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대전 영국의 뻘짓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주둔한 생나제르를 뚫기 위하여 영국 군에서 한가지 아이디어를 냄

그건 존나 빠른 고속정으로 

생나제르에 있는 철문을 들이 박은뒤 8시간후에 폭발 시키고 안에 타고 있던 코만도로 거길 숙대 밭으로 만들고 탈출 하자는 계획이였음

당연히 이 계획은 높은신 분들이 보자마자.... 좋은 아이디어라고 채용하고는 실행게 옮기게 됨

이게 미친 아이디어인게 여긴 수심이 존나 낮아 배가 들어가기도 존나 힘든 지형인데다

독일은 여기에 해안포 34문이나 준비 해둔 상태인데

그런곳을 고속으로 침투해서 철문을 들이 박자는 계획이니 븅신 같은 계획이지 

하지만 위에서 까라니 까야하는 영군군인들은

300명에 코만도들과 수십톤에 폭약을 실은 구축함 켈벨타운을 준비하여 저곳으로 보냄

존나 븅신 같고 정상적인 사람이 봤을때 죽어도 성공 못하는 계획을 실행하기 위하여

그후 야간에 도착한 켈벨타운은 그당시 몇주 지난 암구호로 독일군 암구호에 답했는데

그게 또 기적같이 쳐맞고, 야간이라 시야확보가 안돼던 독일군은 그냥 망원경으로 배에 달리

독일군 깃발만 확인하고는 자기 독일 군인줄 알고 잠깐 대기하라면서 정지를 요청했지만 

영국군은 뭐 소리인지 몰라서 그냥 그대로 돌격

놀란 독일군들은 34문 해안포를 일제히 쏘았지만 기적인지 아니면 독일군 에임이 븅신인지

배에 단 한발도 안맞음

그리고는 계획대로 배를 쳐박고 해안문을 부수는데 성공한 영군군들은

그대로 배에서 나와 지역을 쑥대밭을 만들려고 했으나....

미리 눈치까고 탈출정에 탄 100명을 제외하고 전부 붙잡힘 ㅋㅋㅋㅋ

독일군들은 븅신놈들 하면서 놀렸대고 철문은 큰 손상이 없어서 수리만 하면 끝나는 상황아였음

비웃음과 함께 독일군들은 영국군이 타고온 켐벨을 조사했지만 아무것도 발견 안돼서

이상 없구나 하고 높은 분들에게 이상 없음 이라고 보고 하는순간

존나 잘 숨겨 놓은 폭약이 설정해놓은 8시간 타이머에 맞춰 터짐

이덕에 여길 점령하고 있던 독일군들은 죄다 뒤지고 이곳은 최후에 최후까지

수복하지 못했으며 이작전덕에 이후 큰작전이 성공하게 되어는데

그작전 이름은 노르망디 상륙작전

그렇다 영군국에 개 븅신같은 짓이 2차 세계대전 판세를 뒤집어 버리게 만들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