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치맥 삼겹살 등을 먹을때 행복한지 앎?
그게 다 행복호르몬 때문임
다들 행복호르몬이라는 말을 한번쯤은 들어봤을거임
세로토닌이라는건데 이게 부족하면 우울증이 올 수 있고 아무튼 그럼 ㅇㅇ
그러면 세로토닌이 어떻게 증가하느냐?
당연히 세로토닌의 원료인 트립토판 함유량이 많은걸 먹어야하고
대표적인 식품군이 육류임
그리고 사람이 고기를 먹고 살아야하는건 이미 종교적으로도 증명됨
성경에도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게 아니고 하잖음?
불교에선 불살생계라고 금육을 하지만 결과적으론 번뇌에 시달림
이슬람은 코란에서 돼지고기 먹지 말라고 하니까 테러하고 다니지않음? 장담하는데 IS 싹다 잡아다가 1박2일로 삼겹살에 소주 먹이면 얌전해짐
결론
전 세로토닌보단 가로토닌이 더 좋은뎅 ㅎㅎ
기분이 저기압일때 고기앞으로 가라~~!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인간이 고기 맛을 알면서
고기를 끊은 사람임.
독한 것도 정도가 있지.
불교는 정확히 탐욕을 위한 살생을 금하는것임
스님들도 고기를 시주 받으면 공양 한번 하고 다 드심
성장기인 동자승들에게는 고기를 사서라도 먹임
한마디로 고기를 찾아다니며 식탐을 즐기지만 않을뿐 고기를 아예 안먹는게 아니란거 ㅇㅇ
고깃집 오시는 스님들도 많던데
IS에서 빵터짐~!ㅋㅋ
그래도 멸종시켜야 할 IS.ㅋㅋ
존나 그럴듯한 주장이다. 추천박고 치킨시켜야지.
오오 평화와 치킨을! 치멘!
물고 뜯으며 풀리는 스트레스도 크지 않겠냥?
채식주의자가 난폭한 건 고기를 먹고 싶은데 못 먹어서 질투나니까
그렇죠 사람은 떡으로만 사는 게 아니죠(음흉) 고기 먹고 (뭔가를) 충분히 보충하고 건강하게 살아야죠(음흉)
실제로 친구 동생이 육류, 밥만 먹고 살았는데 (야채는 커녕 과일도 안먹음)
20대에 도축 다큐멘터리 보고 채식주의자 됐다가 우울증 와서 친구가 엄청 고생했었어요;;;;;
뇸뇸뇸뇸.......(모르겠고, 난 먹고 있을께.)
저도 건강하고 다이어트를 하고싶어서 채식주의자하고싶은데 치킨하고 갈비땜에 포기했어요ㅠㅠ넘나 꿀맛인거..
고기 먹는다고 살찌지않음!!!! 전 고기 구워먹을때 쌈 안싸먹고 밥도 안먹고ㅈ고기만 먹는데도 살이 빠져요ㅋㅋㅋㅋ
저도 고기 좋아하고 없어서 못먹는 사람이고..채식주의에는 회의적이지만 근본적인 고민은 되더라고요.
소나 돼지 키우는데 드는 옥수수 등 사료양은 상상초월이잖아요 사육과정에 발생하는 메탄가스등 환경오염 문제도 있고요.
인간이 먹는다면 남아돌 자원이 사육하는데 다 쓰이고 있고 지구 한구석에서는 밀가루도 없어 굶어죽는 아이들이 넘쳐나니 슬픈 일이에요...
동물성 단백질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해서 신경질적인가보다
사람이 O스만으론 살 수 없다고 성경에 나와요?
떡? 난 썩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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