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사장님 동영상나와있어서 한번 유심히 보았습니다.
사장님 비율이 좋아보이긴 합니다만 여기엔 약간의 보정효과의 트릭이 있네요.
1. 사장님은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팔다리가 길어보임.
2. 거기에다 하단부분을 크롭시켜 다리가 더 길어 보이게 함. 요게 포인트
3. 마른 몸매에 쫙 붙은 하의는 다리를 길어보이게 함.
4.원래 큰 키의 소유자이므로 얼핏 본다면 다리가 길어보이는 착시효과
5. 열심히 운동한 덕분에 힙업된 엉덩이는 다리를 길어보이게 합니다. 만약 저 사진에서 사장님이 엉덩이에 살좀 붙었다면 평범한 모습일 것 같네요.
☆저도 사장님 좋아합니다만 ..허리와 다리를 짤라보니..1:1정도..
역시 탈아시아급은 되지 못하네요. 허리가...깁니다. 허리랑 엉덩이와의 거리를 잘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팔도 다리에 비례하면서 길죠.이건 서양혼혈이 아닌이상 한국인 대다수 99프로 이상이 그러합니다.
한국여자에게 무슨 악감정이 있다거나 연애경험 못한 초보가 글올리는게 아니라..한국여자들은 생각보다 훼이크를 잘 씁니다. 길어보이게 만드는 사술을 너무나 잘 활용하니 두눈뜨고 잘 봐야 합니다. 비율 정말 좋은 여자연예인을 아직 못봤네요. 한국인에게서 비율은 논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러시아 가보니..제가 인생을 헛살았다고 느꼈습니다. 거기선 비율이...후..말로 설명을 못드리겠네요.
여자 다리 너무 길면 오히려 매력이 반감되는것도 있는거 같은데요 무조건 서양비율이 답은 아니죠
한국에서 인기있는 연예인 아이돌 보면 은근히 다리가 멀대같이 긴 여자는 정작 탑급 인기가 아니에요.
오히려 여자한테는 골반 크기랑 모양이 훨씬 중요한거 같습니다 다리는 발목만 가늘고 웰시코기 느낌만 안나면 되는듯 해요
맞습니다. 항아리같은 골반 중요합니다.
어쨌던 이누나는 대한민국 몸매 상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