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랑 비슷한 농법이 무비료, 무농약 농법임. 비료를 친 이력이 없는 밭에다 땅속에 참나무조각을 넣은것 외에는 비료를 안침, 대신 비가 흙속의 양분을 씻겨내린다고 하우스를 침, 순전히 비때문에.. 그러면 뿌리가 땅위까지로 올라와서, 영화 우주전쟁의 빨간줄기들처럼 온땅을 거미줄처럼 덮어버림. 대신 자라는 시간이 걸리고, 웃긴게 여기서 자란 작물은 썩지를 않음. 말라죽을뿐. 청국장의 냄새가 콩이 썩으면서 발효가 안되면서 냄새가 남, 이런 무비료 농법의 콩은 안썩기에 진짜 발효 청국장의 원료가 됨. 현실은 질소,인산,칼리 비료로 속성으로 크기만 키움, 그럼 잘 썩음. 채소시장가면 그런 냄새 잘나지.
가람바람뫼2018/09/14 08:59
그 반대 같은데 ㅋ
현실은 비료로 크기만 키운거라서, 잘 썩고
채소시장엔 그런 썩은 냄새만 난다는거
유우야'sss2018/09/14 08:12
?!
흑예2018/09/14 08:12
뿅뿅포도네
애정=성능성대성격2018/09/14 08:13
저 짓을 수십세대 걸쳐서 했나보네 ㄷㄷ
진실만을 말하는혀2018/09/14 08:13
음 근데 뿌리가 물찾아서 멀리 뻗기는 하겠다
모노노베 후토2018/09/14 08:13
강해지긴 했네 ㅋㅋ
메이룬스 데이건2018/09/14 08:14
유전자에 좀더 커지면 물이 있긴하다고 각인될듯
이나미 겅쥬2018/09/14 08:16
응? 세대를거쳐야하는거아니야..?
누런소2018/09/14 08:26
저거랑 비슷한 농법이 무비료, 무농약 농법임. 비료를 친 이력이 없는 밭에다 땅속에 참나무조각을 넣은것 외에는 비료를 안침, 대신 비가 흙속의 양분을 씻겨내린다고 하우스를 침, 순전히 비때문에.. 그러면 뿌리가 땅위까지로 올라와서, 영화 우주전쟁의 빨간줄기들처럼 온땅을 거미줄처럼 덮어버림. 대신 자라는 시간이 걸리고, 웃긴게 여기서 자란 작물은 썩지를 않음. 말라죽을뿐. 청국장의 냄새가 콩이 썩으면서 발효가 안되면서 냄새가 남, 이런 무비료 농법의 콩은 안썩기에 진짜 발효 청국장의 원료가 됨. 현실은 질소,인산,칼리 비료로 속성으로 크기만 키움, 그럼 잘 썩음. 채소시장가면 그런 냄새 잘나지.
모리야스와코2018/09/14 08:58
한마디로 채소시장은 스파르타식 농법의 결과물이니 믿을만하단거네
가람바람뫼2018/09/14 08:59
그 반대 같은데 ㅋ
현실은 비료로 크기만 키운거라서, 잘 썩고
채소시장엔 그런 썩은 냄새만 난다는거
음 근데 뿌리가 물찾아서 멀리 뻗기는 하겠다
저 짓을 수십세대 걸쳐서 했나보네 ㄷㄷ
좌절감이 포도른 키우는 법!
저거랑 비슷한 농법이 무비료, 무농약 농법임. 비료를 친 이력이 없는 밭에다 땅속에 참나무조각을 넣은것 외에는 비료를 안침, 대신 비가 흙속의 양분을 씻겨내린다고 하우스를 침, 순전히 비때문에.. 그러면 뿌리가 땅위까지로 올라와서, 영화 우주전쟁의 빨간줄기들처럼 온땅을 거미줄처럼 덮어버림. 대신 자라는 시간이 걸리고, 웃긴게 여기서 자란 작물은 썩지를 않음. 말라죽을뿐. 청국장의 냄새가 콩이 썩으면서 발효가 안되면서 냄새가 남, 이런 무비료 농법의 콩은 안썩기에 진짜 발효 청국장의 원료가 됨. 현실은 질소,인산,칼리 비료로 속성으로 크기만 키움, 그럼 잘 썩음. 채소시장가면 그런 냄새 잘나지.
그 반대 같은데 ㅋ
현실은 비료로 크기만 키운거라서, 잘 썩고
채소시장엔 그런 썩은 냄새만 난다는거
?!
뿅뿅포도네
저 짓을 수십세대 걸쳐서 했나보네 ㄷㄷ
음 근데 뿌리가 물찾아서 멀리 뻗기는 하겠다
강해지긴 했네 ㅋㅋ
유전자에 좀더 커지면 물이 있긴하다고 각인될듯
응? 세대를거쳐야하는거아니야..?
저거랑 비슷한 농법이 무비료, 무농약 농법임. 비료를 친 이력이 없는 밭에다 땅속에 참나무조각을 넣은것 외에는 비료를 안침, 대신 비가 흙속의 양분을 씻겨내린다고 하우스를 침, 순전히 비때문에.. 그러면 뿌리가 땅위까지로 올라와서, 영화 우주전쟁의 빨간줄기들처럼 온땅을 거미줄처럼 덮어버림. 대신 자라는 시간이 걸리고, 웃긴게 여기서 자란 작물은 썩지를 않음. 말라죽을뿐. 청국장의 냄새가 콩이 썩으면서 발효가 안되면서 냄새가 남, 이런 무비료 농법의 콩은 안썩기에 진짜 발효 청국장의 원료가 됨. 현실은 질소,인산,칼리 비료로 속성으로 크기만 키움, 그럼 잘 썩음. 채소시장가면 그런 냄새 잘나지.
한마디로 채소시장은 스파르타식 농법의 결과물이니 믿을만하단거네
그 반대 같은데 ㅋ
현실은 비료로 크기만 키운거라서, 잘 썩고
채소시장엔 그런 썩은 냄새만 난다는거
아 내 모닝 난독이 또...
채소시장이 비료 떡칠의 결과물이란 뜻이구나
안과와 논술학원좀 가야할듯
무비료가 안썩는다는건 헛소린데
설마 수분이 많아서 물러가는과정이 눈에 잘 띄는걸 썩는다는건가
말이 좀 이상하다. 그렇게 따지면 콩 발효시켜서 만드는 모든 요리는 다 그런 작물로 만드나? 아니잖아.
농약 비료 주고 키운 복숭아나무는 올 여름을 잘 버텼는데
평소에 사다먹던 과수원에서 친환경한다고 농약비료 안준 복숭아는 처음 한번 수확하고 다 곪고 작살나서 폐기한 그런 케이스는 모르나봄
채소 시장 안가봤구나~ 썩은내 곯은내가 진하게 은은하게 남.
그럴수도 있음. 농업책에 비료를 많이 주면 물로 변해서 작물이 웃자라거나 무게,외양이 커짐. 채소 자체의 조직보단 물을 많이 가지고 있으니 터지기도 잘 썩기도하겠지.
사기꾼 냄새난다.
좌절감이 포도른 키우는 법!
포도를 인간들이 따가니까 열매안생기는 쪽으로 진화는 안하나
포도는 번식 방법이 먹혀서 이동해서 똥누게하는거라 좋아하지
똥군기로 아이를 키우면 그 아이가 커서 자렇게됨
고품질 와인 만들때 가급적 물 안주고 저렇게 버티게하는데 이분은 수확량에 중점둔거라 품질은 어떨지 걱정되네
실제로 가능하니 말도 안되는 소리는 아닌데 뭔가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