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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특별수행원으로 포함된다는 연락을 받았다"면서 "제가 추천인 명단에 들어갔다는 소식에도 상당히 놀랐는데 감사한 기회를 얻었다"며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올해 4월부터 통일부 대학생 기자단으로 활동해온 이 씨는 어릴 적부터 함께 살던 조부모님이 신문을 꾸준히 읽게 한 덕분에 북한에 대한 관심을 가져왔다고 했다.
-통일부 대학생 기자단 이라는거 자체가 그냥 이력서에 한줄 더쓰려고 하는걸텐데
문재인이 평양데려가니 완전 잭팟 김정은하고 같이 사진도 박을텐데
인스타는 이미 비공개로 다 돌린듯
시대가 최순실 로봇조정하던 때인줄아시나..있는집 자식이라면 벌써 언론에 프로필 다 떴을텐데..
놔피셜은 그냥 일기장에다 넣어두세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갔다오면 출세길 열리나요?
다 부질없어요
당분간은요. 그 담은 본인 하기 나름.
구의원이나 시위원 공천 ;;;
이력서에 두줄 적잖아유 통일부 대학생 기자단+남북정상회담 평양 특별 수행원
넘흐, 옙흐네...*
언제부턴가 이런 거 있으면 누구 닮았나... 같은 성씨 정치인이나 관료를 의김하게됨.....
와우 ㄷ ㄷ
가수 린 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