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저 야구볼때..폰가지고 꼼지락 거리길래 뭐하냐고만 했었는데.엄마한테 보냈었나보네요;;시집가면 엄마아빠만 오손도손살거라고일년에 한번만 오라고했던게 기억났었나뜬금포를 ㄷㄷㄷ
크..왠지모르게가슴이 에리네요..그나저나 노아7살아녀유?
6살인제딸은 이름만그리는정도인데;;작문실력이..
ㄷㄷㄷㄷ 본인말로는 한글자막도 읽을수있다고 ㄷㄷㄷ
뭉클하네요.. 벌써 저렇게나 컸나요?ㄷㄷㄷ
내년이면 저도 학부형 ㅠㅠ
뼈맞으셨단.... ㄷㄷㄷㄷㄷ 보내지 마셔유~ 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 ㅠㅠ
엊그제 여권 갱신 재발급 했는데 상관없는거쥬?
근데 우리 큰딸을 봐도 크면 다 소용없드라구유.ㅎㅎㅎ
그렇쥬 뭐. 그냥 본인이 하고싶은데로 살았음 좋겠어요
마음에 상처가 약간 있었나보내요..어릴 때 농담으로라도 그러지 마세요 ㅠㅠ
그러긴한것같아요. 아빠는 농담으로 내뱉는데. 아직은 어려서 그런지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ㅠㅠ
어흑 ㅠㅠ
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