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사태에 깜짝놀란 일본언론

 

 

https://www.tokyo-sports.co.jp/nonsec/social/1122268/

 

대만 남서부, 타이난시에서 지난달 대만 최초의 "위안부 동상"이 설치된 이후, 대만의 뉴스 사티으 "나카토카 전자신문"은 10일 일본인이 위안부 동상에 하이퍼킥을 꽂아 넣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본 신문의 취재에 해당 용의자는 "가상의 CG이다."라고 정면으로 부정했다.
친일 성향이 짙은 대만에서 왜 위안부 동상이 설치되었고, 이런 보도가 나왔는지, 그 배경을 전문가가 해설한다.

나카토키 전자신문에 따르면 일본 우익 단체에서 "위안부의 진실 국민 운동" 간사인 후지이 사네히코 씨가 이번 달 6일 위안부를 상징하는 소녀상의 설치를 주도한 중국 국민당 타이난 시 지부의 주임 시 위원인 셰 류스케 시의원과 인터뷰, 위안부 자료 문제에 대해서 토론한 후, 동 지부에 있는 소녀상에 하이킥을 꽂아 넣는 모습이 감시 카메라에 잡혔다고 주장하며, 셰 씨는 페이스북에 항의 성명을 발표, 일본 대만 교류 협회와 후지이 씨에게 사죄를 요구하고 더 나아가 타이베이 주재 경제 문화 대표처 주일 대표에게 아베 신조 총리에 대한 정식 항의를 시전했다.

셰 씨가  FB에 올린 동영상은 후지이 씨의 배후에서 촬영된 것으로 소녀상에 프로 레슬러 초우 노마사 히로의 특기인 파이트 킥을 넣는 것처럼 보인다. 또 오른쪽 경사 앞에서 촬영된 컬러 영상에서도 마찬가지다.

본 신문은 소녀상과 후지이 씨의 사진을 입수. 셰 씨가 올린 화상. 동영상과 비교했다. 사진이 받침대의 가장자리에서 상의 중심부까지 추정 80cm 이상이며 대좌 높이는 60cm 정도로 정말 후지이 씨의 킥이 소녀 상까지 닫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진과 화상.동영상에서는 발과 위안부 상의 거리감이 다르게 보인다.
또, 후지이 씨와 셰 씨의 접견은 대만 언론뿐 아니라 일본 언론또한 따라 붙은것이였다. 과연 그렇게 많은 시선속에서 킥을 날릴수 있었을까?

후지이 씨는 10일 "나, 후지이 사네 히코는 위안부 동상을 찬적이 없다."라 주장했다. "국민당은 악의를 가지고 나의 사진을 합성하여 대만민진당을 공격하고 있고, 또 외교 문제까지 발전시키려고 획책하고, 선거 도구로 이용하고 있는것 같다."

이 "킥"의 자세는 다른 곳에서 일어난 스트레칭으로 그 움직임이 누군가에 촬영되고 소녀상과 합성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일본에서 장시간 걸어 타이난에 도착했으나 같은 자세를 장시간 계속하고 있었기 때문에 발이 너무 저렸다. 그래서 몇번이나 스트레칭을 하고 있었다. 이러한 행동을 잘라낸 것은 미국에서도 큰 문제가 되고 있는 "FAKE NEWS"페이크 뉴스와 같은 악질적인 수법이다"(후지이 씨)

세계에서 가장 친일국가인 대만에서 갑자기 일어난 소동을 어찌 봐야만 할까. 대만에는 3가지의 다른 민족이 혼재하고 있다고 한다.

오래전부터 대만에 살고 있는 대만 일본인 (이하 본성인)
국공내전 이후 대륙에서 국민당군과 함께 건너온 외성인
그리고 원주민의 3개이다.

저서 "300장의 광고로 분석한 조선 지배의 밝은 면"을 간행한바 있는 타지마 오사무 씨는 이렇게 해석한다.

"본성인은 대만인 의식과 독립 지향이 강해 친일성향이 크다. 원주민도 그렇다. 하지만 중국인 의식이 강하고 하나의 중국을 지향하는 외성인은 국민당의 핵심을 이루고 있어 반일적인 스탠스를 취하기 쉽습니다.
이번의 위안부 동상 건립을 주도한 것은 국민당 = 외성인 세력인게 틀림없지만, 그 이면에는 중국 공산당의 주작이 있음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즉 친일적인 대만에 위안부 문제를 일으켜 이간질하고, 심지어 중국과 대만의 통일 여론을 불러 일으키겠다는 의도입니다." 라고 지적하고 있다.

 

 

 

2줄 요약

 

친일국대만에 이런일이있을수없다능!! 이거 다 CG임 날조임 !!

그리고 날조질한거 배후엔 중국공산당임 반일하면 중국빨갱이임 암튼그런거임!!!

 

 

 

 

 

 

 

 

 

 

 

 

 

 

 

 

 

 

 

 

 

 

 

 

 

.....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