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사람입니다... 돈벌어다주는 ATM기가 아니에요....
https://cohabe.com/sisa/746305 남편 신경좀 써주세요 아주머니 ㅠ 바보야빌런 | 2018/09/13 23:10 13 2665 남편도 사람입니다... 돈벌어다주는 ATM기가 아니에요.... 13 댓글 U.mor.E 2018/09/13 23:21 저건 마누라가 ㅄ인게 맞다 트리셀 2018/09/13 23:29 평소에 어떻게 지냈는지까지 다 보이는군 kirorororo 2018/09/13 23:45 니들은 결혼하지마라 RODP 2018/09/13 23:46 뭐 그렇긴 한데 예전엔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것 위주로 식단이 나갔음. 요즘에 들어서야 세상이 뒤집힌거지. ㅋㅋㅋ 루리웹-8892904033 2018/09/13 23:50 남자가 쪽팔린거 감수하고 저렇게 소리지른다는건 평소에 쌓아두고 있던게 많다는 뜻이지? U.mor.E 2018/09/13 23:21 저건 마누라가 ㅄ인게 맞다 (7YDgRh) 작성하기 트리셀 2018/09/13 23:29 평소에 어떻게 지냈는지까지 다 보이는군 (7YDgRh) 작성하기 샤쟘 2018/09/13 23:43 아버지도 먹고싶은게 많다 하지만 가족을 위해 참으셨던 것이지 (7YDgRh) 작성하기 RODP 2018/09/13 23:46 뭐 그렇긴 한데 예전엔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것 위주로 식단이 나갔음. 요즘에 들어서야 세상이 뒤집힌거지. ㅋㅋㅋ (7YDgRh) 작성하기 D500 2018/09/14 00:06 근데 그게 정상임. (7YDgRh) 작성하기 kirorororo 2018/09/13 23:45 니들은 결혼하지마라 (7YDgRh) 작성하기 무커아들무케 2018/09/13 23:47 왜 (7YDgRh) 작성하기 코스닥황제 2018/09/13 23:47 니들은 람보르기니 사지마라 (7YDgRh) 작성하기 Radek 2018/09/13 23:55 내 친형이 이번에 결혼했는데,, 평소에 친하지도 않음 . 1년에 한두번 연락하는 정도. 얼마전에 가족 외식에서 다같이 만나서 나한테 진지하게 말함. "ㅇㅇ야.. 결혼하지 마라.." (7YDgRh) 작성하기 시로명운 2018/09/13 23:57 그냥 하지말라고 시발! (7YDgRh) 작성하기 무커아들무케 2018/09/14 00:06 얼마나 쥐어잡길래 (7YDgRh) 작성하기 루리웹-8892904033 2018/09/13 23:50 남자가 쪽팔린거 감수하고 저렇게 소리지른다는건 평소에 쌓아두고 있던게 많다는 뜻이지? (7YDgRh) 작성하기 우리어머니z 2018/09/13 23:56 진짜면 조오오오온나게 쌓인게 많은거지 (7YDgRh) 작성하기 GT1515 2018/09/13 23:50 사람들이 많은데서 저정도로 할정도면 ㄷㄷㄷ (7YDgRh) 작성하기 아앙♡거기는... 2018/09/13 23:53 과자는 기폭제였을 뿐이지 쌓이고 쌓인게 엄청나게 많았던 거지. (7YDgRh) 작성하기 키리카 토와 2018/09/13 23:53 나도 사람이야 (7YDgRh) 작성하기 春來🎗 2018/09/13 23:53 얼마나 서러웠으면.. 과자 때문에 서러움 터졌나보네 쩝.. (7YDgRh) 작성하기 애너벨_리 2018/09/13 23:56 볼때마다 느끼지만 아플 정도로 서러운 글 같다... (7YDgRh) 작성하기 메리크루벨 2018/09/13 23:57 폭팔하는 아빠를 봤다니 스펙타클하구만 (7YDgRh) 작성하기 오라거라 2018/09/14 00:10 돈내는 사람 먹고싶은거 시키듯이 돈벌어오는 사람 먹고싶은거 사는건 당연한거. 하지만 대상이 자식이면 아버지가 참기도 하지. 아버지가 참는걸 당연시 하면 안되는거 (7YDgRh)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7YDgRh)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끝판왕 보스가 웃으면서 하반신 노출 ㅗㅜㅑ.... [22] 루리웹-0893551566 | 2018/09/13 23:14 | 2454 벌써 말년인 연예인 [24] fanboys | 2018/09/13 23:12 | 5245 다리가 잘린 환자가 받는 수술 .GIF [67] 월급맛있쩡 | 2018/09/13 23:11 | 4711 남편 신경좀 써주세요 아주머니 ㅠ [25] 바보야빌런 | 2018/09/13 23:10 | 2665 아아..이건 화학이라고 한단다.JPG [26] 키넛 | 2018/09/13 23:10 | 4685 캐나다에서 인기끈 한인드라마 [14] 치킨마요먹고싶다 | 2018/09/13 23:09 | 3518 여중생 상반신 탈의 사진 유포해도 집유 ㅋ [37] -청일점- | 2018/09/13 23:04 | 2384 PC에 물든 애니메이션ㄷㄷㄷ.jpg [9] Minazuki Mikka | 2018/09/13 23:03 | 2622 유지곤님 또는 와이프님..