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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으로 직격탄을 맞은 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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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잠잠하더니 자영업자 까는 쿨타임 오랜만에 또 왔네여
아직 안올랐는데
작년에오른게 올해 적용이죠 이건 사실임
그런데 약국에서 일하는 사람 그러니까 판매는 자격이 없어도 상관없나요?
뭐든지 안오르는게 없음.
유통과정에서 가격을 올려버리면 속수무책.
뭔가 그럴듯한데 말도 안되는 듯
시럽 조제를 지금껏
최저임금 받는 페이약사가??
그러게요 그동안 알바가 시럽을 만들었을리도 없고
기회는 찬스다 올려올려 ..
어이가 없죠. 약에서 먼저 이익이 남고 복약지도비도 있고. 약국이 남기는것도 장난이 아니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싸개들 변명 수준이 참....
약을 한보따리 주딩이에 콱!
ㅋㅋㅋㅋㅋㅋㅋ 양심없는 놈들 많네
진짜 치킨집에서 저러면 이해라도 하겠다..
약사가 진짜..
저기 30중~40중후반 여자 약사.. 에 옆집총각 부랄두쪽검
ㅋㅋㅋㅋㅋㅋ 약 제조비 졸라 비싼건 안 알랴줌
최저임금으로 투약 병값이 올랐다는건
약병 단가가 올랐으면 올랐다고 하지 그게 지들 최저임금하고 뭔상관이라고 ㄷㄷㄷㄷ
이랬던 저랬던 약사 돈버는꼴 못보는 자게이들 ㄷㄷ;;
약국은 최저 임금보다 52시간 근무가 타격이 크죠.
약사들 근무 시간은 72시간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