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남이섬에 다녀왔습니다처음으로 가본남이섬은 산책하기도 사진찍기도 참좋은곳이었네요하루종일 여유있게 산책도하고 사진도하고 딸아이와실컷놀다왔네요mc-11에 캐논135.2를 주로썼고55.8과 바티스25를 썼는데요아무래도 렌즈바꾸는일이 쉽진않네요탐론이빨치료나 금계륵이 눈에아른거리네요 ㅋ남은주말 즐겁게보내세요~!
보기 좋으시네요~~
저도 25 55 135 조합으로 아주 가끔 이지만 가족들이랑 나들이 갈때
사용하곤 해서..ㅎ
렌즈 가는게 은근 귀챦기도 하다는 말씀 이해가 가네요~~^^
렌즈바꾸다가 좋은장면 놓치기도많이하고해서요 ㅋ
10년만엔 줌렌즈쓰고싶다는생각이드네요 ㅎㅎ
해서 몇일전 24-105g도 하나 들였습니다...^^
그냥 편하게 이거랑 35.4 하나만 사용할까 해서요~~~
오와 부럽습니다 ㅎㅎ
지금쯤와서 생각이드는건 줌렌즈하나에 85금 .4렌즈하나 이렇게 개편해볼까합니다
탐론 이빨치료만 되어도 아이와 함께 나들이갈때 짐이 확 줄어듭니다.
그래서 눈에아른거린답니다 ㅠㅠ
돈은없고 바티스팔고사야할것같은데 바티스가 너무좋아서
팔고싶지않은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