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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대박 ㅎㅎ

댓글
  • 2018/09/19 18:21

    전에 TV에 나왔는데 드라이버 비거리가 엄청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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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비~ⓢ 2018/09/19 18:21

    제가 장타를 칠 수 있는 비결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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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bluu 2018/09/19 18:22

    330야드라니...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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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 2018/09/19 18:22

    수다거리가 추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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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라미드우프닉스 2018/09/19 18:22

    타고난 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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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19 18:24

    투수들이 대부분 장타라고 하더군요. 체중이동, 허리의 꼬임, 임팩트 등에서 타자보다 투수가 오히려 더 유리하다고. 선동렬도 엄청난 장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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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골사진관 2018/09/19 18:25

    하체가 좋으면 장타를 칠 확률이 확 늘어나는가보군요. 골프를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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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19 18:28

    골프 선수들이 하체강화운동을 진짜 많이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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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라미드우프닉스 2018/09/19 18:30

    지구상 존재하는 모든 스포츠가 하체가 중요하죠.
    재밌는 얘기가 하나 있는데, 진종오선수가 선전한 사격선수들도 하체가 매우 중요합니다.
    하체에 힘이 없으면 가만히 서 있는 동안 아주 미세한 다리떨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차이 때문에 타겟을 보는 눈도 느끼지 못할만큼 떨리게되고 선수 순위가 갈리죠.
    하체가 좋을수록 움직임이 덜해서 성적이 잘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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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ony™ 2018/09/19 18:24

    330야드 ㄷㄷㄷㄷ 팡야에서도 치기힘든 비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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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골사진관 2018/09/19 18:27

    위 기사의 댓글이 너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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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_Oze 2018/09/19 18: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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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hanasia 2018/09/19 18:29

    투머치 ,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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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쉼표나라피터팬 2018/09/19 18:51

    말도 길고 비거리도 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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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로페로고양이 2018/09/19 18:52

    원래 야구랑 골프랑 스윙이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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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x645 2018/09/19 18:57

    선동열감독이 아들보다 멀리 친 얘기도 유명하죠.
    아들은 골프선수임ㅋ
    투수 메카니즘이 골프와 같습니다.
    하키,야구(투수),테니스 선수들이 골프치면 장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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