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 용접 전기 이런거 배워야하나요IT직으로 와도 기술다시 배운다고 하네요이유가1. 인건비가 높다2. 사무직 6~7만불 벌때 기술직 10만불 이상 인컴3. 직업의 차별 적음현지분이 그러네요호주 사시는분들 정보좀 주세요
걍 의대가서 2억버는게 쉬울듯
편의점차리세요
3 적다고 했지 아얘 없다고 하지는 않았네요.
없다고했는데 제가 적다고 적었습니다
없진않을것같은데 현지사시는분들 정말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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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적은 환경, 친환경등이 부럽네요
6-7만 계속 받을 사람이면 기술 배우는게 확실히 나음. 하지만 다 그렇진 않죠 케바케
뱅커, 로이어가 10만불 안된다네요
인구가 적어 기술직이 우대받는다고 합니다
말단 사무직은 돈 많이 못버는거 맞아요. 그래서 하는 얘기임.
네 아시안이 관리파트에서 높은자리 가기가 쉽지않아서일까요
그런 얘기가 아니고요 능력에 따라 다르간 얘기
아시안도 간부 잘만 합니다
글쎄요... 저희 회사 같은 경우는 일부러 관리직에 안 올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로 올라갈 수록 책임질 일이 많아서 그렇고, 월급은 일반 직으로 오버타임 좀 하면 관리직 월급정도 나옵니다.
근데 영주권 따는게 어려워요 그것부터 고민해야 함
30년전에 오신분이 여러 얘기를해주시네요
영주권, 집값 어렵지 않냐 했더니 지금도 안늦었답니다 ㅎㅎ
닫힌 건 아니니 늦지 않은 건 맞는데, 그때는 지금에 비하면 거의 맘만 먹으면 오던 수준.. 물론 당시는 스펙이 아니라 인종차별이나 취직 등 다른 면이 힘들었겠지만.
네 그땐 백호주의가 지금과는 비교가 안되었답니다
88올림픽때 와서 고생많이 하셨다네요 ㅎㅎ
제가 그 케이스...
사무직 9만불 좀 안되게 받았는데 적지는 않은데 호주서 살기엔 여유 있는 연봉도 아님...
38살에 노가다 전향했네유...
정보좀 주세요!!
일단 비자 부터 해결하셔야쥬...
전 호주 온지 35년 정도 되서 그런 걱정은 없었어서유...
35년 ㄷㄷㄷ 지금나이가 삼촌 형님뻘이신듯요
제가 2010년에 호주 유학갔을때 그당시 워홀온 분들이 영주권 거의 막혔다고 따기 힘들다고 그랬는데
최근보니 그때보다 훨 어려워졌다고 하더군요.
저두관심있는데 IT쪽으로 전공은 나왔는데 좀더 공부하면 나이40살에 가도 받아줄까요?
비자 되시면 일단 오시구요. 이일 저일 해보시면서 자기 조건에 맞는 일 찾으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시간과 돈 들여 기술 배우고나서 일 시작했는데 자기한테 안맞는 기술일 수도 있으니까 기술보다 먼저 경험을 먼저 해보시라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