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 하면 이 사연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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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생각 했가면 걍 파혼하는게 맞음. 처음에 쿨했으면 본인이 가족을 설득할 수있지만
본인도 납득이 안가는 상황에선 가족 이해 못시킴.
저거 보고 놀란것 자체가 두 사람이 사는 세계가 달랐단 거고.. 그냥 파혼하는게 맞다고 봄
호주 어학연수랑 문신의 조합이면 빼박 그렇다는데
그렇다는게 대체 무슨뜻인가요
과연 호주에서 유학을 간걸까 아니면 원정을 간걸까
의문이 드는 순간 하지말아야한다
어학연수가서 뿅뿅하고 엑스터시 빨면서 놀다오는 애들이 상당히 많아서 그쪽으로 모는거죠
문신이랑 뭔 ㅈ상관이지
문신한 여자는 둘 중 하나다
챙녀거나
타투이스트거나
브리트니스피어스가 문신하고나서 그냥 유행탄것같던데 넘 극단적이지 않아?
뭐 많이 만나보셨나봐요
내가 아는 문신한 친구는 한전 다니는데....
그냥 한문으로 두자 손목에 문신한겅...
이효리 뿅뿅행
맨 윗분은 crotch tattoo를 애기하는 거겠죠
...
호주에 그 여자 결혼경력있나 물어봐야하지 않을까?
호주 어학연수랑 문신의 조합이면 빼박 그렇다는데
그렇다는게 대체 무슨뜻인가요
갓양냄져 ㅈㅈ가 최고다 이기
어학연수가서 뿅뿅하고 엑스터시 빨면서 놀다오는 애들이 상당히 많아서 그쪽으로 모는거죠
사실 애들도 인터넷썰만보고 그렇다니까 그런거겠지 하고 생각하는거임
호주어학연수만 해도 결혼정보회사 탈락인데+문신이면 ㅋㅋㅋㅋ
썰이아니라 공식적인 시장에서도 인정할만큼 어학연수가 그렇다는거
호주면 마 약까지 했을 확률도 있지.
그냥 글자 레터링 살짝 하는것도 아니고 허벅지 저정도면
우리나라 조직 밑에서 보호받고 있는 창 녀들 수준의 사이즈임
의문이 드는 순간 하지말아야한다
오우 자궁문신!
과연 호주에서 유학을 간걸까 아니면 원정을 간걸까
저런 컬러 문신은 별로고 단색이 나은거 같은데
저런생각 했가면 걍 파혼하는게 맞음. 처음에 쿨했으면 본인이 가족을 설득할 수있지만
본인도 납득이 안가는 상황에선 가족 이해 못시킴.
저거 보고 놀란것 자체가 두 사람이 사는 세계가 달랐단 거고.. 그냥 파혼하는게 맞다고 봄
호주 + 문신 조합이면 너무 쎈데 ㅋㅋㅋㅋ
그래도 사랑하면 하는 거지 뭐
호주
어학연수
(끄덕끄덕)
저 문신을 6개월 후에 알았다는데 의심해봐야하는거 아닐까요?
6개월동안 잠도 안잤다는건가 ㅋㅋㅋㅋ
문신이야 그렇다 치는데 호주 유학은 빼박이지;
뭐 일반화하는 게 나쁜것도 분명 맞고 멀쩡히 네일샾 하는사람도 분명 많겠지만
어디까지나 저게 내 일이 되면 절대 쉽게 믿지 못하는 게 사람이지..
남 일이라 쉽게 말하는 것뿐.
애초에 본인이 납득을 못하는데 부모 설득을 어떻게 하냐
어딜가든 황달새끼가 문제야 왜저기서 쟤가 왜나와!
엌ㅋㅋㅋㅋㅋ
호주
어학 연수
거기서 문신함
..너무 뻔하잖아
문신 좋아하는 사람들은 문신한 사람들끼리 사귀는게 많던거 같던데
호주
가족중에 타투이스트 있어서 몸이 도화지던데 그냥 집에에서도 이젠 그러려니 함 이미 어쩌피 돈도 지가 버는데 뭐...
결혼 후, 의문의 비디오테잎이 배달되는데...
요즘 문신 많이 한다지만 끽해야 팔 윗부분이나 손목에 문장 넣거나 그렇지 않나? 저렇게 크게 한 사람은 못봤는데 걸러야지
문1신 혐2오0를 확4산3시4켜2볼까나
자궁 문신 개꼴인데 여친이라면 흐음.... 헤라정도면 ㅇㅋ 일려나?