보세요 [0] 봉지속꽁치 | 2018/09/13 23:03 | 6431 썰전 김성태출연 냉무 [7] 덜덜2 | 2018/09/13 23:02 | 3070 페어리테일 서비스씬의 절정.JPG [41] 삼도천 뱃사공 | 2018/09/13 23:01 | 2702 애플 제품 딱 하나 써보고 [22] 뇐네 | 2018/09/13 22:59 | 3540 성추행 6개월 다른각도 cctv도 공개됫네요 ㄷㄷㄷㄷㄷ [9] 수또 | 2018/09/13 22:58 | 5758 포기를 모르는 남자 [48] 로그인해라 | 2018/09/13 22:56 | 5506 진지하게 고민중 소니 a9에 [3] 그대가는길에 | 2018/09/13 22:50 | 5773 « 45711 (current) 45712 45713 45714 45715 45716 45717 45718 45719 457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바나나를 끓이면?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남친하고 집에서 ㅅㅅ 하고 싶다는 유명 유튜버 ㄷㄷㄷㄷㄷㄷ.JPG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간호사 앞에서 홀딱쇼 할 뻔 했네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5분동안 정말 많은생각을 했을 딸.jpg 오늘 5시 이후 인터넷 끊어야하는이유 윤석열 효과. 싱글벙글 25일 숙박업소 요약 실시간 인도 근황.jpg 김연우 아내의 미모 국회의사당 폭파 가능성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마리아나 해구 관광 아산병원에 3억 9천 기부한 개그맨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 경제가 실시간으로 터지고있는 중국 근황 . JPG 연예인의 이미지 고착화가 무서운 이유.jpg 비상계엄 5일전에 만난 이 재명대표가 곧 계엄이 터질것이니 도와달라했다~!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오 600만원~1800만원 한국 국뽕 근황 호불호 갈리는 몸매 국방부의 비리를 파해치던 기자의 말로.jpg ??? 40%에서 무너진 여자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신형 팰리세이드 인기좋네요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즐거운 크리스마스 후기 리쌍 강개리 근황.jpg 이선진 노브레인 보컬 근황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확실히 준하형이 장사는 잘하는 이유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요리에 흥미를 잃어 냉부 출연이 걱정 된다던 김풍 근황.jpg 삼성근황 이런 가족분위기 너무 좋음.. 3차 세계대전까지 갈수 있었던 내란 2시간뒤 전세계 커뮤 근황.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여군은 예비군을 안했다는 것 대구에 박정희 동상 근황.jpg 소개팅 50분동안 30분 ㄸ 싼 남자 교도소 과포화로 검토했던 영국의 비책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아제르바이잔 추락 여객기 넷플릭스 ceo 근황 12.3 내란의 비밀 나홀로 집에 도둑 듀오 2024년 근황 장가 잘간 사위 장모님 자랑한다 이회창 옹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남친 찌른 옥스포드 여학생 감옥에 가기엔 ”너무 밝다“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저건 마누라가 ㅄ인게 맞다
평소에 어떻게 지냈는지까지 다 보이는군
니들은 결혼하지마라
뭐 그렇긴 한데 예전엔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것 위주로 식단이 나갔음.
요즘에 들어서야 세상이 뒤집힌거지. ㅋㅋㅋ
남자가 쪽팔린거 감수하고 저렇게 소리지른다는건 평소에 쌓아두고 있던게 많다는 뜻이지?
저건 마누라가 ㅄ인게 맞다
평소에 어떻게 지냈는지까지 다 보이는군
아버지도 먹고싶은게 많다 하지만 가족을 위해 참으셨던 것이지
뭐 그렇긴 한데 예전엔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것 위주로 식단이 나갔음.
요즘에 들어서야 세상이 뒤집힌거지. ㅋㅋㅋ
근데 그게 정상임.
니들은 결혼하지마라
왜
니들은 람보르기니 사지마라
내 친형이 이번에 결혼했는데,,
평소에 친하지도 않음 .
1년에 한두번 연락하는 정도.
얼마전에 가족 외식에서 다같이 만나서
나한테 진지하게 말함.
"ㅇㅇ야.. 결혼하지 마라.."
그냥 하지말라고 시발!
얼마나 쥐어잡길래
남자가 쪽팔린거 감수하고 저렇게 소리지른다는건 평소에 쌓아두고 있던게 많다는 뜻이지?
진짜면 조오오오온나게 쌓인게 많은거지
사람들이 많은데서 저정도로 할정도면 ㄷㄷㄷ
과자는 기폭제였을 뿐이지 쌓이고 쌓인게 엄청나게 많았던 거지.
나도 사람이야
얼마나 서러웠으면.. 과자 때문에 서러움 터졌나보네 쩝..
볼때마다 느끼지만 아플 정도로 서러운 글 같다...
폭팔하는 아빠를 봤다니 스펙타클하구만
돈내는 사람 먹고싶은거 시키듯이 돈벌어오는 사람 먹고싶은거 사는건 당연한거. 하지만 대상이 자식이면 아버지가 참기도 하지. 아버지가 참는걸 당연시 하면 안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