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간쑤(甘肅) 성 칭양(慶陽) 시에 사는 19살 이모 양은
시내 번화가에 있는 한 백화점 8층 창틀에 올라가 자-살하려고 했음
- 지난해 담임교사에게 성폭O 당할 뻔한 후로 심각한 우울증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렸음
(검찰이 담임교사가 미수에 그쳤다며 기소를 포기하자 더욱 심해짐)
- 이양을 지켜보던 100명의 중국인들은
"더워 죽겠는데 빨리 뛰어내려라", "도대체 뛰어내릴 거냐 말 거냐"며 야유함
- 소방대원들이 긴급하게 출동해 투신을 만류했지만
결국 이양은 소방대원의 손을 뿌리치고 뛰어내렸음
- 소방대원은 이양이 자신에게 "고마워요. 가야겠어요."라고 말했다고 함
- 이양이 뛰어내리자 구경하던 많은 사람이 환호성을 지르며 박수까지 쳤고
그 현장을 휴대폰으로 촬영했다고 함
미개한 새기들
선량한 중국인은 1989년에 다 죽었어
현세의 지옥인가
이미 이곳은 지옥이고
우리는 시험 받고 있는거에요
미개한 새기들
저게 나라냐
대륙이 대륙했다
저나라에 안살아서 다행이다..
어메이징 하네
정신병자 새1끼들;;;
저 동네 진찌 왜 저러냐??;
난 일부러 ■■하라고 해서 안하게 막는거나 그런걸줄 알았는데 와...
중세시대에 사람 처형하는게 하나의 오락거리였던게 생각나네
선량한 중국인은 1989년에 다 죽었어
진짜 미개하다