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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P에 따르면 중국인 관광객 정(曾) 모 씨는 지난 2일 자정을 갓 넘은 시간에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의 한 호스텔을 부모와 함께 찾았다가 겪은 사건을 위챗(微信·중국판 카카오톡)에 올렸다.
당초 이들은 이날 오후 2시부터 호스텔에 투숙할 예정이었으나, 너무 일찍 호스텔을 찾아간 것이었다.
정 씨 가족은 호스텔 측에 입실 시간까지 로비에 머무를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으나, 호스텔 직원은 이를 거부하고 경찰을 불렀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이들을 강제로 호스텔 로비에서 끌어내 경찰차에 태웠고, 공동묘지 인근에 이들을 내려놓았다고 정 씨는 주장했다.
정 씨가 위챗에 올린 동영상은 그의 아버지가 길바닥에 놓은 짐 더미에 기대 누워있고, 어머니가 그 곁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당시 자신들의 부모가 아팠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에 의해 끌려나갔다고 주장했지만, 호스텔 측은 "관광객들이 쉴 수 있는 라운지 공간이 없다"고 반박했다.
밤 12시 도착이면 숙박을 전날부터 에약했어야지...
호스텔이라 공간도 좁았겠구먼.
https://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01&aid=0010345418&...
이건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진상을 파악할 수 있을 듯~! 아시아인 차별로 볼 수도 있으나, 중국인들의 개진상 행위는 이미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 있는지라...
한국도 만만찮답니다
그소리 나올줄 알았음.
중국인 얘기 하는데 한국인 얘기는 왜하심?
한국사람이 아닌가 보죠.
중국인 얘기하는데한국인 얘기는 왜하심?ㅡㅡ2
페미가 여자들 잘못했는데 남자도 잘못있다고 하는거랑 크게 다르지 않음
네 다음 조선족~
정오에 도착해서 두시간 기다린다는게 아니고 자정에 도착 ㅎㅎㅎ
로비에서 잘께라는 부탁이네
이게 푸대접인가... ㅇㅅㅇ... 돈을 내야지 어휴
정오도 아니고 자정이면...
스웨덴이 쓰레기분리수거 좀 할줄 아네요
근데 중국대사관일하는건 조금 부럽네요
중국인 관광객 푸대접이 아니라 중국인 관광객의 도 넘은 진상짓과 그걸 용인하는 중국 대사관으로 제목을 뽑아야지ㅋㅋ자정에 도착해서 로비에서 쉰다?ㅋㅋㅋ그러면서 아픈 부모님 핑계는ㅋㅋ이휴
중국인 자국민 보호 얄밉지만, 한국정부가 배워야 하지요. 그들이 세계 곳곳에서 하는 진상짓은 별개로 하구요.
일본에서 개진상 피는 중국인들 하도 많이 봐서리..저 것들이 자기들이 탑인 줄 압니다. 공자가 땅을 칠 노릇이죠
밤 12시 도착 오후 2시 입실
14시간동안 호텔에서 공짜로 드러눕겠다 ㄷㄷㄷ
도착시간 몰랐을리는 없고 하루 공짜로 호텔에 비빌려는 짱개근성 대단해- 경찰이 저렇게 끌고 가는걸 보면 얼마나 진상을 부렸을까
경찰을 그냥 부르진 않았을테고....
진상부린것 아닌가?? 이건 양쪽말 다 들어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