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시원한 리뷰도 없고
그냥 이래 몇 개월 끌얼 볼라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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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이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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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베타 바디인 제품입니다.
비만 오고 있고요.....
ㅋㅋㅋㅋ 출시 전에라도 나오면 좋겠네요.
아직 베타 테스터도 안끝났으니 리뷰가 몇 없죠
바디 렌즈 다 가진 분들이 해야죠
베타 다음은 알파인지 확신이 드십니까?
공짜로 리뷰 보는거면 얌전히 기다렸다가 보는겁니다.
리뷰어한테 돈주고 부탁한거 아닌 이상엔 말이죠.
리뷰가 하루아침에 써지는거라 생각합니까?
세성에 알려진 지 일주일도 안 된 바디 아닌가요??
성격 넘 급하심ㅋㅋㅋ
알려진지는 꽤 된듯요
주말은 지나야 할듯....
그리고 한번 펌업이 있다고 하니
조금더 기다려보심이..
예판 한 사람들 바보 만들기 아닌가요?
어떤면에서죠?????
우선 예판은 예판이고,(저도 예판했습니다만)
지금 리뷰어들이 다들 일하시면서 리뷰하는것이니 주말은 지나야 한다고 말씀드린거고
한두번의 펌업은 있다라고 한건 이미 캐논에서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뭐가 바로를 만드는 건지 이해가 잘...
알만큼 다 알려졌어요
글쵸?
리뷰하시는분들에게도 물리적인 시간이라는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예판한 사람들을 바보만드는게 아니라 그분들은 나름의 선택을 하신거고
사도될지 말아야할지 알 수 없었다면 주문을 안했어야 맞겠죠.
조금씩 리뷰들이 올라오고 있으니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천천히 기다려보시지요
이게 시기적으로 얼마나 웃긴지요?
저는 그다지 웃기지가 않습니다.
어느 메이커를 봐도 예판전에 리뷰가 다 올라와서 다 까발려진채로
판매되는 제품이 몇개나 있겠습니까.
거기다가 제품을 판매하는 곳은 제품 스펙을 공개하는게 전부일 뿐
자기가 파는 제품을 자기가 리뷰하지도 않을 뿐더러
이미 국내외 여러 사람들에게 베타바디든 샘플바디든 전달되어서
리뷰어들이 세세하게 파헤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품 출시 이후에 직접 구매해서 리뷰하시는 분들도 대다수 인데
어떤 부분에서 불만이신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리뷰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것도 아니고...
일주일은 걸리겠죠?
님이 써보세요. 지금 있는 카메라로.
베타 바디고 10월 9일부터 풀리는데요??????
벌써 관리 요청하면 캐논 유저의 진정한 마음은 언제 들을라꼬?
관리요청이 이래 빨리 풀리나요?
이 양반이 못하는 소리가 없네 진짜 누가 뭘 신고해??
단점에 대한 글이나 댓글을 좀 썼는데
사실만 적었더라도
광속 삭제 당하던걸요 ㅋㅋㅋ
심지어 캐논에서 공식적으로
오막포보다 r이 하급이라고 발표했다 오막포가 상급이다
이렇게 적은 것도 신고 당했습니다
r을 살리기 위해 오막포를 희생하는 실드 정신이라니 놀랍죠
도대체 얼마나 신고를 해대고 실드를 치는지
제대로 된 리뷰가 있을리가요
이렇게 실드만 쳐대고 단점은 전부 광삭 시키니
캐논이 카메라를 이따구로 만들죠
이렇게 용기있게 글 쓰는 게 자기들 유저들인데
너무 하네요
귀닫고 입 쳐 닫으면 돈 좀 버나요?
정말 싫긴 긿은가 보네 ㄷㄷ
인정합니다,
그만큼 싫다는거예요
왜 못 따라가는지
그 만큼 고민했어요
현금으로 그냥 지르고 싶을 정도로요
근데 용납이 안되요
소니한테 밀리는 게요.. 정말 이해 못하시겠
나요?
알겠는데 님만 아는것도 아니고 다 알고 산다는데 왜 자꾸 올려요 ㅋㅋㅋㅋㅋㅋ
소니한테 뭐가 밀린다고 생각하면 소니 사시죠.
좀 더 나은 바디 내놓을까 싶어서요
본인이 만들어서 출시한것도 아니고 타사에 밀리는게 왜 용납이 안되시는지?
각사에서 만들고 그중 마음에 드는거 사서쓰면 그만 입니다
마음에 안들면 안사면 되는 그 쉬운 방법을 두고
신제품 나올때 마다 흥분하는 분들 이해가 안갑니다 ㅎㅎ
죄송합니다. 유저들은 좀 더 나은 바디를 원하니까요
아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1은 뭔지....
다 알고 산단말입니까?
그래서 요점이 뭐에요~?
함께 까서 좀 더 나은 바디 받자구요
아아~!!!!!!!!! 그렇군요!!!
내년만되어도 알아서 높은 등급의 미러리스 나오던지 발표할껍니다~ 지능적으로 까는 글이군요 ㅎㅎ
오막포 살까 하고 고민했는데 막차 타는 것 같아서 망설여 지던차에
풀미 나온다니까 신형으로 가볼까 했는데
막상 공개된 정보보니 소니보다 못한것 같아서 그냥 심통이 나신거네요?
캐논은 애정하는데 소니보다 못한 바디 내놔서?
그럼 캐논에 직접 말씀하시는게 빠르지 않을까요?
사실 이방법이 제일 좋은데요........
방법이 좋은지는 모르겠으나
목적이 캐논을 까서 더 좋은 바디를 내놓도록 하는거라면
뜬금없이 리뷰가 왜 안나오냐 라고 할 것이 아니라
캐논의 어떤 바디는 어떤기능이 미비하고 어떤 부분은 성능이 타사대비 어느정도 뒤떨어지더라
그렇게 논리적으로 말씀을 하시는게 여러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기 쉬울 것 같습니다.
물론, 캐논동에 캐논 제품의 단점을 얘기하면 예민하게 반응하시는 분들도 더러 계신 것 같습니다만
아닌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목적에 비해서 너무 두서없고 빈약하게 글을 쓰셔서 쉽게 공감하기가 어려웠네요.
그리고 소니에 밀리는게 용납이 안된다 하시는 걸로 보아
이미 지니님께서 캐논에 충분히 충성하는 분으로 보입니다.
소비자는 기업에 충성해봤자 득이 될 게 없으니
캐논의 바디가 부족하면 본인에게 필요한 다른 바디를 찾으셔야지
메이커부터 찾고 바디를 맞추는 것은
이미 더 좋은 바디를 내달라 것과 이율배반 같습니다.
별 ㅋㅋㅋㅋ
달 ㅋㅋㅋㅋㅋ
별 어그로가 다있네.
글쓴이 댓글은 다 비아냥 거리고 있고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