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내가 써도 그거보단 잘 쓸듯
- 프레데터가 구글 번역기를 쓰는 스토리
- 쟤들은 대체 왜 싸울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듬
- 조연은 찢어 발기고 터뜨려 죽이는데 주인공은 던지고 잊어버림
- 마지막은 감독이 마블 팬인듯
이 썩어 버린 감정을 다시 힐링하기 위해
프레데터1을 다시 볼 예정
https://cohabe.com/sisa/747527
프레데터.. 260석에서 5명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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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까지도 재미있었음.... ㄷㄷㄷㄷㄷ
아 저도 아이언맨 감독이라고 해서 상업적인 삘 충만할거라 생각했는데
그마져도 못한듯
(스포..)
설정실패인게.. 처음 온 프레데터가... 실은 우리 인류에게.. 뭔가 선물을 주러 온거.. 인류가 살아 남을수 있게. 해줄수 있는???
그런데. 첫번째 프레데터.. 영화 초기에.. 인간 무지막지 하게 학살한거..ㅎㅎㅎ 말이 됨???
보자마자 인간보이면 막 죽이고 난도질하고 그랬는데...
아... 알고보니. 그 프레데터가 우리 인류에게 최종병기를 갖다줄려 온 찾한 프레데터??? ㅎㅎㅎㅎ
아 정말 웃김.. ㅎㅎ
2편까지는 그 머랄까 터미네이터 에일이리언같은 고급 긴장감 쩔었는데 휴
네 그렇죠. 특히 정글씬과 2편에서의 등장씬
와.. 폭망인가보네요.. 은근 기대했는데
그 돈으로 치킨 드세요
욕 나오더군요
중간에 잤단....
요전에 프레데터스 틀어주던데 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