랐냐곸ㅋㅋㅋ
막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뿜었어옄ㅋㅋㅋ
큰 뜻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 똥구더기 안에 들어간 거임.
아거 진짜면... 워....
홍준표가 하라는 대로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공상으로 그친걸 그걸 해내는 사람이 있네...
착한 사람은 그를 존경하겠지만 준표같은 또라이는 증오함.
하늘 나는 뭔가가 있음 좋겠다고 생각했더니 뱅기를 만들어버렸어..
준표는 밤에가서 그거 깨부시고싶어하는 놈임
'그래 결국 내가 할수밖에 없는가'
홍준표는 담배연기를 내뿜으며, 이렇게 중얼거렸다.
'자유한국당을 해체하기 위해 나는 논개의 심정으로 같이 죽어야 한다.'
그 후 일부러 미친척하며, 자한당의 지지율을 한자리수 까지 끌어내렸다. 망언과 기행의 연속으로, 드디어 꼴통보수가 대한민국에서 사라지는 그 날이 오기까지 그 어떤 수모와 비난도 견뎌내 왔다.
'그래 괜찮아.. 역사가 나를 어떻게 평가하더라도 민족통일의 거름이 된다면 그걸로 족하다.'
그는 눈을 감았다. 문재인 대통령의 15만 관중 평양연설을 들으며, 그의 눈에선 눈물 한줄기가 뺨을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막짤 감동..
안크나이트에 이어 홍크나이트인가
쟤를 저사진에 뽀샵된것도 수치수러움
똥준표 보고싶넿ㅎ
지금은 이런 말도 저런 말도 할 수 없는 입장이란 거...
그래서 제대로 똑바로 살아야 함.
그럼 안크나이트는 ?
홍크나이트 당신은 대체...
마지막 ㅋㅋㅋㅋㅋ
홍준표씨, 당신의 유지를 잇는 것이 문재인 대통령이오
저게 진짜면 좋겠네
요즘 대통령 지지도 떨어지자 안 되겠나 싶더니 급히 귀국 ㅠㅠ
진짜 개인적으로 밥한끼먹으면서 진지하게 물어보고싶다 ㅠㅠ 진짜 다크나이트인지... 지금은 왜이래 됬는지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다시..
자유당대표로 추대해야 함미다 (엄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