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46986
엄* 이거 쎈데요.
이거 쎈데요.
간만에 철없던 학창시절이 떠오르네요.
- 구하라 남친이라고 도는 사람 역시 잘생겼네유. [8]
- [AZE]공돌삼촌 | 2018/09/14 16:08 | 3680
- 중국제 건담 [35]
- 잠탱이. | 2018/09/14 16:08 | 2179
- To. [캐논 코리아] 사장님. [20]
- EyeToHeart | 2018/09/14 16:03 | 4908
- 형이 꽃뱀한테 물린 썰 푼다.gif [7]
- 스스로찾기 | 2018/09/14 16:00 | 4132
- 벨엔 시승기 작성합니다. [3]
- 김기므 | 2018/09/14 15:58 | 2720
- 엄* 이거 쎈데요. [19]
- 로제타세븐 | 2018/09/14 15:57 | 4962
- [실화] 이철규씨 의문사 사건(혐 사진 주의 [24]
- 마늘파종시기 | 2018/09/14 15:57 | 8989
- 허스키에게 입양된 고양이 [22]
- 유해성합성감미료 | 2018/09/14 15:56 | 5254
- 우리집 복도 현황 [23]
- 자주빛향기 | 2018/09/14 15:54 | 2725
- 사자 vs 호랑이 위빙능력을 분석해보자.gif [23]
- 우멍거지 | 2018/09/14 15:54 | 3912
- 올해 최고의 대박커플 [14]
- 낙엽의계절 | 2018/09/14 15:53 | 3399
- 24-70gm을 가지고 있는데 16-35gm로 교환을 하려면 [3]
- 사파아키 | 2018/09/14 15:53 | 3273
- 아는 와이프 진짜 역대급 ㄷㄷㄷㄷㄷㄷㄷㄷ 有 [31]
- happy_flight | 2018/09/14 15:51 | 3223
- Sj레스토링관련 기사가 나왔습니다.! [0]
- Sj레스토랑 | 2018/09/14 15:50 | 4141
언제적 거냐는 ㄷㄷㄷㄷ
알고있다 해도 저런걸 실행하다니 ㄷㄷㄷ
명수옹 ㅠ
ㄷㄷㄷㄷㄷㄷㄷㄷㄷ이게 머야 왜 저런 미친짓을
ㅋㅋ 진짜 갑자기 얻은인기에 뭘해도 된다 생각한건지
애 엄마가 ㅋㅋㅋ 에효..
이래서 와이프 방송출연을 그렇게 말린건가.
근데 저 동작이 무슨 뜻인가요?
내말이 진실일때 , 하늘에 걸고맹세할께 이말 많이하죠,
우리엄마 걸고 맹세할께, 엄창=우리엄마 창녀 ,
쉽게 말해 내말이 틀리면 우리엄마 창녀 뭐 이런거였죠
아~~그렇군요....그래서 저 동작이 문제가 되었었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80년대생들은 다 알죠."아 내말이 맞다고 엄창"
배울만큼 배운 사람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다니...
아놔 십선비들 진짜...
저건 욕도 아닐뿐더러
누가 지 애미보고 창녀라고 합니까
그냥 엄창이란 말는 진짜다.. 맞다
내 말이 진짜 맞는데 왜 안믿어줘??
이런 뉘앙스의 표현이죠
전북이나 충남 가면 할머니가 손주들 까불때
에이 지럴.. 이렇게 야기하기도 하는데
아무도 욕으로 생각하는 사람 없습니더
십선비들 진짜... 자게든 어디든 십선비들이 문재야
아예....굳이 많고많은 말중에 저걸했을까 싶은디?
뭔소린지,,, 우리땐 엄마창녀 약자로 엄창이라고 한걸로 기억합니다...
네 엄창이 엄마창녀란 뜻인데요
저럴때 사용하는건 내 말이 틀리면 엄마 창녀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깐 정말 맞다는 말이고~
진실이면 엄창이 아니란 말입니다.
제스처 안보이시나요?
그러니까요, 저 제스쳐는 모르고 할수 있는 제스쳐가 아니죠,
엄지와 새끼손가락을 각각 입술과 이마에 찍었느데요
무심결에 나온 행동인건 알겠으나 , 고운 시선으로 볼 행동은 절대 아니죠
모르고 했겠지
설마 알고 했을까
모르는 사람도 꽤 있음
혀 안썼으니 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