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느님 등장
얼굴때문에
36살 될동안 제대로 된 취직도 못하고
(회사에 면접보러가거나 일을해도 사람들이 항상 뒤에서 수근거렸다고함)
웹디자인 재택아르바이트로 근근히 생활 유지해가며
중풍으로 쓰러지신 어머니 병원비도 댄다고
1회의 수백만원이 넘는 본인 치료비같은건
꿈도 못꾸고 살아오다보니
얼굴의 병이 점점 심해졌는데
의느님들이
고치자말자
취업도 함
사회가 쓰레기군
이게 진짜 의술이지
착한성형이다 이건
애초에 성형수술이라는게 전쟁후 얼굴 망가진 분들이나 저런분들위해서 만들어진 의술인데..
참된 성형
사회가 쓰레기군
착한성형이다 이건
이게 진짜 의술이지
의술은 최고예요 역시
참된 성형
웹디자인을 하면서 생활했다는걸 보면 직업은 얼굴과 상관없는 직종인 듯.
연예인 : ....
연예인은 닥치고 얼굴이 생명이지. 고객대면을 중심으로 하는 직업도 마찬가지로 얼굴이 생명이고.
얼굴이 중요한 직업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사회생활자체에 문제가 있으셨을듯. 세상이 다 착하고 맘이 넓은 사람들만 있는게 아니라서.
애초에 성형수술이라는게 전쟁후 얼굴 망가진 분들이나 저런분들위해서 만들어진 의술인데..
저런거 보면 렛미인 좋은프로같기도함
복붙할때 오타좀고쳐줭... 보고또보고는상관없는데 왜 다 고치자말자라고하냐
ㅠㅠ
의느님...
성형학의 순기능
아니 원래 저 목적이야;
생각해보니까 그렇네
눈도 덤으로 했네
큰수술 하는김에 겸사겸사
원래 저기 할때 다 고침
......머지 데자뷰인가 하고 봤더니 같은사람이 같은글로 같은 베스트였네......
지금까지 고생했던만큼 남은 인생은 더 빛나게 사셨으면 좋겠다
가끔 이게 본래 순기능이라고 하는데 그럼 안좋은 기능은 뭐길레 그래
바른 의술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