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빵충이 사라져야하는 이유

나 어릴땐 가래침도 맞아봣는데

뿅뿅같은넘들

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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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숫자가 줄었으니 저런사고는 이제 줄었겠다.

오늘 점심에도 담배피면서 횡단보도 건너는 아저씨 봤음
길빵충은 답이 없다.

어제 길빵충한테 기침하는인간 봤는데 거의 얼굴에 침뱉기수준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빵충 빡쳐서 야! 하니까 바로 빤스런 하던데
뒤에서 구경하는입장에서는 존나 웃겼음 ㅋㅋㅋㅋㅋㅋ

저도 길빵맨옆에 지나가다 손등 지져진적 있는데.

독극물은 혼자 다 빨아먹어야지 왜 남들한테

요즘 젊은사람들은 담배에뭐 깔대기같은거 끼워두고피던대 연기가안나대? 신기했음

밖에서 담배피는 인간을 위해 법을 하나 만들자 어항같은걸 대가리에 씌운채로 담배를 피는거지
왜 돈주고 산 연기를 아깝게 밖에다 버리나 지폐에다 다 쑤셔박지왜

실제로 일본에서 횡단보도 건너던 중에 아이 눈에 닿는 바람에 실명하고
그걸 계기로 보행흡연 금지 됐다며

맛의 달인 만화에도 나오지 않나... 주인공 쌍둥이 애들중 하나가 길가는데 길빵충 담배 피우며 손내린거에 볼 화상 입고....
거기서도 길빵충 까대던데..

길빵하는사람들한테 벌금 과하게먹여야함

저도 어렸을 적에 뛰어가다가 지나가는 어른들 담배 내리는 손에 부딪혀 담배빵 당한 적 있어요.

흡연자중들 거의다 한번쯤은 길빵 경험이 거의 없고(하는 사람은 한번이지만 당하는 사람은 한번씩만 해도 여러번이겠지)
길빵하는 중 담배 꽁초 아무곳에나 안버리고 잘 싸가지고 다니는 사람 못봤고
그래도 일부일뿐 자신은 깨끗하다고 큰소리치지
뿅뿅교랑 다를께 뭐야?

아이는 예고도 없이 달려오다가 붙을수 있어서...
나도 횡단보도 걸으면서 바로 앞에 건물에 볼일이 있었는데 간판 어딨는지 보다가 갑자기 다리에 누가 겁나 세게 부딪혀서 놀람.
왠 여자아이가 걍 달려오면서 내가 방향트는곳으로 냅다 박더라.

흡연충 셐히들 답도 없는게
지들 흡연충 버러지 소리는 기분 나쁘다
어떡게 사람한테 벌레라고 흐냐 그러는데
지들은 어떡게 사라한테 유해 물질을 내뱉을수가 있는건지
흡연충 소리를 듣는건 기분이 나쁜대
지들이 남 기분 나쁘게 하고 유해물질 내뱉은건 생각을 안함 부모가 문제임

길빵충 딱 한 대만 때리는거 정당방위 인정해줘야 한다.

흡연부스 겁나 만들고 흡연부스외에서 흡연시 천만원씩 벌금내게 하면 사라지긴 할텐데

흡연자 중에 단 한 번도 길빵 안 한 사람이 있을까? 난 없을거라고 보기 때문에 흡연자=길빵충으로 본다.

아침에 뒷짐지고 걸으면서 길빵하는 꼰대새끼봤는데 ㄹㅇ 뒤통수 후리고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