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점에서 딸이 진심으로 싫은 얼굴로 '아빠, 이거 기분 나빠 ...'라고 가리켰던 광경. 자신이 속한 성별의 몸이 성적으로 괴상하게 과장되어 그려져 오로지 성적 소비의 도구로 취급되는 기분 나쁨은 상상 할 수 있고, 그것을 아이의 눈앞에 공공연히 늘어놓은 억압은 폭력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이에 오타쿠들은 불타면서 발악중이라함
[오늘 서점에서 딸이 진심으로 싫은 얼굴로 '아빠, 이거 기분 나빠 ...'라고 가리켰던 광경. 자신이 속한 성별의 몸이 성적으로 괴상하게 과장되어 그려져 오로지 성적 소비의 도구로 취급되는 기분 나쁨은 상상 할 수 있고, 그것을 아이의 눈앞에 공공연히 늘어놓은 억압은 폭력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이에 오타쿠들은 불타면서 발악중이라함
저게 정상적인 반응이긴하지
저건 참 PC다. 응원합니다.
자본주의 : 팔리는 걸 둔다.
라노벨은 어디 구석에 쳐박아놔야지 저걸 애들 볼수있는데에다 두냐
벡번 천번 맞는 말입니다. 센세
저건 참 PC다. 응원합니다.
저게 정상적인 반응이긴하지
자본주의 : 팔리는 걸 둔다.
좀 건전한 표지 쓰는걸 앞에 두라고
맞는말
딸이 페미영향받았네
라노벨 코너에 전시된거면 거기 접근하게 한 부모나 사람 접근 용이한 곳에 비치 서점이 문제지
그라비아 잡지 외부에서 잘보이는 곳에 비치하는 일본에서 나오는게 웃기긴 하다만
라노벨은 어디 구석에 쳐박아놔야지 저걸 애들 볼수있는데에다 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