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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가자
난데없이 뼈를 맞다
모든것은 라면으로
라면 이름 겁나기내
한강가자
갑자기 라면먹고싶네
여기가 어디요?
너 라면에 환장했니?...
난데없이 뼈를 맞다
라면 얘긴줄 알았네
아니 출제범위 무엇ㅋㅋㅋㅋㅋ
라는 글을 보고 뭔소리야 통속의 뇌라니 ㅋㅋㅋ 라고 생각하는 스스로를 인간인 줄 아는 통속의 뇌라면? 이라고 생각하는 통속의 뇌라면?
모든것은 라면으로
통속의 뇌 아닌 라면...
인생을 망치고 있다면, 그걸 멈추시고, 다시 돌아보고,
늦었다고 말한다고 할지언정, 일어나서 새롭게 시작해야죠
ㅠㅠ
라면 이름 겁나기내
이게 뭐라고 빵터졌냐 ㅋㅋ
난 노예가 되지 않는다!
'통 속의 뇌'의 공포를 느껴야할 쪽이 완전히 바뀐게 우리 인생인가...ㅋㅋㅋ
과학자님의 전기자극 갱장해여어어어
뇌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