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남편 49재라서 뒤늦게 확인하고, 이제야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보배드림 회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저에게 이런 일이 막상 닥치니 어디에 도움을 구해야 할지 막막했고, 지인들에게서 이곳에 도움을 주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주변 조언을 듣고 급히 가입해서 이런글을 남기게 되었는데 기존 보배드림 회원분들께 불쾌감을 드리는 일일 줄 미처 생각지 못했습니다.. 결코 악의적인 의도는 없었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고, 불쾌감을 느끼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먼저 본사의 지원 얘기를 말씀 드리자면,
https://cohabe.com/sisa/749726
저희 남편이 L 백화점 근무 중 쓰러져 끝내 사망했습니다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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