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리나 윌리엄즈가 테니스 게임중 게임이 잘 풀리지 않자
라켓을 던지고 비매너 행위를 했음.
그러자 심판은 세리나에게 경고를 주고 게임을 속행하라고 지시를 함
이에 세리나는 심판에게 삿대질하면서 흥분을 하고 욕설에 비매너의 끝을 보여줌
이런 비매너 행위를 호주 메이저 언론에서 만평으로 풍자를 함.
그러자 우리 위.대.하.신 PC충들이 불편한 의사를 표현함.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36)가 US 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부정행위 경고를 받자, 자신은 부정행위를 한 적이 없고 '심판의 성차별'이라고 분노했다.
불 편
그러자 이러한 불편한 PC들에 대답하는 호주의 언론..
Welcome to PC WORLD
대놓고 PC까는 만평을 1면에 게재.....
그 와중 그 방송..
이쁘게 그렸으면 안저랬는데 사실적으로 그려서 싫어하는거
여자 대회에서 뭔 성차별이지..인종차별 잘못 쓴건가?
와 저 단단한 라켓이 저렇게 망가지는거보면 힘 ㅈㄴ 쎈듯
이쁘게 그렸으면 안저랬는데 사실적으로 그려서 싫어하는거
그러게 젤 예쁜 참피로 그렸어야 하는데
에휴...
귀족 스포츠에서 못난행동 보였으니 욕얻어 먹을만 하지 뭐
ㅂㅅ들... 좀 다른방향으로 대가리 못돌리냐
여자 대회에서 뭔 성차별이지..인종차별 잘못 쓴건가?
와 저 단단한 라켓이 저렇게 망가지는거보면 힘 ㅈㄴ 쎈듯
스포츠정신을 안 지키면 그냥 공놀이인데 스스로 깎아내리고 있네 ㅎㅎ
고작 전자파리채 같은걸로 공치는게 뭐가 대단하다고 보고있겠냐
같은 성별 유색인종 경기에서 먼 성차별 인종차별 타령이냐 ㅋㅋㅋ
여자랑 여자랑 경기하다가 여자한테 경고 준 건데 뭔놈의 성차별? 염병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