어려운 문제구만
타투를 좋아하는건지 방탕한건지 구분못할꺼같으면 답은하나지
걍 나처럼 클럽에서 문란하게 놀면 됨. 난 여자가 옛날에 그랫다해도 화안냄 내가 그랫으니깐 ㅋㅋ
위치가 진짜로 정상적이진 않은데
여자가 문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하네
6개월 동안 숨긴 건지 워터파크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보여준 걸 보면 기회만 없었을 뿐 문신에 대해 아무 생각 없었던 건지
사귄지 6개월이나 지나서야 저위치의 문신을 알았다고?..그건 그거대로 이해하기가 조금 힘든데
어 생각해보니 그러네
상견례 감안하면 가족한테 얘기하던가 필사적으로 변호해주던가 확실히 해두는게 좋겠다
호주 어학연수에 문신이면 일단 선입견이 어학연수가 아닌 섹♡파티!를 즐기고왓을 확률이 높음. 100퍼 다 그렇진 않겟지만.
결혼까지 생각하고 잇다면 어학연수할때 사진이랑 어학연수후의 영어실력 등 알아봐야할듯
저 여자가 과거가 있든 없든 이미 받아들이기 힘든것 같은데 헤어져야지
?호주에 어학연수간게 날라리짓한 증거라는거? 아니면 문신한게 날라리 짓이란거?
...? 근데 호주에 간 여자들이 전부다 ㅊ녀짓 하고 온건 아닐테고 문신도 걍 예뻐서 했을수도 있는데 댓글 분위기가 문신 전부다 극혐하는 분위기네.
호주어학연수+문신 조합은 그런 사례가 많음.
근데 심지어 위치도 보통 패션문신할때 간략히 하는 수준이 아닌 과감한 부위이기도 함.
이게 카더라도 아니고 진짜로 그런 사례가 많으니깐 어쩔수없
남자를 예시로 들면 아주 착실한 인간이 있는데 그 사람 등판 전체가 용에다가 잉어문신이 널렸음.
심지어 떡대도 아주 커다랗고.
고등학교 졸업하고나서 일본가서 몇년 있다가 왔는데 그때 이게 멋져보여서 했음 이러는데
사람들 기본 생각이 어쩌겠음?
호주어학연수?끄덕끄덕
호주+어학연수+문신은 삼위일체긴 한데.. 뭐 사실이라해도 지금은 정신차렸으면 된거지만 작성자가 과거때문에 결혼 망설이는거보면 좋은결말은 불가능
문신은 매력어필인데 옷입으면 안보이는부위에 굳이 했다는건 특이하죠 그런데 성기주위다? 어토필리아가 아닌이상 누군가에게 보여주는의도가 다분함
난 호주+문신이면 진짜 못 믿겠음
본문타고 갔는데 역시 여초사이트다보니 여자 옹호하는 애들 많네.
반대였으면 남자 줫네 깟을 놈들이 ㅉㅉ
우리나라는 타국가에
여자혼자 연수가면 엄청 물어보는거
많고 결혼 정보회사 점수 엄청떨어진다며
아 젠장 황달쉨
진짜 존나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보여줄라고 하는 문신을 반바지 입어도 안보이는 부위에 했다는게 뭔의미인줄 모르는건가?
당빠 누군가에게는 보여줄라고 하는거고 괜히 whore tattoo 라고 하는게 아닌데
예쁘니까 하는거라고? 말도안되는 소리지
찝찝해도 어쩔수없네...호주 어학연수에 문신도 그냥 팔 다리도 아니고 위치가...ㅡㅡ
호주라 =_=..
호주유학에 문신이라면..
됫조사 필수지..
좋은엔딩은 어려울듯
어학연수에 문신? ㅋㅋㅋㅋ
어학연수 ㅋㅋ
저게 실제로 그냥 재미삼아 한거라도 이미 자기 머릿속에 의심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그게 계속 치여서 그냥 안하는게 맞음. 서로 고생만 하고 싸움만 함.
호주 워홀, 어학연수 갔다오면 결혼정보업체에서 무조건 한단계 낮아지는건 알지?
어학+문신은 그냥...
문신이야 담배마냥 어렸을때 하지말란거 반발심에 할수도 있기야 하겠지만
담배든 술이든 문신이든 미성년때 하면 인식 조지고 들어가는거 어차피 각오하고 해야하잖아
호기심에 그랬다고 해도 아 그러시구나 사실 착한아이였구나ㅠㅠ 이러는 뿅뿅는 없으니까
니넨 어디가서 꼰대 욕하지 마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문신만 있으면 무조건 창1녀로 몰아가네
만에 하나로 무시하기엔 3연타 조합이 너무 세다.
자기 반평생을 걸고 하는 결혼인데 뭐하러 저 모든 위험을 안고 가냐...
국내에서 안하던 문신을 뜬금없이 호주어학연수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