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밀덕 근황 ..

 

· 우드랜드 위장

신형 디지털 위장 

우드 랜드 + 디지털 장비 혼용 

　
　이번 촬영에서는 일단 위장 계를 석권 한 시대를 쌓아 올린 숲속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생각해 주었으면, 
우드랜드 장비로 촬영을하고 왔습니다 . 

　제 705 특공 연대입니다. 
침투 베스트 

　일본에서는 특전 베스트라고 합니다만, 이쪽의 명칭이 정확한 것 같습니다. 사진은 모르겠지만 
뒷면에 큰 수납 공간이있는 것이 특징으로, 그것은 단체에서도화물 양이 있습니다. 
배낭 

　85 년 제 재고. 미군의 ALICE 팩과 비슷합니다. OD 후 우드랜드 타입도 지급되고 있지만, 
전술의 동영상은 아직 OD 배낭은 현역 것 같습니다. 

　그림과 같이 행군하는 동안 위장 커버를 겁니다. 
　
　산, 강을 따라 침투 훈련중인 느낌을 이미지하고 촬영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ぼち촬영 "그래서 
생각하는 구도로 찍는 것이 어려운 ... 






　점심은 한국군의 전투 식량입니다. 레토르트 팩을 가방에 제공된 열 팩에서 가열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먹을 보고서로 올라갑니다 만, 맛은 발군이었습니다. 야외 때는 몇 번이라도 먹고 싶은 수준.　
　

　산속 이슬비 답게 이날 기온이 10도 이하, 히트 팩 따뜻하게되는 유형의 전투 양식이 차가운 몸에 스며 있습니다.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가 얼마나 군인의 동기를 높일 것인가 ....
　가장 특공대의 임무를 생각하면 상황에서 연기 나가는 히트 팩을 사용하여 조리 할 수 있는가? 일단 잔디를 씌우거나 연기를 막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만,이 근처는 경험자 않으면 모르는군요. 
　식후 촬영 클라이 막스는 이거의 재현. 특공대 재현한다면 이것은 필수. 

　이렇게, 강 속으로 .... 


　6 월 ... 홋카이도 강은 춥고 조금 잠기는 것만으로 얼어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참고 : 군장 한 채의 물놀이는 위험하기 때문에 자기 책임으로)


　일단 강바닥의 이끼 다리 밀어 이끼했습니다. K1A 소총, 전동 암이므로 총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 일 때 한 장. 
　잘 보면 시계도 물에 잠겨 있지만 과연 G - SHOCK, 방수 성능을 마음껏 발휘하여주었습니다. 

　현역 군인은 이런 젖은 쥐에서 야산을 뛰어 돌아 할 것은. 
　전장이되면 추위 똥도없이 사시 사철 수도있을 것으로. 힘들어요. 
　미미하지만 평화의 소중함을 경험을 가지고 배울 수있는 것이 밀리터리 취미라는 것이 지요 .... 
　그러나ぼち산에 들어가 사진 찍고 끝에 빌어 먹을 추운 물속에 뛰어 들어 ... 뭐하는 걸까요 어, 
소에 다시 생각하면 아레 이니까 생각하지 않도록한다. 
　만약 이것으로 곰에 먹힌 리 물속에 빠져 죽으면 삼면 기사에 이상 지켜 모른다고 생각하면 재료라고해도 필사적입니다. 
　
　그런 이유로 촬영은 무사히 종료 ...라고 말하고 싶지만었지만, 바지 주머니에 스마트 폰을 넣고 있던 것을 완전히 잊고있어 ...
　굳이 예없고 스마트 폰은 죽었습니다. 
"스마트 폰은 희생 된 것이다 ..."
　스마트 폰 찢어 산하가
　　

　촬영 후 옆에있는野天風呂에 잠기면서 잃은 것은 큰 블로그의 재료에는됐다고
　우선 자신을 위로했던 것 ...

[덤]
　전술 국방 TV 다큐멘터리 같아 이미지를 날조 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