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곤씨, 스쳐도 부인님. 아직 정신 못차렸네.

정신 차리세요
조덕제씨를 보고도 '무죄방면을 믿사옵니다'를 금과옥조처럼 믿을 때입니까.조선생도 압도적인 여론과 영화인들의 지지,본인이 집을 처분해서 변호사를 사는등 최선에 최선을 다했지만 졌습니다.
사법부를 좃밥으로 보지 마세요.네티즌들이 개법부 와와~ 판걸레 10할~ 아무리 외쳐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다는거 아실만한 양반들 아닙니까. 걔들이 누굽니까 한국 최대 최고의 적폐 덩어리인 '사법부'입니다. 걔들이 국민을 무서워 하던가요?
유지곤님,스쳐도 부인님.
무죄방면을 믿습니까? 아닙니다.
최선에 최선에 최선에x10을 해도 승산이 있을까말까 입니다.판걸레들이 그렇게 쉽게 항복할 리가 없습니다
아마 지금쯤 원심 유지나 집유, 최하 벌금정도로
어떻게 덮을까 궁리중이지 않을까요
부인님,
아마 남편께서 보배 회원이었기에 막다른 심정으로 억울한 사연을 이곳에 호소했올 것입니다. 그래서 모두들 자기일 같이 여기고 분개하고 도와주려는 것입니다
유지곤님
200만 보배회원들이 뒤를 맡겠습니다.오직 이길 계획만 생각하세요.옆길도 맡겠습니다.군자금도 맡겠습니다. 이것은 전쟁입니다.상식과 비상식의 싸움이고 헌법대 적폐의 싸움이이지 이미 님들만의 싸움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일이 왜 이지경까지 왔습니까. 스쳐도님께서 설마 헌법이 나를 배신하랴 하는 안이한 심정으로 혼자서 해결하려다 이렇게 된 것입니다.또다시 실수할 것입니꽈!! 두말 않겠습니다. 계좌 까세요.
C변호사께서 유능하시겠지만 상대는 적폐 사법부입니다.c변호사와 더불에 유명한 법무법인을 공동 변호인으로 선임하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계좌 까시면 200만 보배회원들이 얼마든지 감내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한줄요약.
정신채리고 계좌까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